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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을 넘는 장면을 몰래 촬영하기 쉽지 않은 이유는?
Korea, Republic o NAT 0 619 2010-10-16 00:28:12
가끔 북한 다큐멘터리를 보면 위험천만하게 아슬아슬한 밀착 촬영하는 장면도 있는데 그런 장면들의 특징이 대부분 ‘화질이 심하게 안 좋다.’는 점인데요. 더군다나 밤에 촬영해서 전경엔 아무것도 보이지도 않구요.



제가 본 한 다큐멘터리는 밤인데다가, 야간 특수 카메라로 사용해서 화면이 전부 다 녹색으로 나옵니다. 그 다큐멘터리는 탈북자가 무사히 강변에서 도착한 모습만 포착됐습니다.

그런데 두만강을 넘는 장면이 많지가 않아서인지 한 만화에서 탈북자들이 두만강을 넘는 장면이 나왔는데 초소가 물 위에 떠있고 노란 불빛이 강물을 비추고 북한군은 탈북자들을 쏘는 식으로 묘사를 했더군요.(어느 부분은 맞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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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그러지 2010-10-16 22:11:44
    자꾸 탈북자들의 도강문제에 대해서 알려고 하지 마세요!
    뭘 꼬치꼬치 알아볼려고 해요? 이런 호기심은 이상하게 느껴져요.
    한국에서 먹고 살기두 힘든데, 이런데까지 관심가질 여유가 있나요?
    신경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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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그러지 2010-10-17 00:58:52
    한국에서 먹고 살기 힘드시다고 하시면서 이런 데 접속하면서 답글 달 여유는 있으신가보죠? 탈북자들만 특별히 먹고 살기 힘든 거 아닙니다. 누구나 다 먹고 살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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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그러지 2010-10-18 21:18:56
    여기에 접속하는데 무슨 여유가 있구 없구 있어요? 인터넷접속은 잠깐이든 지속적이든 상관없자나요? 다만 탈북자들 도강문제를 언급한거니까 알려고 하지 말았으면 하는건데? 예민해져서 짜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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