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질문게시판

상세
북한 사람들은 존대말을 잘 사용 안하나봐요?
Korea, Republic o 겨울33 0 2148 2011-03-12 23:19:46

북한 관련 영상중, 일반 서민들 생활상을 몰래카메라로 찍은 것들을 봤는데

시장의 상인들이 손님한테 그냥 반말을 하더군요.

그리고 손님이 깎아달라고 했다고, 여성 상인이 막 언성을 높이는 등.. 좀 거칠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실제로, 북한의 일상에서 존댓말과 반말을 별 구분없이 막 사용하나요?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처방전 ip1 2011-03-13 10:22:49
    이봐요..
    물론 내 말이 기분이 나쁘겠지만 명심 하시오.
    북이라고 왜 존댓말과 반말이 구별이 안되겠는가?
    북쪽의 공산주의 자들도 나름대로 도덕교양을 오히려 이 남쪽보다도
    더 중요시하고 있는것은 사실이요.

    그러나 아무 나라나 존댓말은 친한 사람들 사이에는 잘 안씁니다는 겁니다.
    북한 장마당 ...거의 매일 보는 사람들을 또 보는 지역 장마당입니다.
    한마디로 서로 거의나 면목을 아는 사람들입니다.

    즉 특별히 허리 굽혀 존대하여 맞이하며 친한 말을 하지 않어도 될 사이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상인들도 이제는 너무 오래 시장바닥에서 굴다 보니까 진짜 물건을 살 놈과
    사지도 않으면서 놀려먹는 인간들을 다 알고도 있고 또 서로를 가려도 본다는 겁니다.
    즉 시끄러운 놈은 쫓아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그들이라고 하여 왜 하나라도 더 팔려고 하지 않고...
    자기한데 오는 손님을 기분 나쁘게 하여 쫓아버리고 싶겠는가.
    -----------------------
    사실 북한 장마당 여인들은 매순간 신경이 매우 날카로워 있는 것만은 사실입니다.
    조금만 눈을 다른데 돌려도 어느 순간에 꼬제비들이 상품을 덮쳐가고...
    경찰들은 때없이 나타나서 눈을 부라리며 상품을 회수하고..붙잡아 끌고가고..
    규찰대는 변복장하고 나타나서 몰래 숨겨놓고 파는 밀수품 들춰 내려고 날뛰고...
    상품은 팔린 것도 없는데 장마당 관리원은 장마당세부터 내라고 졸라대고...
    지역조장은 어는 경찰관이나 분주소에서 손님 접대용으로 뭐뭐를 좀 내라하니..
    공동으로 돈을 얼마씩 내라하고...
    집에서 남편은 술 사오라고 호통치고...

    자 이러하니 신경이 설 만도 하죠?

    그렇다구 해서 손님들에게 마구 반말하고 그렇지는 않습니다.
    왜냐구요?
    많이 팔아야 하니까요.
    물론 지역적 차이로 하여 언어적 표현과 목청(언성) 때문에 큰소리로 욕하는것 같지만
    그 속에 다 인간의 정이 흐른다는 겁니다.
    북한 남자들 성질이 좀 용감해서 장마당에서 그런 욕을 먹고는 더구나 못살죠.

    훗날 남북이 서로 오고갈때에 장마당에 한번 가보시오.
    좀 무뚝뚝 하기는 하지만...
    이 남한에서는 전혀 볼 수 없는 청국장 같이 구수함이 흐르는 곳일겁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부산자갈치시장 ip2 2011-03-13 19:02:39
    부산 자갈치시장에 가서 생선꼬리잡았다가 사지않고 그냥 내려나봐요. 자갈치시장 아지매들 어떻게 나오는지 보면 저것은 정말 아무것도 아니지요. 대한민국 재래시장에 한번 가서 귤이나 사과살때 물건 골라살려고 들었다놨다 한번 해봐요. 상인들 입에서 쌍시옷단어가 좔좔 쏟아져 나오지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자유민 ip3 2011-03-13 20:57:09
    그렇게 존대말을 잘 쓰는 대한민국사람들은 어떻게 하는지 압니까?

    가고 오는 사람들보고는 "언니" 오빠" 이렇게 아주 친절 한것 처럼 부르면서 물건을 사라고 하고는 그냥 지나가면 뒤에서 욕질을 합니다.

    앞에서는 미소를 짓고 뒤에서 욕하는 버릇 개를 줄가요?

    시장에서 내가 느꼈는데 어떤 아줌마가 고기 값을 물어보고 다른곳 보다 너무 비싸니 사지 않고 그냥 갔습니다.

    그러니 뒤에서 한다는 소리가 " 저년이 생기지 못한게.." 이렇게 욕 하더라구요

    손님을 너무도 욕하기에 앞에서 얼굴을 보니 발로 밀가루를 반죽 해 놓은 상통이더라구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kk고향 ip4 2011-03-14 23:13:04
    북한에서는 존댓말이 없어요...민족도 문화도 나라도 틀리니 어떻게 존댓말이 있겠어요
    그리고 남한 노가대판에 가도 존댓말이 없구요...
    바부야 알았냐?.........넘 기가 막힌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처방전 ip5 2011-03-15 10:30:28
    kk고향/
    너 정말 불쌍한 애구나.
    그리 사니까 노가다 밖에 더하랴.
    일생 그리 살며 도망이나 다니다가 만리 타향의 돌무지 밑에
    그 더러운 몸뚱이를 묻고 뒈져라.

    너의 불행한 앞날이 눈에 환히 보이는 구나.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kk짱개 ip6 2011-03-15 14:52:40
    중국 조선족 애덜은 중말 인간도 아니라니까.. 심술만 머리꼭대기까지 차올라서..에익.. 드릅은 종자들..저런 중국 조선족 종자들은 모두 잡아서.. 흑룡강에다.. 모두 노에교육이나 좀 시키지 한족들아.. 조선족 모두 짱나게 패버려... 민족도 모르고 조상도몰르는 조선족 개들아..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터방전아 ip7 2011-03-15 19:10:33
    저 드러운 놈이 여기에도 싸지르고 도배하고 다녀? 네놈땜에 북한에는 존댓말이 없는줄로 아는거야 . 주제 개주제하곤 남을 가르치려들어. 아무리 얼굴 안보이는 온라인 공간이라도 매너는 지켜라 이븅신영감태기야. 정이리 한테 개거품물고 접어들고 향변해봤다면 널 영웅이라 하겠다. 미친놈 .네말이 내용적으로 혹 맞는말이 있을지라도 말투는 꼭 개주둥이로 싸지르는 드러운 배설물이야. 옛날부터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말이 곱다 라는 말이 있다 .드럽게 오래 도망다니다 보니 그런말도 못배웠냐? 글구 다시한번 말하는데
    ( 우리 탈북자)라고 하지마라. 네놈이 마치 탈북자대변인이나 되는것처럼. 여기 사람들이 네주둥아리로 뱉어버리는 말한마디로 탈북자들에 대한 이미지가 변하니까. 앞으로도 계속 주둥아리질 하면 도시락싸가지고 따라다니면 미친놈하고 끝까지 해볼테니까. 앞으로 처방전님. 좋은 글올리시려면 우리라는 말 빼고 나개인적인 입장이라고 해주우다. 글고 말은 매너있게. 건투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처방전 ip5 2011-03-15 21:38:35
    ㅋㅋㅋㅋ
    왜 이러죠?
    여러분 !! 제가 윗글에서 존댓말이 북한에 없다 햇습니까?
    그런데 왜 그러죠?
    참 별 미치광이들을 다 봅니다.

    알아보니까 자기 정체 숨기려고 컴을 바꾸어 가면서 이런 글을 올린답니다.
    참 불쌍한 인생이죠.
    얼마나 가슴이 불에탔으면 저러구 살가요.
    불쌍하죠. 일생 그리 살려나.....남편두 여럿을 잡아먹은 여자가...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처방전2 ip5 2011-03-15 21:46:53
    터방전아 라는 년아...
    왜?
    너 지금 어디가 가려운거야?
    왜 악에 바쳐서 그러는데?

    애야!
    너에게 처방전이 누군지 알려주는 사람이 내 머리가 하햫다 하더냐? ㅋㅋㅋㅋ
    그 사람이 내가 직업이 없이 논다 하더냐?
    ㅋㅋㅋ 바보

    머저리아... 네 사타구니 건사나 바로 해라.
    내 머리가 희여질려면 네년이 늙어 뒈져두 안될게다.
    우리 회사에 청소공 자리 하나 마련해 줄가?
    내 밑에 와서 사랑 받으며 한번 일좀 해 볼래?

    애야!
    그런데 너 지금 나보구 왜그래?
    오래 전에 나한데서 욕 먹은 것이 아직도 가슴아파서 지금 몸부림 치는거야?

    무서워서 닉도 제대루 못쓰고 쥐새끼처럼 숨어서 지랄하면 모를거 같아?
    지금도 관리자 님은 네가 누구인데 ..<참 더럽게 놀고 있다.>고 생각하며 비웃고
    있을게다.
    부끄럽잖어? ㅋㅋㅋ

    애야! 네 밑이나 좀 제대루 씻어라. 냄새난다.
    그것두 제대루 건사 못하는 것이 그 주제에 잘난 척 하기는...

    그리구 내가 누구인지 가르쳐 준 사람 한데 가서 -- 처방전의 머리가 흰지...
    직업이 없어 놀구먹는지.. 다시 한번 물어 보거라.

    그리고 너 그렇게 악착하게 놀다간 네 밑에 암이 생겨서
    그거 몽창 들어 내는 수가 있음을 명심하라.
    그러면 너 순간에 머저리가 되는거여.

    꼭 다시 물어보구 오너라.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kk고향 ip8 2011-03-16 09:32:53
    처방전이란분 말입니다...
    제가 보긴 님께선 좀 정신과 상담이 필요로한 분 같아 보여서 안스럽습니다
    노가다뿐이라....참 웃끼는 표현입니다만 제가 사는 곳은 직업에 귀천이 없는 곳이랍니다
    후줄근한 작업복을 입고 다녀도 대한민국 처럼 깔보거나 얏보는 사람들이 없걸랑요...
    오히려 한참 올려다 보는 상황이에요....
    없으면서 있는척 못 배우구도 배운척 하는 그 나라 분위기보다 아주 좋습니다
    언제면 수준을 맞출라는지....걱정이 됩니다..
    생각을 바꿔라 세상이 달리 보인다는 말도 있듯이 생각을 쫌만 바꿔 보세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kk짱개 ip6 2011-03-16 10:13:28
    kk 고향아 또라이야.. 좀 작작 지꺼려라 니주제를보니 노숙자가 분명한데 어디서 사람 사는동네에 와서 멍멍 거리냐

    너주제를좀봐라 그리고 뭐.. 탈북자를 비방해.. 존나게 드럽고 추사한 머절같은 놈

    그리고. 생각을 쫌만 바꿔라 세상이 달리 보인다는 말도 있듯이 생각을 쫌만 바꿔봐라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처방전 ip9 2011-03-16 10:30:48
    KK고향아/ 내가 질문방에서 너의 더러운 짓을 충고했더니 지금 이러는거냐?
    질문방에 다시 가서 너의 더러운 짓거리를 다시 보거라.

    그리고 그렇게 잘알고 ,,잘하는 인간이 겨우 남의 나라로 도망이나 다니며 사냐?
    더러운 인간아.그래두 아직도 그 더러운 입으로 대한민국을 비난해?
    더러운 조교새끼가 탈북자 보자기 뒤집어 쓰고 유럽으로 도망간놈의 새끼가...
    도망 갔으면 일이나 부지런히 할 것이지 여기는 왜 기어 들어 와서 남을 이간질 하냐?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kk고향 ip8 2011-03-16 10:43:05
    한 마리 미꾸라지가 온 대동강 물을 다 흐린다는 북한속담 처럼 처방전이란분이 딱 그 모양새입니다...안 그래도 북한에 내려 온 분들을 무시하고 깔보는 상황인데 님 처럼 막되먹은 발언이나 행동을 하는 일부 사람들 때문에 더 무시당하는 거 같아서 참 맘이 아픔니다
    공부 좀 하시길........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처방전 ip9 2011-03-16 10:51:55
    북한에서 내려온 분들 깔본다구????
    누가??
    누가 말이냐?
    조교새끼인 네놈이 그렇게 이간질을 시킬 뿐인거여.
    누가 탈북자들ㄹ을 깔본단 말이냐?

    거지새끼야...남한 사람들이 탈북자 무시하고 깔보면 좋겠지?/
    ㅋㅋㅋ 그런데 어쩐다?
    자기 대접은 자기가 받는 법인데...

    탈북자가 아니라 임금님의 아들이라도 자기가 구실을 못하면 무시당하는 법이요...
    천민의 자식이라도 제구실 바로 하면 대접받는 세상인걸 모르지?

    네놈이 만약 탈북자였다면 지금처럼 쓰레기처럼 노니까 무시당한거여.
    바람에 날려 다니는 쓰레기 만도 못한여석아...
    그래 지금 오지리 놈들 밑에서 청소부 노릇이나 하니까 좋으냐?

    바보... 주제에... 너나 잘하세요.. 바부야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kk고향 ip8 2011-03-16 11:02:42
    패스~~~~먼 뜻인지 아시죠?...
    미안하지만 그냥 무시할께요.......내내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 좀 보내세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처방전 ip9 2011-03-16 11:07:01

    - 처방전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3-17 12:23:57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사랑쌈 ip10 2011-03-16 12:03:44
    글들을 좀 잘 읽어 보세요 . 아무리 바빠도 참견좀 하고 갑시당.
    저는 때때로 처방전님이 참 다뜻한 분이라는 걸 느끼군합니다
    저 같은 경우엔 북한... 너무 싫어서 언젠가 묵숨을 끊어서라도 북한이라는 나라와 인연을 끊고 싶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처방전님이 언제 오셨는지 모르지만 그분의 글들을 보면서
    그래도 우린 고향이 북한이고 북한에 태를 묻었다는 것을 돌이켜 보군 하죠
    그분은 참 북한 주민을 사랑하고 계십니다
    때로는 충동적이고 과격한 말씀으로 사람들을 놀래우기도 하지만
    진정을 보려면 제일 위의 아이피 변동이 안된 ip1을 보면 알수 있어요
    그렇게 북한사랑과 북한인의 구수한 본성이 잘 묻어 난글은 또 없을 거 잖아요
    그 사람의 진심이 담긴 글이 있는데 왜 하필이면 다툼에 말려든
    충동적이 리플들을 골라보고 매도하려고 하시는지들 안타깝네요
    북한인이 리스펙트한 토크를 잘 못하는데 많은 원인이 있겠지만
    처방전님이 지적하신 것이 정답이라고 보고 싶네-요
    북한 좀 싫긴하지만 그대도 국민들은 참 ............... 너무너무 ㅠㅜㅠㅜ
    궁정적으로 좀 삽시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터방전아 ip7 2011-03-16 19:15:24
    미친놈 . 입에 또 개거품 물었네 . 이번에 우리탈북자라는 말 안썼네. 정신병인 네놈혼자 생각이라고 해라. 어쩌겠니 날때부터 부모한테서 물려받은 정신병기질을 남한에 온다고 고쳐질까? 그저 미친개처럼 죄도 없는 국민들을 물어메칠까봐 근심될뿐...더미치면 주둥이에 몰탈을 처넣어 굳혀주는수밖에...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처방전 ip11 2011-03-16 21:04:24
    터방전아.////
    ㅋㅋㅋ 어찌 인간이 구실을 못하고 부끄럽게 살면 너같이 숨어서 지랄을 하것냐?
    참으로 부끄러운 인간이구나.

    아니 어저면 제이름자 하나도 없어서 남의닉을 뒤집어 쓰고 산다냐?
    계속 그리 짖어라.
    너혼자...짖어라.. 너가 노는 꼴을 보니 내가 사는 기쁨을 느낀다.

    왜냐구?
    네가 얼마나 악에 바쳤으면 그러겠냐?
    분통이 터져오냐>??
    ㅋㅋㅋㅋ바부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쉴새없는 ip12 2011-03-16 21:16:57
    처방전님. 화이팅입니다. 건필에 건승 응원합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터방전아 ip7 2011-03-17 22:37:37
    좀더 미치시길 바라겠습니다. 언젠가는 정신병원구금되던지 아니면 뒈지겠죠.ㅎㅎㅎ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부르릉 ip7 2011-03-17 22:40:27
    처방전은 정상사람이 아닌것 같은디... 처방은 자기 자신에게 해야 할듯ㅋㅋㅋ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처방전 ip11 2011-03-18 00:07:21
    ㅋㅋㅋㅋ 이 더러운것의 짓을 좀 보시오.
    제놈의 컴을 쓰면 탄로가 날가봐..
    매번 남의 컴으로 옮겨 다니면서 하루에 한번 들어와서 나를 헐뜯는데...

    그나마도 닉네임을 바꾸어서 지랄하다보니 닉네임은 다른데..IP는 같습니다.
    인간중에 이런 모자라는 인간도 있군요.

    인간이 당당하면 비둘기든 수리개든 자기 닉을 당당히 쓰고 욕을 해야 할것 아닌감..

    ㅋㅋㅋ 비열한 인생들인고로...
    일생 그리 살다가 뒈져라.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kk고향 ip13 2011-03-18 14:29:16
    걍 눈팅만 하다가 참을 수가 없어설 또 몇 자 남기네요...
    처방전이란분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그것도 아주 심각하게 말이죠..
    수준 정도가 아니라 미친개 처럼 악을 쓰네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처방전 ip11 2011-03-18 14:44:25
    그래 너같이 탈북자의 탈을 ㅆ고 호주로 도망쳐 가서도 더럽게 노는 조교새끼는
    용서가 없다.
    네가 아무리 쐬기를 박아도 걱정이 없다.
    오직 너의 그 더러운 인성만이 바닥을 보일뿐이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머야저건 ip14 2011-03-22 02:21:32
    글 다 읽었는데 처방전님말이 백번맞구만...
    저건 어디서 굴러먹다 온거여-_-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처방전아 ip15 2011-03-22 02:30:32
    너는 조교 타령만 하면서 김일성 그 개쌔끼 욕은 안하니?
    김일성 그개쌔끼가 그렇게도 존경 스럽니?
    김일성이 그놈이 우리 민족 비극의 원흉이야
    개정일이도 일성이 개새끼의 유훈으로 먹고 사니깐...안그렇냐?
    너도 김일성이 씹.쌔.끼.의 충성파냐?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처방할배 ip16 2011-03-28 01:44:53
    처방전 저 할배 아직도 저러구 사네 ?! ㅉㅉ
    나이 많은 처방할배, 자식같은 나이 어린사람들한테 맨날 욕 싸대기로 처드시면서,
    설마 이런 상황 즐기는건가?
    심심하면 노인정서 코딱지 파면서 장기나 뚜소!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처방전팬 ip17 2011-03-28 07:37:46
    여기서 처방전욕하는 놈들은 다 간첩놈들이다.
    처방전은 nkd판 촌철살인이다.
    북한에 대해서 잘모르면서 이상하게 전달하려는 놈들에게는 촌철살인과 같은 비평을 남기니 싫어할 수 밖에~~
    처방전선생님 말 잘들어라.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처방사모 ip18 2011-03-28 10:00:54
    욕쟁이 저방전을 사모하는 사람은 온건한 사람이다
    진짜 잘되어 있는 사람은 처방전을 알아본다. 처방전 하팅~~~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혜산농림대학, 길주임업대학에서 공부하신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다음글
북한에만 있는 성씨에 대해 질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