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중국한테 톡톡히 쓸모가 있으니까 그런거죠.
다시말해 북한이 안 망하고 계속 유지되는 상태가 중국에게 있어서 가장 유리한 상태이기 때문에 중국이 북한을 계속 살려놓는 겁니다.
공산당 일당독재인 중국에게 있어 미국의 동맹국이자 민주주의 국가인 한국과 바로 국경을 맡댄다는 건 매우 부담스러운 일입니다.
이를 소위 순망치한의 논리라고 하죠. 이빨이 없으면 이가 시린 법.
즉 일종의 쿠션 겸 방어막으로서 북한은 굉장히 유용한 존재인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북한의 생명줄을 끊임없이 챙겨주고 있는 거구요.
제가 알기로는 그렇습니다. 다른 분들 의견도 궁금하네요.

제 생각에는 거기에다가 북한 자원 헐값에 살 수 있어서가 아닐까 싶구요.
뭐 거의 자기내 속국이라고 생각하는 거 아닐까요. 똘만이 많이 거느리면 기분 좋을테니깐
순망치한은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린 것이구요.

북한도 실지는 중국을 좋아 하지 않지요. 중국도 역시 북한을 실어 합니다.
그러나 서로 억지로 친선관계를 유지 합니다.
사회주의? 형제나라? 개소리구요..
북한도 중국에서 새로운 사회주의를 건설한다고 할때 많이 걱정했지요

주변국가인 중국이 특색있는 사회주를 건설한다고 하니 자본주의 경제를 실시 하는데 혹시 자본주의로 들어 가지 않는가고 말입니다.
그래서 다당제에 신경을 썻으나 다행이 중국은 다당제를 실현 하지 않았습니다.

한마디로 중국은 북한을 버리면 한국과 통일을 주장하고 통일이 되면 한반도 미군이 주둔하게 되는데 중국으로써는 그것이 매우 위협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북한 역시 중국의 정치를 실어하지만 그렇다고 미국과 동맹관계를 유지 할수 없다는것입니다

아니 그런걸 뭐를 몰라서 물어 보는거야?
중국이 북한을 도와 주는 이유는 ...
북한을 배척하는 것보다도 북한을 돠와 주어서 ...북한이 망하지 않는것이 중국에는
더 이로운 것이니까 도와 주는 것이야 세살난 아이도 다아는 사실 아닌가.

아무 나라나 ...
아무 사람이나 자기 한데 유리한 길을 택하는 것이야 세상 이치인데...
거기에 무슨 모를것이 있겠는가...

참으로 가난한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