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이 대단히 많으시군요.
아는껏 답변 합니다.

김정일은 워낙 토끼처럼 겁이 많습니다. 그러니 호위야 말할것도 없지요

호위군관들이 총을 하나 차고 있지만 그들이 솜씨는 대단합니다. 한발에 한명씩 명중합니다.

그들이 훈련은 사격과 격술입니다.

그리고 권총하나로 어떻게 호위 하는가 하는게 궁금하단 소리죠?

일단 김정일이 어디 시찰을 다니면 기차로 가는데 거기에는 호위국 군인들이 중무장을 하고 동행합니다.. 신변호위는 별개이구요.

그리고 김정일이가 공장이나 군부대를 방문할때는 주변에 먼저 철저한 수색검열이 진행됩니다.

먼저 국가 보위부가 내려와서 진행하며 다시 호위국에서 내려와 재 검토를 합니다.
다음 맨 마지막으로 책임부관이 내려와 후열 사업을 하고 그의 결론이 김정일한테는 안전하다고 할때야 김정일이 움직입니다.

조그마한 요소가 발견되거나 의심점이 있으면 취소합니다.

주변에 철쪼각만 있어도 신변에 위험을 줄수 있는것이면 모두 제거 하며 요소 요소 사람들을 배치합니다.
승용차로 이동할때에는 도로를 모두 차단하거나 도로 주변 역시 2km안에는 접근 못하며
선두 차에는 탐지기가 적재 되여 주변을 감시하지요.

김정일을 중심으로 1선에는 호위성원. 2선에는 보위사령부. 3선에는 국가 보위부와 보안성. 이렇게 2키로 주변에는 개미 한마리 얼씬 못합니다.

가령 어느 시내를 현지시찰 한다면 거리에서 보이는 건물들은 모두 봉쇄하며 인원들을 철수 시키거나 창문으로 머리만 내 밀어도 사살합니다.

창문들은 천으로 가리게 함으로 아무리 김정일이를 보고 싶어도 보지 못합니다.

카텡을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저격수 탄알이 이마에 날아와 박히지요.

군부대를 방문하면 군부대들에 있는 탄약창고를 실사하여 확인한 봉인합니다.

무기를 휴대하고 찍은 사진들을 간혹 볼수가 있는데 호위성원들에 의하여 통과된 무기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