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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질문] 북한말에 대해 묻습니다. 부탁드립니다.
United States optatum 0 428 2011-04-27 06:10:43

저는 미국에 사는 한국 교포인데,

의사이신 시아버님이 북한으로 의료 봉사를 가십니다.

가서 환자들과 거부감 없이 대화하고 싶은 생각에, 

다음의 말들이 북한 말로는 혹시 다르케 표현된다면, 어떻게 표현하는지 꼭 좀 알려달라고 하시네요.


어디가 아프십니까? :

두통, 복통, 사지통:

(다음은 약병에 붙일 라벨의 내용입니다)

증상:

복용법:

이 약은 하루 2번 식후에 복용하십시오 :

식전, 식간:

이 약을 아침 저녁으로 바르십시오.:


혹시 다른 의료 용어 참고될 것있으시면 알려주심 감사하구요. 

꼭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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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스끼 ip1 2011-04-27 07:45:59
    그대로 사용하셔도 됩니다. 북한도 말이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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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ㅐㅐㅐㅐㅐㅐㅐ ip2 2011-04-27 08:01:56
    질문이 넘 한심해서 말이 안 나오네요....
    어쩜 이렇게 까지 무지하신지....차라리 어디 아프십니까? 물어보지 마시구 아프십니까 어디 ...이렇게 물어봐도 다 알아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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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p2번보세요 ip3 2011-04-27 12:19:24
    ip2번은 왜 자기중심적으로만 봐요? 순수한 마음을 갖고 물어보는데 왜 딴지를 거십니까? 당신은 호주로 이민간지 몇년밖에 안되지만 저기 발제글을 쓰는 분들과 그 가족분들은 이민역사도 오래되어서 북한만이 아니라 한국에 대해서도 많이 모릅니다. 김정일이 졸개들을 위한게 아니라 북한의 불쌍한 인민들 한사람 한사람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하러 가고 또 가서도 현지분들에게 최대한 잘 해보려고 하는 취지를 저딴식으로 대꾸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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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말 ip4 2011-04-27 09:44:28
    북한말이 따로 없습니다. 그대로 쓰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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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ip5 2011-04-27 10:06:56
    ㅐㅐㅐㅐㅐㅐ 라는 호주로 도망 간 더러운 놈아...
    무지한 것은 바로 네놈이다.
    몰라서 물어보는것이 어찌 무지 겠는가?
    참으로 미개한것은 바로 네놈이다 부끄러워 하거라.

    그 주제에 누구를 가르치려 드는 것이야?
    하긴 무지한 똥개가 사람은 더 잘 무는 법이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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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식하다니 ip6 2011-04-27 10:08:08
    당연히 있을수 있는 질문이고 글쓴이 시아버님 훌륭하신 양반이고
    글쓴분도 훌륭한 분이네... 혹시 기분 나쁠수도 있을까 배려의 마음 씀씀이가
    그대는 읽히지 않는가?

    쯔즛.
    고양이와 개가 사이가 안좋은건 그들의 몸짓 언어가 서로 반대이기 때문일세..
    자기 주장만 하면 끝인것 처럼 생각하는 요즘 사람들 노인 입장에서 보면 참
    아타깝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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