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인민들은 기독교란것을 모르고 있으며 평양에 관변 종교단체로 두개의 교회가 있다고 합니다.
북한에서 교육은 종교는 제국주의 자들의 침략의 척후병이며 혁명의식을 마비시키는 아편이라고 교육을 합니다.
특히 기독교에 대한 전파는 엄중한 문책을 받게 되며 탈북자들이 중국에서 한국의 선교사나 중국의 교회에 다닌것이 발각될 경우 더 엄중한 형벌을 받습니다.
이것이 북한에서 웨치는 "우리민족 끼리"의 실상 입니다.
전기공급은 생각하기가 힘듬니다. 1997년 말 부터 1998년 3월까지 전기를 공급한 날은 6일도 안될것 입니다.
발전설비가 낡고,수력과 함께 화력발전에 많이 의존하는 북한에서 석탄의 원활한 공급이 어렵기에 기업소들에 생산용 전기도 제대로 공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명용 전기는 생각할수도 없구요,,, 모든 가정에서 석유등.가스불,일제 축전지 등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대체 조명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주체의 공업과 자립경제의 실체의 모델이 북한 입니다.
김정일 부자가 줴쳐대는 우리민족과 주체사상은 사람들의 건전한 의식활동을 마비시키는 독소와 같으며 인민들의 수령과 지도자의 정신,육체적 노예로 만들기 위한 감언이설에 불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