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와 콩을 배급으로 주는 경우는 없습니다.
북한은 고기와 콩이 턱없이 부족한데...
그런 좋은 것을 백성들에게 줄 수도 없거니와 고기와 콩을 몇십 몇백톤 정도 사다가 누구코에 바르겠습니까.

제가 보건대는 값이 싼 옥수수를 사가지 않고 값비싼 고기와 콩을 수입해 간것을 보면 그 무력회사는 일정한 권한이 있는 회사이거나 또 정일 ,정은의 지시를 받고 수입한 것 같습니다.

지금 북한이 중요시하는 희천발전소 건설장에 동원된 군인들에게 공급하거나...
어떤 정일, 정은이 관심하는 부문에 쓰려고 가져 간 것이 분명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큰 돈을 그런 항목에 마음대로 지출하기가 어렵습니다.

'아~ 불고기' 포스터는 있느데 '아~ 돼지고기' 포스터는 없는 걸루 봐서 안 주는 것 같습니다.

보위부 안전부는 돼지고기, 콩, 기름 배급 줍니다. 일반인들은 꿈에도 생각못하지만.

66호 가족이나 군인 가족들, 돼지고기랑 생선이랑 기름 콩 등 여러가지 배급은 아니고 공급용으로 주죠.
평민들 배급 줬다는 말은 독일 소고기 들어 왔을 때 외에는 못들어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