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카드님---북한을 욕해도 좀 알고 욕을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자신의 무식함만을 드러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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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인민회의 회의 장에서 김정일과 회의 참가자들이 가끔씩 드는 것은
노동당원증이 아니라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증명서 입니다.
무슨 노동당 대표자회나 당대회도 아닌.. 최고 인민회의에서 왜 당증을 쳐들겠습니까.
북한 최고 인민회의는 남한의 국회와 꼭 같은 것입니다.
그들이 국회에 상정된 문제들을 가결 할 때에 찬성의 표시로 쳐들군 하는데...
그것이 바로 남한의 국회의원증과 같은 대의원 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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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북한 노동당 회의에서는 문제 결정 당시에
당원증을 손에 드는 일이 절대 없습니다.
당회의에서는 모두 맨손을 들어서 찬성과 반대의 뜻을 표시 합니다.
- 남한새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9-05 23:04:45
- ㅋㅋㅋㅋ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9-06 09:38:14
그렇지 않으면 자신의 무식함만을 드러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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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인민회의 회의 장에서 김정일과 회의 참가자들이 가끔씩 드는 것은
노동당원증이 아니라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증명서 입니다.
무슨 노동당 대표자회나 당대회도 아닌.. 최고 인민회의에서 왜 당증을 쳐들겠습니까.
북한 최고 인민회의는 남한의 국회와 꼭 같은 것입니다.
그들이 국회에 상정된 문제들을 가결 할 때에 찬성의 표시로 쳐들군 하는데...
그것이 바로 남한의 국회의원증과 같은 대의원 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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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북한 노동당 회의에서는 문제 결정 당시에
당원증을 손에 드는 일이 절대 없습니다.
당회의에서는 모두 맨손을 들어서 찬성과 반대의 뜻을 표시 합니다.
북한의 노동당원증은 세포비서 외에는 가족들에게도 보여주지 못하게 규정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