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이미 늦었습니다.
원서접수를 아마도 4월18일 부터 --25일까지 마감 했을 겁니다.
이제 잘 준비했다가 내년도를 바라봐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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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뭔가를 하려면 앉아서 발만 동동 구르지 말고 머리를 쓰고 발 품을 팔아야 합니다.
특히 지금은 정보화 시대이기 때문에 컴퓨터 하나면 자기가 알고 싶은것을 거의모두 얻을 수가 있는시대입니다.

이제라도 컴에 <한국외국어대학> 이라고 검색을 해보면 아마도 모드ㄴ것이 다 보일 겁니다.

거기에서 입학관련 창을 보시고.....
그리고 탈북자동지회 가서 인사를하고 자문을 구하면 대학 다니는 친구들을 만날 수도 있고 잘 가르쳐 줍니다.

공부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이런 창에서 잘 노닥거리지 않습니다.

분명히 아마 올해는 놓쳤습니다.
놓쳤다면 준비 기간을 주어서 감사하다고 생각하고 내년을 준비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