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소개
인사말
조직도
연혁
관련기관
공지/뉴스
공지사항
재단공지
협력단체공지
뉴스
칼럼
탈북자수기
문학작품
미디어
취업안내
채용정보
채용정보 링크
이용안내
자료실
북한자료
통계자료
법률자료
기타자료
정착지원
강좌
교육정보
정착도우미
홍보마당
실태조사
문의·제안
NK마약퇴치운동본부
참여광장
인기글
사람찾기
질문게시판
토론게시판
자유게시판
지역모임
로그인
회원가입
검색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참여광장
홈
참여광장
질문게시판
인기글
사람찾기
질문게시판
토론게시판
자유게시판
지역모임
질문게시판
상세
- 삭제되었습니다. -
그날까지
0
468
2007-09-21 12:53:27
이글은 그날까지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7-09-21 17:36:19
좋아하는 회원 :
0
명
좋아요
신고
0
명
게시물신고
학생
2007-09-21 15:58:37
10주입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10주입니다...........
박꽃지기
2007-09-21 16:11:05
하나원 교육기간은 기존 10주에서 지난 5월경부터 8주로 단축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날까지님!
부탁 하나만 드리고자 합니다.
지난번엔 태국이민국수용소 상황과 한국행 루트 등에 대해서도 질문을 하셨던데요.
혹시나 단순한 흥미로 묻는 것이라면 사람의 생명이 걸린 제3국행 루트 등 민감한 사항은 좀 피해 주심이 어떨런지요?
아마도 님께선 남한 태생분이신 듯 한데 누군가 님께 도움을 드리고자 한국행 루트 등에 대해 자세한 내막을 공개할 경우 그 길을 이용하고자 하는 모든 분들은 안전에 심각한 위협을 안게 될 수도 있겠기에 꼭 부탁드립니다.
제 뜻을 서운케 여기지 마시길 바라며,
다가오는 명절 의미롭게 보내시길 빕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하나원 교육기간은 기존 10주에서 지난 5월경부터 8주로 단축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날까지님! 부탁 하나만 드리고자 합니다. 지난번엔 태국이민국수용소 상황과 한국행 루트 등에 대해서도 질문을 하셨던데요. 혹시나 단순한 흥미로 묻는 것이라면 사람의 생명이 걸린 제3국행 루트 등 민감한 사항은 좀 피해 주심이 어떨런지요? 아마도 님께선 남한 태생분이신 듯 한데 누군가 님께 도움을 드리고자 한국행 루트 등에 대해 자세한 내막을 공개할 경우 그 길을 이용하고자 하는 모든 분들은 안전에 심각한 위협을 안게 될 수도 있겠기에 꼭 부탁드립니다. 제 뜻을 서운케 여기지 마시길 바라며, 다가오는 명절 의미롭게 보내시길 빕니다.
그날까지
2007-09-21 16:34:54
박꽃지기님 일단 답변감사드리구요 그리고 단순한 흥미로 그런걸 질문 한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일단 공개자리에서 그런 질문드린거 자체가 실수같네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박꽃지기님 일단 답변감사드리구요 그리고 단순한 흥미로 그런걸 질문 한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일단 공개자리에서 그런 질문드린거 자체가 실수같네요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세요.
이전글
알고싶어요.
다음글
어느 정도인지 알고 싶습니다
뒤로가기
목록
인기글
2000만분의 1 -..
남한말 북한말 비교
[북녘추억] "북한은..
남북한이 통일해야 하..
북한에 돈 보내는분들..
내가 체험한 북한정치..
나의 탈북스토리 - ..
탈북자가 본 “이해할..
우리는 북한에서 태어..
아버지생각 - 김길선
최근글
서울사이버대학교 입학..
탈북 청소년 대상 희..
「일자리 분야별 멘토..
태영호 자식 마약 복..
현대냉동 탑,냉동기 ..
안녕하세요 탈북자분들..
[더 브릿지] 202..
점점 사회주의 헌법으..
최근댓글
도대체 이 인간의 정..
이 인간이 바로 북괴..
기꺼이 쓴다는게 댓글..
신천인민대학살 대한민..
나는 이런 자가 이런..
그날까지님!
부탁 하나만 드리고자 합니다.
지난번엔 태국이민국수용소 상황과 한국행 루트 등에 대해서도 질문을 하셨던데요.
혹시나 단순한 흥미로 묻는 것이라면 사람의 생명이 걸린 제3국행 루트 등 민감한 사항은 좀 피해 주심이 어떨런지요?
아마도 님께선 남한 태생분이신 듯 한데 누군가 님께 도움을 드리고자 한국행 루트 등에 대해 자세한 내막을 공개할 경우 그 길을 이용하고자 하는 모든 분들은 안전에 심각한 위협을 안게 될 수도 있겠기에 꼭 부탁드립니다.
제 뜻을 서운케 여기지 마시길 바라며,
다가오는 명절 의미롭게 보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