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판의 분위기를 생각하여 답을 해본다면....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평양 박물관> .. <아니면<공산주의 박물관> < 독재박물관>이라고 고치고 그 이름에 따라 다시는 이 한반도에 공산 독재와 같은 것이 생겨나지 않도록
후세를 교양하고 세계를 대상으로 돈벌이도 하는 그런 공간으로 국가의 관리하에 두면 좋겠는데요.
김일성 김정일체제하에 만들어진 건축물들을 그대로 사용해야 할가요.
제 생각에는 통일후 모조리 철거하고 북한주민들에게 새로은 삶을 살수 있도록 협조해주는것이 바람직할수 있습니다.
구린내나는 김정일독재아래서 수십년을 힘들게 살았는데 통일되고나서 인민대학습당이나 김일성의 썩어빠진 동상같은거 보면 구역질 나서 살겠나요.
우상화 건축물은 돈이 조금 들더라도 싹 철거 해야 할듯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평양 박물관> .. <아니면<공산주의 박물관> < 독재박물관>이라고 고치고 그 이름에 따라 다시는 이 한반도에 공산 독재와 같은 것이 생겨나지 않도록
후세를 교양하고 세계를 대상으로 돈벌이도 하는 그런 공간으로 국가의 관리하에 두면 좋겠는데요.
제 생각에는 통일후 모조리 철거하고 북한주민들에게 새로은 삶을 살수 있도록 협조해주는것이 바람직할수 있습니다.
구린내나는 김정일독재아래서 수십년을 힘들게 살았는데 통일되고나서 인민대학습당이나 김일성의 썩어빠진 동상같은거 보면 구역질 나서 살겠나요.
우상화 건축물은 돈이 조금 들더라도 싹 철거 해야 할듯 합니다.
전부 철거되거나 혹은 독재 비판을 위한 건물로 남게 될 것입니다.
만약 그 미관이 좋고 경제학적으로도 그리 나쁘지 않다면, 아마 후자가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