북한 노동자들 김정일 정권 지탱하기 위해 외화벌이라는 미명하에 외국서 착취노동 당하고 있습니다.수만명이 체코, 리비아, 불가리아, 사우디 아라비아 등지에서 강제노동 시달리고 있습니다.
저임금으로 김정일에게 다 빼앗기고 밥 굶어가며 노예노동을 강요 당하고 있습니다.여자들은 월경 멎고 젖가슴 마저 쪼그라 들고 남자들은 남루한 옷에 말라 비틀어진 몸으로 외화벌이 수단으로 고된 노동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노동자들은 외화벌이라는 목적으로 받은 돈을 대부분 빼앗기고 아주 보잘것 없는 작은 남은 돈이나마 고향의 가족들에게 가져 가기 위해서 식사도 굶어가면서 필사적으로 일하느라 극심한 변비로 고통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감시하는 자들이 많아 함부로 자신의 삶을 외국인들에게 말할 수 없습니다.김정일과 국가의 위신 때문에 나라 망신 시키면 안된다고...
탈출이란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노동자들 경우 북한에 아내나 남편,자녀들이 불모로 잡혀 있어 노동자가 탈출할 경우 곧바로 수용소로 끌려가 되기 때문에 탈출은 생각도 못합니다.
대사관에 근무하는 서기관 등은 부인과 자녀 한명만을 데리고 나올 수 있지만 그것도 뇌물을 많이 주고서야 데려올 수 있습니다.
무기 거래하는 곳도 대사관의 임무이기 때문에 노동자들은 돈 찍어내는 기계로 착취할뿐 대사관에서 무기 거래 하는지,마약 거래하는지 전혀 모릅니다.또 알수도 없습니다.
만약에 대사관에 근무하는 서기관이 탈출할 경우
부인과 자녀는 곧바로 보위부원에 의해 차에 태워져 공항으로 끌려가 북한으로 송환됩니다.이 과정에 협박과 폭력에 의해 아무말도 못하고 꼼짝없이 끌려가게 되는 것입니다.이렇게 하여 많은 북한 사람들이 탈출도 못하고 끌려가는 일이 비일비재 합니다.
정말로 무섭네요.
이미라님이 놀라셨다면 더이상 질문을 드리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대한민국 어디든 KBS나 MBC, EBS등 만나면 아는체 하지 맙시다.콩콩의 말을 듣고 그렇게 놀라셨다면 조금 섭섭하네요.
저는 진심으로 글을 올렸는데,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저는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자유민주 사회이기에...
저도 주변 탈북자들 글을 쓰겠다 하는 사람들 배제할 것입니다.
소신것 도움드려보겠습니다
저임금으로 김정일에게 다 빼앗기고 밥 굶어가며 노예노동을 강요 당하고 있습니다.여자들은 월경 멎고 젖가슴 마저 쪼그라 들고 남자들은 남루한 옷에 말라 비틀어진 몸으로 외화벌이 수단으로 고된 노동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노동자들은 외화벌이라는 목적으로 받은 돈을 대부분 빼앗기고 아주 보잘것 없는 작은 남은 돈이나마 고향의 가족들에게 가져 가기 위해서 식사도 굶어가면서 필사적으로 일하느라 극심한 변비로 고통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감시하는 자들이 많아 함부로 자신의 삶을 외국인들에게 말할 수 없습니다.김정일과 국가의 위신 때문에 나라 망신 시키면 안된다고...
탈출이란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노동자들 경우 북한에 아내나 남편,자녀들이 불모로 잡혀 있어 노동자가 탈출할 경우 곧바로 수용소로 끌려가 되기 때문에 탈출은 생각도 못합니다.
대사관에 근무하는 서기관 등은 부인과 자녀 한명만을 데리고 나올 수 있지만 그것도 뇌물을 많이 주고서야 데려올 수 있습니다.
무기 거래하는 곳도 대사관의 임무이기 때문에 노동자들은 돈 찍어내는 기계로 착취할뿐 대사관에서 무기 거래 하는지,마약 거래하는지 전혀 모릅니다.또 알수도 없습니다.
만약에 대사관에 근무하는 서기관이 탈출할 경우
부인과 자녀는 곧바로 보위부원에 의해 차에 태워져 공항으로 끌려가 북한으로 송환됩니다.이 과정에 협박과 폭력에 의해 아무말도 못하고 꼼짝없이 끌려가게 되는 것입니다.이렇게 하여 많은 북한 사람들이 탈출도 못하고 끌려가는 일이 비일비재 합니다.
그 중에서 탈출한 사람들은 0.001%만이 성공할 뿐이지요.
도움이 되는지 모르지만 몇자 적었습니다.
건강하시고
성공 하시길 빕니다.
글을 읽다 가슴이 먹먹해 졌습니다(너무 문학적으로 표현했지요).
많은 분들의 눈물과 고통을 간접적으로 느껴도 마음이 아픈데
실제로 경험하신 분들은 얼마나 아프고 힘드셨을까, 생각만 하는 제가
죄송스러울 뿐입니다.
좋은 조언, 작품에 잘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저도 책을 쓰고 싶은데 글을 쓰려면 어떻게 구성해야 하고 큰 틀에서 벗어나지 않는 방향에서 글을 전하고 싶은데 잘 되지 않습니다.
오래전부터 계획한바 있는데 글을 잘 쓰지 못하니 답답할뿐입니다.
참고로 저는 그림을 전공한 사람인데 글쓰기 재주와 전혀 다릅니다.
어떻게 도움이 안될까요.
부탁 드립니다.감사합니다.
- 이미라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7-16 20:24:48
달라고 했던 댓글을 지웠습니다.
꼭 필요하시면 메일 주세요.
글 쓰는 일은 저는 잘 모릅니다(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는 속담이 있지요)
.
하지만 서점에 가면 편안하게 글 쓸 수 있는 작법책들이 많으니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듯합니다.
수기 형태라면 다른 분들이 쓴 책을 많이 읽어보시고, 구성이라든지
서술 방법을 익히시는 것도 한 방법이 될 듯합니다.
무엇보다 자기에게 맞게, 편안하게 글을 쓰는 마음을 갖는 것도 한 방법이
될 것 같고요. 마음에서 우러나온 글은 무릇 진심이 담겨서 화려한 미사여구가 없다 하더라도 읽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일기를 꾸준하게 쓰시는 것도(쓰고 계실지 모르겠지만요) 한 방법이 될듯합니다. 솔직하게, 자기 감정을 잘 표현하는 것이 글을 편안하게 쓸 수 있는 한 방법이 될 듯해요...
미술을 전공하신 분들 가운데 정말 멋진 글을 쓰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 분들은 감수성과 감성이 참 좋으세요.
제가 몇 자 적은 말들이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
많은 고민을 하신걸로 봐서, 아마 작법 책 몇 권만 읽고 편안하게 글을
쓰시는 연습만 하셔도 좋은 글 나올 것 같습니다.
그럼 건필하세요...
이미라님이 놀라셨다면 더이상 질문을 드리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대한민국 어디든 KBS나 MBC, EBS등 만나면 아는체 하지 맙시다.콩콩의 말을 듣고 그렇게 놀라셨다면 조금 섭섭하네요.
저는 진심으로 글을 올렸는데,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저는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자유민주 사회이기에...
저도 주변 탈북자들 글을 쓰겠다 하는 사람들 배제할 것입니다.
주변에 훌륭한 다른 작가님들도 많이 있을테니까요.
이미라님
걱정 끼쳐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