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조선족 경찰들이 더 악착 합니다.
개중에 조금 민족적인 감정이나 선한 의식을 가진 분도 계시겟지만 대체로 조선족은 이민족 사이에서 생존을 하려고 하기 때문에 더 악착 합니다.
탈북자를 잡아도 더 가혹하고 악착하게 때리거나 다루고 있습니다.

이런 덴장~~~~
고저 일부 탈북자들은(일부를 말합니다.) 북조선만 과장하여 남한에 선전한것이 아니라 조선족에 대해서도 막무가내로 허위적으로 선전했구만요
그들이 중국에서 접촉한 조선족들은 대부분 조선족사회의 농촌사람들이거나 최하층부류의 사람들이죠~~ 그들이 조선족을 헐뜯는 말만 하다보니 한국인들은 조선족을 제대로 요해 못했나 봅니다.
연변같은 곳은 조선족공무원이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연변의 수부도시 연길과 도문,룡정 등 특정지역은 당위서기(중국에서는 한개 도시의 일인자),권력기관인 검찰원,법원.공안국의 일인자들도 모두 조선족입니다. 무조건 조선족이여 한다는 나라의 정책이 있습니다.민족모순을 피면하기 위해 수십년전부터 걸쳐온 정책이죠
탈북자들은 기실 조선족을 잘 모릅니다.그들은 하층부류만(깡패들이나 농촌사람들만) 접하다보니 ... 물론 일부는 고의로 헐뜯을려고 그러는 부류도 있구요~~
탈북자를 잡는다 안잡는다... 탈북자도 같은 민족이고 탈북자를 잡아서 보내달라는 북조선정부나 보위부도 같은 민족입니다. 조선족의 입장에서 특히 공안복을 입고 그 직업에 책임져야 하고 그걸로 밥먹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어찌해야 할까요?당신이 이자리에 있다면??
물론 조선족들은 북한사람에 비해 좀 여유롭기 때문인지 너무 악착같지 않고 마음들이 곱습니다. 때문에 탈북자들을 동정같은건 합니다.하지만 자기 옷을 벗으면서까지 그럴 사람은 없겠죠?
한국에서 이전에 광주봉기때 ~ 군경들이 시민이나 봉기학생을 학살한것..뭐 같은 국민이면서까지 다 이러는데...

헐~ 조선족자신들이 한국서 이미지 실추했다고는 생각지 않으신가요?

중국 경찰중에 당연히 조선족들이 적잔히 잇습니다
그러면 여기에 또 말썽많은 조국관이란 말이 흘러들게 되는데...

뭐 조선족들이 중국을 조국으로 생각하여 조국에 대한 충성심이 흘러넘쳐
젊음의 열정을 쏟아붇는거라 시시비비가 나올수도 잇겟군요 ㅎㅎ

누가 무슨 업종이나 직책에 잇든 본인의 양심과 마음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군은 그 자체의 특수성으로 인하여 개인의 의지대로 되는건 아니지요

경찰 직위에 잇는 조선족들중 양심적인 사람들이 아주 많습니다

예를 들어 볼가요?

한달전인가?
연변 왕청현 모 촌에서 한농가의 일손을 도와주며 몇년을 살아오던 한 탈북인 청년이 잇엇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그탈북 친구가 주인이 없는틈을타 돈을 도적질하다 주인에게 발각되자 주인을 칼로찔러 살해하는 불상사가 일어낫죠

공안에서 출격하여 체포하려하자 그는 자살을 시도하다
결국 공안의 총에맞아 체포되엿고.....

출격한 공안대장이 조선족인데 그가하는말이
<조용히 살것이지 왜 사람을 죽엿는가?우리가 네가 잇는것을 몰라 가만둔줄아는가?>....무슨뜻인지 아시겟죠?

또한 제가 직접 개입햇던일입니다만....
몇년전 한 탈북여성이 요녕성 해성공안 경찰들에게 잡힌 일이 잇습니다

그때 척가라는 조선족 경찰의 도움으로 그 탈북여성은 돈 200원까지 받고 풀려난 일이 잇습니다

뭐 이런일이 한두가지 입니까?

경찰중에 조선족들이 잇다는것을 공연이 색안경을 걸고 보는 당신들이 참 안쓰럽게 보여지는군요

자고로 앞잡이가 악질이자나요.......
중국경찰덜 중에 조선족경찰도 가끔 있는데 그넘덜이 젤 악질입니다
제가 겪어보니까 그렇더군요

중국조선족은 한족의 앞잡이입니다

연변조선족은 넓은 중국대륙에서도 악질이기로 유명하죠

연변조선족들은 중국내다른지역에서도 상종안합니다 - 사실입니다

연변지역 특히 연변조선족은 중국내에서도 안좋다고 소문났습니다

다른지역 조선족들은 괜찮은데 오로지 연변조선족만 안좋다고 소문이 났네요

연변조선족들은 민족정신이니 그런것 교육도 안받았고 관심도 없고 남의나라일이라고 생각합니다(남의나라사람이니 욕할수는 없겠지요)

탈북자들을 제일 많이 신고하는것도 조선족입니다

탈북자들 체포된것 100%가까이 조선족들이 신고한것입니다

중국한족들은 비양심적이긴 하지만 남의일에 간섭안합니다


조선족들은 한족들보다 더 열심히 뛰고 충성해야 되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지만....

정신 없는 자슥!
조선족이 없으면 한국 내 탈북자들도 존재할 수가 없다.

그렇게도 조선족을 헐뜯고 싶냐?
너는 김정일이와 같은 개소리를 치고 있는 바보이자 민족분열주의 자다.

그들도 포섭못하고 뭔 통일이요, 민족이요를 논 할 수가 있단 말인가?
김정일을 때려 업자면 조선족들을 우리 편에 서게 해야 하는 것이 옳은 선택일거야?

정신 좀 차리시라. 탈북인들이여!

공산주의가 웃기는 동네 입니다.

솔직히 조선족이 더 착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조선족을 욕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한족인 중국경찰에 붙잡혔을때 나를 구해준 사람이 조선족 가이드였습니다. 사람이 은혜를 입기는 쉬우나 갚기는 쉽지 않다는걸 깨닫게 되었네요. 지나가는 귀인이었는데 지금이라도 만난다면 술 한잔 사줄 수 있으면 좋겠네요. 경찰에서 풀려난후 우연히 터미널에서 만났는데 회피하였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그때 터미널에서 만났을때 조선족 부부가 함께 나를 도와주겟다고 하였는데 믿지 못하고 그냥 도망갔네요. 오히려 탈북자들이 중국인인 조선족들에게 피해를 끼친건 아닌지 가슴에 손얹고 생각들 해보시길 바랍니다.

일전에 중국 동북 유화.통화.왈청 등을 돌아보는 계기가있어서 한말씀 드립니다..
한국에도 마찬가지지만 그런 사람이있고 이런 사람이있습니다.
제가본 조선족 공안은...물론 생각의 차이겠지만...
탈북자가있다는걸 분명히 알고있음에도 불구하고 먼저 즉 사고치지 않는한은 그냥 못본채 한다는것입니다.
제가본 조선족 공안들은 대부분 별로 신경을 안쓰던데...
그러니까 일부를 가지고 전체의 조선족 공안을 싸잡아 말들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오타수정합니다... 왕청

있겠죠
그러나 기대는 금물
O 좋은 경찰이라 해야 전화번호나 명찰을 던져주고 나중에 찾아오라고
누가 잡햐서 북한 들어가는 데 그 명함을 건사나 할수가 있나요

O 그러나 북한 사람들이 제대로 답변안한다고 마구때려서 잡아 가두는 연변의 조선족 경찰들입니다
막 이가 갈립니다. 불쌍한 북한 의 어린 여성들
무슨죄가 있었겠나요? 실지 목격 헸고 그들에게 당해도 보았습니다

암튼 수고 많습니다
연변의 나쁜 자슥들 한두넘이 물을 흐라는지 알수 없지만
그런 자슥들 한 번 다시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돈을 벌어서 한국에 와 돌아 다니지 않나 . 악몽입니다.
끔쯕합니다

전에 공안친구랑 길가다가 깡패한테 어더터져 피투성이가 된 북한청년구해준일이 잇쬬 공안친구는 그 북한청년한테 차비까지 줘서 보내주더군요 ㅉㅉㅉ

결국 결론만 얘기하자면 조선족 경찰 중에 이런 경찰도 있고 저런 경찰도 있다는 거군요.

세상에서 제일 멍청한게 니네는 다 왜그러냐? 입니다.
팔레스틴중에도 미국을 사랑하는 예수쟁이가 있다는걸 아십니까?
일제시대 한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일본인이 있다는것을 아십니까?
비록 그 숫자가 소수라고 해도 함부로 비판해선 안됩니다.
집단주의로 묶어서 생각하며 비판할때 당신은 이미 전쟁을 좋아하는
광호전주의자가의 시초가 되어버립니다.

인간이 사는 세상에는 나쁜 사람이 있으니 좋은 사람이 있는 것이고 좋은 사람도 있기에 나쁜 사람도 있는 것입니다.
조선족도 그중에 나쁜 사람이 있는 가 하면은 좋은 사람도 있고 한국 사람들도 같을 겁니다.
좋은 사람이 있는 가 허면은 중국까지 오셔서 탈북자 여성들을 억류 해놓고 화상 채팅업을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그러니 한국 사람이든 북한이든 한국이 든간에 전부 한민족이며 전세계 우리민족을 다 합쳐도 1억이 안 되는 몇천만 뿐이오니 우리 모두 우리민족의 번영을 위하여 힘을 합치시는 것이 좋이 않을 까요?

중국 동포들도 중국공산당의 나팔수 노릇만 하지 않으면 우리의 동포요, 통일대상입니다. 문제는 조국보다 공산당의 나팔수 노릇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거부감이 생가는 것입니다. 중국 동포들도 우리 민족임엔 변함없는 사실입니다.

중국조선족은 우리민족이라고 보면 안됩니다. 그 사람들은 본인들을 중국민족이라고 생각합니다. 옛날에 중국조선족이 하는 말이 "한국에 폭탄 하나 떨구어버려라"는 말을 하더군요. 솔직히 한국때문에 조선족이 중국에서 한족보다는 더욱 잘살게 되었는데도 그런 얘기를 하는 것을 보면 역시 북한이나 한국과는 차원이 다른 사람들이라는 걸 실감하였네요. 한국민에대한 원망을 가슴에 품은 사람들입니다. 북한에서 넘어간 사람들이야 중국에서 본인들의 말을 잘 듣고 자기네가 하라는대로 하니 그나마 가슴속에 있는 착한 본성때문에 도와주려는 마음이 생기는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중국조선족은 좀 무식한 부분이 있어요. 그리고 그들은 한국인이 본인들에게 진심으로 잘해주어도 한국인에대한 복수심으로 칼을 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조선족의 영향을 받아 중국 연길비행장에 내리면 한족들이 대놓고 100메다 거리를 가놓고 중국돈 100원을 내놓으라고 하더군요. 사람을 지내놓고보니 한족이 조선족보다 참으로 더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후로 중국에 두번다시 가는 일이 없게 되었어요. 배운 한국인들보다 배우지 못한 중국인들! 특히 한족들이 참으로 무섭습니다. 한국인들은 중국에 가면 꼭 조심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들이 한국인들에게 잘해줄때에는 꼭 흑심을 품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셔야될 거 같습니다. 탈북자들은 그나마 조금 괜찮지만...

한국에 입국시켜준다면서 돈 뜷어먹고 도망간 일부 양아치 한국 새끼가 남한 망신을 시킨 것을 일반화해서 중국 동포들이 남한 사람들을 안 좋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심하게 세뇌되지 않은 보통 사람들은 순진하고 착합니다. 공산당 세뇌가 무섭긴 무섭지요. 티베트 사람들 정도만 돼도 좋겠는데....

여기에 조선족들 욕하는사람들 자기얼굴에 차라리 침을뱉으시오!.

난 중국생활 5년차지만 많은 탈북자들도 만낫봣으며 또한 조선족들도 무수히 겪은 사람입니다.
물론 조선족은 손해보는 짓은 안합니다 .
한국사람들보면 이용도 잘합니다 .

그러나 탈북자을 신고하거나 이용하는 사례는 거의없습니다
탈북자들과 같은 직장에도 많이 다니고있으며 주위에 탈북자가 있다고 공안에 신고하고 그런일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위에 답글 다시분들은 정말 탈북자라면 탈북자와조선족간에 이간조성은 그만들하시기바랍니다 .
결국 조선족과 한국인을 이간질을 하는겁니다
현재 한국에 무사히 도착한 탈북자분들 90%이상이 조선족 도움으로 한국행에 성공하신분들입니다

여기에 조선족과 탈북자들 이간조성을 하는이유가 무엇인지 참 알다가도 모를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