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쏘세요~~~ 아니면 자세한 정황을 글로 써서 인터넷에 유포하세요. 싸이트 많잖아요. daum, yahoo, naver, cyworld 같은데 올려서 공개 망신 주세요.
아예 더 좋기는 mp3 녹음기 같은 걸 준비해서 그 사람 찾아가서 욕할 만한 상황 만들어서 아예 녹음해서 녹음파일까지 직접 올리면 효과가 더 증폭되죠~~....
이전에 일개 대학생이 청소부 아줌마한테 욕했다가 인터넷에서 아예 마녀사냥되었던데~ 요즘은 인터넷이 가장 강한 무기입니다..
다 같은 조선사람의 피가 흐르는데 서로를 헐 뜯는다는게 모양새가 보기 좀 그러네요
북한사람,남한경찰, 조선족,해외의 모든조선인교포들도 한 민족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헐뜯고 차별하고 그러지들 말았으면 합니다.
그냥 사람사는세상에 나쁜사람 좋은 사람 이상한 사람들이 어우려져 살뿐이니까요
맘을 넓게 가지고 더 많은 것을 보고 듣고 알아 가기에도 우리네 인생이 너무 짧으니까요
서로를 이해하며 삽시다.
인간의 인권은 공평하고 보존받아야합니다.
그 어떤 경우에도 보장받아야할 권리가 있습니다.
하물며 국민의 혈세로 먹고사는 공직자가 그런 인권유린적인 욕설을 한것은 명백한 인권침해이며 범죄입니다.
심한욕설은 경우에 따라 인권침해나 언어폭력 등의 직접적인 처벌도 가능하고 법적인 고발이 어려울 경우에는 공직자를 감사하는조직에 신고하시면됩니다.
그 공직자의 소속과 이름을 알고 계신다면 해당 공공기관의 감사기구에 진정을 넣으셔도 되고 처벌이 가능한 수이라면 경찰서에 가셔서 고소하셔도 됩니다.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인권위원회, 청와대 게시판, 해당공공기관 민원게시판 같은곳에 해당조직의 성씨정도까지 공개하며 피해사실을 폭로하시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줄것을 요구해보세요.
님의 말대로 민원을 많이도 넣었습니다.
아직은 이렇다할 큰 답변은 없구 조사해봐야 안 다는 식의 확인 전화만 있습니다.
결코 이나라에선 탈북자들의 인권 침해에 별관심이 없나봅니다.
우리들의 인권 침해와 차별에 대해서는 물론 있는 일인듯 그렇게 대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더 힘을 내서 해 볼겁니다.
뭐 정 안되면 세계인권에라도 고발해보겠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에서 똑같은 소리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당시 상황에선 늘 준비하고 다니는 것도 아니라서 무방비상태였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제가 함께동행했던 동료에게 다시 되묻자 동료의 말을 부인 하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전화녹음은 했습니다.
그말을 한 당사자는 아예 전화도 안 받습니다..
님 께서는 저의 글과 답변해주시는 분들의 글들이 이해하기가 좀 어려우신가봅니다.
물론 님의 말이 틀리진않지만 공무원이라는 사람입니다.
국민을 신뢰하고 국민의 말을 듣고 그 국민들을 위하여 일하는 공무원이란 말입니다.
당신이라면 어디가서 처음 보는 사람에게 용무가 있어서 만난 사람에게 그렇게 할겁니까?
그렇게 일반인도 아닌 공무원이 그런말을 막 했단 말입니다.
싸움은 님께서 어느 방에 가나 하시지 여기 그누구도 싸우는 사람이 제가 보기에는 없습니다.
제발 글들을 올린 저나 다른 분들의 마음과 생각을 두번~세번 다시보아주시고 글을 올리셔도 다른 이들의 눈살이 찌프려지지 않게 잘 다듬으셔서 올리시면 좋겠습니다.
에~~~그 ㅉ ㅉ ㅉ
주변을 좀 들러보시는 센스도 가져보시죠.
님처럼 이래라, 저래라. 그랬나 , 그러거라, 거기다 악담까지 ...왜 그렇게 꼭 하셔야 합니까?
마음에 악의가 가득찬 사람처럼 어찌 그리 못나셨습니까.
그렇게 글을 올리시는 님의 마음도 당시는 편할지 몰라도 자신이 자신을 해친다는 생각해보셨습니까?
남에게 상처를 주면 편하십니까?
절대로 그렇지 않을 겁니다.
아주 짧게 칭찬 만 하고 며칠 지내보십시오.
당신의 마음도 치유가 될겁니다.
그냥 우리서로 상처받은 마음 다듬으며 힘들때 위로가 되어주고 난간앞에서 멈칫거리면 손내밀어 힘이되어주는 그런 좋은 벗이 될순 없을가요?
저는 말입니다.
어찌해야 될지는 잘모르겠고 마음은 답답하고 일은 저질렀으니 잘한일인지 못한일인지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을 뿐입니다.
<그렇게 복수륵 하고 싶어서 속으로 앙앙하는애가... 뭐??/>
이렇게 비꼬는 식의 대화라면 앞으로는 사절입니다.
<북한 공무원 들 앞에서는 벗으라면 벗고.
기라면 설설 기던 것들이 ... 뭐? 공무원...>
이런 글은 올린 당신이 있다는게 수치스럽습니다.
가령 님께서 그러하셨더라도 다시 상기한다는 자체가 이해안됩니다. 제발 님께서는 아직도 과거속에서 헤메이시지 마시고 앞날만 앞날에 대해서만 걱정하시면 어떻겠습니까?
<그리 살다가 내일의 부자는커녕 거지가 되는건 순간이여.
부자 좋아 하네.>
저의 닉네임이 그렇게 싫으셨습니까?
어찌 닉네임에까지 피락을 하십니까?
자기의 수준이 안된다고 광고하시는 듯 하십니다.
제 생각엔 너무 그러지 마시고 하루 그냥 편안하게 웃어보는 날을 만들어 보심이 좋을듯 싶습니다.
글을 보는 사람의 마음도 이렇게 답답한데 본인께서는 그 마음이 오죽하시겠습니까
허니 마음에 평안을 가지시고 서로 배려하는 그런 마음을 가져보십시다.
당신이 만약 씨발, 좆같다는 말을 듣는다면 제가보기에는 가만히 있을 사람이 못될것 같은데요
다른 댓글들에서 당신을 욕했다고 당신은 그보다 더한 것도 잘 하시던데요
저는 남의 일로 여기지 말고 자신에게 이런일들이 일어났다면 어쩔거냐고 물어본겁니다.
당신이라면 어찌할건지만 올려주심되요
이 사람 저사람 생각을 뭐라고 쏘아 붙히지 마시고 그냥 당신의 생각을 올려달란 말입니다.
이젠 알아 들으셨습니까?
아예 더 좋기는 mp3 녹음기 같은 걸 준비해서 그 사람 찾아가서 욕할 만한 상황 만들어서 아예 녹음해서 녹음파일까지 직접 올리면 효과가 더 증폭되죠~~....
이전에 일개 대학생이 청소부 아줌마한테 욕했다가 인터넷에서 아예 마녀사냥되었던데~ 요즘은 인터넷이 가장 강한 무기입니다..
욕을 너무 진하게 들어서 벙벙하기도 합니다.
북한사람,남한경찰, 조선족,해외의 모든조선인교포들도 한 민족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헐뜯고 차별하고 그러지들 말았으면 합니다.
그냥 사람사는세상에 나쁜사람 좋은 사람 이상한 사람들이 어우려져 살뿐이니까요
맘을 넓게 가지고 더 많은 것을 보고 듣고 알아 가기에도 우리네 인생이 너무 짧으니까요
서로를 이해하며 삽시다.
거기에 민족이 뭐고 그런 문제가 아닌데.
미국에서 공무원이 마이너리티(소수민족) 건드렸다가는 소송걸리고 해직되는데~~~
- 내일의부자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8-22 07:50:13
- 내일의부자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8-22 07:55:43
- 내일의부자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8-22 07:56:34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8-22 20:12:06
위에 마음 대로/// 라는 닉으로 쓴 글은 본 주제 글을 쓴 내일의 부자님이 누군가의 댓글에.... 댓글로써 달아 놓은 글이야.
알고나 좀 흥분하라우.
늬는 내일의 부자님의 낚시글에 물린거여.
그 어떤 경우에도 보장받아야할 권리가 있습니다.
하물며 국민의 혈세로 먹고사는 공직자가 그런 인권유린적인 욕설을 한것은 명백한 인권침해이며 범죄입니다.
심한욕설은 경우에 따라 인권침해나 언어폭력 등의 직접적인 처벌도 가능하고 법적인 고발이 어려울 경우에는 공직자를 감사하는조직에 신고하시면됩니다.
그 공직자의 소속과 이름을 알고 계신다면 해당 공공기관의 감사기구에 진정을 넣으셔도 되고 처벌이 가능한 수이라면 경찰서에 가셔서 고소하셔도 됩니다.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인권위원회, 청와대 게시판, 해당공공기관 민원게시판 같은곳에 해당조직의 성씨정도까지 공개하며 피해사실을 폭로하시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줄것을 요구해보세요.
아직은 이렇다할 큰 답변은 없구 조사해봐야 안 다는 식의 확인 전화만 있습니다.
결코 이나라에선 탈북자들의 인권 침해에 별관심이 없나봅니다.
우리들의 인권 침해와 차별에 대해서는 물론 있는 일인듯 그렇게 대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더 힘을 내서 해 볼겁니다.
뭐 정 안되면 세계인권에라도 고발해보겠습니다.
- 맞아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8-22 09:44:25
동영상이라든지 녹음이라든지.
그리고 고소하면 문제는 간단합니다.
다만 아무것도 없이 사실 그랬는지 아닌지를 판단하기엔 힘들져
그러나 있다면 그것을 갖고 고소를 하고 손해배상을 하고 한다면
승소할 가능성이 많다고 보여집니다.
물론 공무원에 책임을 물을수도 있지만 개인간의 합의로 끌낼 문제로
보이긴 합니다.
그런데 당시 상황에선 늘 준비하고 다니는 것도 아니라서 무방비상태였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제가 함께동행했던 동료에게 다시 되묻자 동료의 말을 부인 하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전화녹음은 했습니다.
그말을 한 당사자는 아예 전화도 안 받습니다..
모두가 갑자기 무슨 탐정가나..변호사가 된 기분이구나.
애들아 물론 님들 말이 맞기는 하지.
이기려면... 증거가 필요하지.
그러나 그것은 정답이 아니잖아.
니들처럼 하자면 이세상 사람들이 모두... 앞으로는 이기기 위해서는...
이제부터 몸에다가 항상 몰카와.. 적어도 깜찍한 녹음기 하나쯤은 항상 지참하거나 또는 항상 켜 놓고 다녀야 한다는 말이잖아.
그건 아니지/
우선은 몰카와 녹음기가 없어도 편안한 자기 삶을 살도록 본인들 자신이 법과 질서를 잘 지킴이 중요 할것이고....
다음은 조사든 뭐든 받었다 해도 자기가 깨끗하게 살아서 문제가 잘 해결 되었으면 감사히 생각하고 자기를 욕했던 사람도 용서쯤은 넓은 아량으로 할수 있는 그런 시민 의식을 가지도록 가르치는 것이 옳지 않겠는가?
이 인간들아... 옛 성인들의 가르침에도...
<싸움은 말리고... 혼사는 붙이라>>>> 했거늘...
이제 와서 증거를 확보하여 싸움을 걸어서 이기라고 부추기는 것이 이 남한의 인생 도덕이었드냐?
그런 서로 이기는 싸움을 죽도록 해 봐야 양쪽이 얼마나 오랫동안 고달플 것이며...
또 손해는 얼마일 것이며...
또 얼마나 오랬동안 탈북자들이 더 속을 태워야 하겠는가?
언제나 싸움은 구경하는 자들에게는 재미 있지만 그 싸움을 하는 자들은 피 밖에 볼게 없는 법이야.
더이상 싸움을 부추기는 더러운 짓들은 하지 마시게.
물론 님의 말이 틀리진않지만 공무원이라는 사람입니다.
국민을 신뢰하고 국민의 말을 듣고 그 국민들을 위하여 일하는 공무원이란 말입니다.
당신이라면 어디가서 처음 보는 사람에게 용무가 있어서 만난 사람에게 그렇게 할겁니까?
그렇게 일반인도 아닌 공무원이 그런말을 막 했단 말입니다.
싸움은 님께서 어느 방에 가나 하시지 여기 그누구도 싸우는 사람이 제가 보기에는 없습니다.
제발 글들을 올린 저나 다른 분들의 마음과 생각을 두번~세번 다시보아주시고 글을 올리셔도 다른 이들의 눈살이 찌프려지지 않게 잘 다듬으셔서 올리시면 좋겠습니다.
실컷 싸워 보거라.
네가 정녕 보험사 하면서 탈북자들 끼고 부끄러운 짓을 한 것이 1전 한푼도 없다면 싸움을 해 보거라.
애야/// 공무원도 사람이다. 공무원이라 해서 무슨 너에게 봉사만을 위한 똥개인줄 아는냐?
막말?? 막말 좋아 하시네.
그래 내가 싸움을 말린 것이 잘못이야?
네 마음것 해봐라.
그 정신이면 오히려 한푼이라도 더 버는데 쓰것다.
그래서 처음에 올렸던 글의 제목 <<이나라 경찰들의 행패> 까지 바꿔치며 너의 검은 속을 감추었냐?
한번 싸워바라.
이 창에서 너에게 동조하는 쓰레기들 믿고 한번 해 봐라.
네가 어려움에 처했질때 그런 인간들이 얼마나 도움을 주는가 보거라.
누가 쓰레기 아니랄가봐... 경찰서에나 들락 거리다가 이제는 자기를
취조한 경찰 잡아 먹겠다고 동정자들을 그러모으냐?
내 말이 틀린게 뭐냐?
네가 경찰을 법에 고소 하면 그 재판이 끝이 날려면 몇년이 걸릴 것이며
그 기간 마음 고생은 얼마인지 알기나 하며...돈은 얼마나 드느지 아냐?
그 주제에 자주권을 지켜야 한다구?
북에서 배운 자주권 여기와서 경찰 대상으로 써먹냐?
그렇게 복수륵 하고 싶어서 속으로 앙앙하는애가... 뭐??/
이창이 어떻게 되기를 바란다구?
경찰을 대상으로 한번 해봐라.
공무원?? ㅋㅋㅋ 많이 컸구나.. 북한 공무원 들 앞에서는 벗으라면 벗고.
기라면 설설 기던 것들이 ... 뭐? 공무원...
애야 그리 살지 말거라.
그런 것이나 파고들어 이기려 드는 것이 탈북자의 자주권 지키는게 아니다.
주어들은건 있어 가지구... 자주권...? 공무원???
바보야!
위에 내가 쓴 글 자세히 읽어나 보거라.
나는 너에게 글을 쓴 것이 아니다.
싸움은 부추기지 말라고 했을 뿐이다.
그리 살다가 내일의 부자는커녕 거지가 되는건 순간이여.
부자 좋아 하네.
주변을 좀 들러보시는 센스도 가져보시죠.
님처럼 이래라, 저래라. 그랬나 , 그러거라, 거기다 악담까지 ...왜 그렇게 꼭 하셔야 합니까?
마음에 악의가 가득찬 사람처럼 어찌 그리 못나셨습니까.
그렇게 글을 올리시는 님의 마음도 당시는 편할지 몰라도 자신이 자신을 해친다는 생각해보셨습니까?
남에게 상처를 주면 편하십니까?
절대로 그렇지 않을 겁니다.
아주 짧게 칭찬 만 하고 며칠 지내보십시오.
당신의 마음도 치유가 될겁니다.
그냥 우리서로 상처받은 마음 다듬으며 힘들때 위로가 되어주고 난간앞에서 멈칫거리면 손내밀어 힘이되어주는 그런 좋은 벗이 될순 없을가요?
저는 말입니다.
어찌해야 될지는 잘모르겠고 마음은 답답하고 일은 저질렀으니 잘한일인지 못한일인지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을 뿐입니다.
<그렇게 복수륵 하고 싶어서 속으로 앙앙하는애가... 뭐??/>
이렇게 비꼬는 식의 대화라면 앞으로는 사절입니다.
<북한 공무원 들 앞에서는 벗으라면 벗고.
기라면 설설 기던 것들이 ... 뭐? 공무원...>
이런 글은 올린 당신이 있다는게 수치스럽습니다.
가령 님께서 그러하셨더라도 다시 상기한다는 자체가 이해안됩니다. 제발 님께서는 아직도 과거속에서 헤메이시지 마시고 앞날만 앞날에 대해서만 걱정하시면 어떻겠습니까?
<그리 살다가 내일의 부자는커녕 거지가 되는건 순간이여.
부자 좋아 하네.>
저의 닉네임이 그렇게 싫으셨습니까?
어찌 닉네임에까지 피락을 하십니까?
자기의 수준이 안된다고 광고하시는 듯 하십니다.
제 생각엔 너무 그러지 마시고 하루 그냥 편안하게 웃어보는 날을 만들어 보심이 좋을듯 싶습니다.
글을 보는 사람의 마음도 이렇게 답답한데 본인께서는 그 마음이 오죽하시겠습니까
허니 마음에 평안을 가지시고 서로 배려하는 그런 마음을 가져보십시다.
댓글땜에 상처를 받는다면 우리네 인생이 너무 허무해질것 같습니다. 그 사람은 지금 자신에게 상처를 주는것을 모르고 있을 뿐입니다.
생각이 조금은? ^^
녹취가 되어 있지 않은경우 단지 이런말을 햇다는 말로는 탈북자가 아닌 그 누구라도...증명할수가 없고...증명하기도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약인것 같습니다...
끝까지 싸워 보시지.
어쩌지도 못하면서....
그리에 좋은 말로 말릴때에 못견디는 척하고 떨어질 것이지.....ㅋㅋㅋㅋ
그래 꾹 참는게 제일이야.
내 말이 가슴은 아프게 자극하지만... 들어 두어야 할 것이고...
들어두면 손해가 없을 것이야.
싸움을 말릴 대신에... 그 무슨 증거자료요. 녹취요,, 동영상이요....
공무원이요 하면서 ...
지어는 언론에 쏘세요... 하면서 싸움을 부추기는 것을 갈라 볼 줄 아셔야 할것을.
다른 댓글들에서 당신을 욕했다고 당신은 그보다 더한 것도 잘 하시던데요
저는 남의 일로 여기지 말고 자신에게 이런일들이 일어났다면 어쩔거냐고 물어본겁니다.
당신이라면 어찌할건지만 올려주심되요
이 사람 저사람 생각을 뭐라고 쏘아 붙히지 마시고 그냥 당신의 생각을 올려달란 말입니다.
이젠 알아 들으셨습니까?
수준 낮은 사람이랑 같이 답글달고 그러면 우리 손이 아퍼요,
암튼 무더위에 건강 잘챙기시구요. 내일도 홧팅 ! ^^&
열심히 답글을 올려주시길래 정성이 조금은 느껴지는듯해서 답변을 해주는데 도통 이해하고는 거리가 먼 것같습니다.
님께서도 환절기 조심하시고 화이팅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