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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없는애 ,,, 어디에가서 도움청하는가?
China 지원해줘야 0 1301 2011-10-09 15:57:55

안녕하세요...

탈북자엄마들이 한국으로 가면서 ......중국에 남아잇는 애들은 어떻게......

주위에 보면 엄마가 한국을 간뒤   련락을 안해서..

 

어떤 어린이는 애가 2살때 떠나 지금은 11살이라고 합니다.

2살때 갓는데 이제는 6살이구 .. 암튼

 

아버지는 아프고 할머니도 .. 하여간  힘들게 사는 애들을   많이 봣습니다.

이런 어린이들은 어디가서 도움받아야 하나요???

 

혹시  도와줄 단체 있으면  ..... 알려주세요~~`

좋은 소식 기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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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으악새 ip1 2011-10-09 17:00:18

    - 으악새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10-11 07: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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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살 ip2 2011-10-10 23:09:14
    어디에 가야 하는가 하면 당신네 중국정부에 가시요.
    장가 못간 홀아비들한테 몸을 맡기고 중국 종자를 받아주었건만 그것도 무시하고 탈북자들을 잡아 북한에 보내는 중국정부가 책임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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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ㄴ ip3 2011-10-10 23:30:31
    중국 놈들의 씨종자 이니까...
    중국 공산당놈들이 책임지라고 하세요.
    탈북자 여성들이 그 더러운 중국 종자들을 품에 안고 싶어서 안았습니까?
    탈북여성들이 원해서 낳은 아이입니까?

    이건 원하지 않은 아이라 해도 남녀가 연애를 해서 낳은 아이하고도 다르지 않습니까.

    개나 돼지처럼 강제로 팔려 가서....
    원하지도 않은 일이 생긴것 아닙니까.
    그런데 그것이 마치도 모든책임이 한국에 온 탈북여성들 책임인 것처럼 그러는겁니까?
    지원해 줘야라는 님은 그런데 신경 끄시고 제몸 건사나 바로 하세요.

    그런아이 많이 보았다는데...
    10명을 보았습니까?
    아니면100명을 보았습니까?

    가만 보면 이글을 쓴 당신 자체도...웃기는 인간입니다.
    그에 대한 모든 책임은 중국 정부와 -- 중국 똥되넘들에게 잇습니다.

    그 놈들이 탈북자를 잡아 넘기지만 않았어도 ..이런 일은 없었을 것이며...
    똥되넘들이 탈북자들의 위험을 이용하여 돼지처럼 탈북 여자들을 돈주고 사다가
    가두어 놓고 개지랄만 안했어도 이런 일은 없었을 겁니다.

    다시는 이런 글 올리지 말라.
    더러운 똥되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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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기시네 ip4 2011-10-11 14:22:05
    댓글단 꼬라지 하고는 .....
    도움못주면 조용이 갈것이지....
    웃기네... 한몫없다고 생각하냐?
    그럼 북조선 정부에가서 대가리 내밀고 ,, 죽든 살든 배고픔 해결하지
    넌 ...왜 중국으로 왓냐?
    그런 아이 100명 아니 1000명 찾아올테니 너가 도와줄수 있는지?
    탈북자들 사이에서 태여난 아이들이 얼마인지 .... 인터넷 검사해봐?
    ...
    당신이 더 웃긴다는거 혼자 곰곰이 생각해보길....
    그리고 당신이나 몸 건사 잘하시오......
    똥되넘 조아하시네 .... 똥되넘 보한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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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뭘웃겨 ip3 2011-10-11 14:39:41
    ㅋㅋㅋ
    똥되넘이 이제야 본성을 드러 내는구나.
    이놈아 그애들이 어떻게 탈북자들 사이에서 태어난 애들이냐?
    머저라 바로 너같은 중국놈새기들이 마구 만든거다.
    배고픔 해결하려 건너간 여자들 동물처럼 팔고 사고 하던 너같은 인간들이 저주 스럽다.

    더러운 똥되넘새끼들아...
    제가 만든 아이도 못기른다면 그런 놈을 어찌 애비라 할 것이야?
    애를 기르지 못할 주제이면 ...여자를 품에 안지나 말든가...
    아니면 싸구려 장화라고 좀 신고 하든가...

    미개하고 굼ㄹ주린 똥되넘들 ...타산도 없이 마구 싸버리고는
    이제는 제자식도 건사 못하고 여자를 탓해?

    그리고 너는 그런것이나 조사하며 밥처먹는 똥되넘이냐?
    일생 똥되넘새끼들이 싸버린 새끼들이나 조사하며 살거라.
    미친개들이 싸버린 강아지는 조사 안하냐?
    미친넘아.... 잘 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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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먹엇니 ip4 2011-10-11 14:52:56
    머리에 물만 가득차 가지고 .....
    너엄마는 너 건사사잘햇네 ......
    그렇게 건사잘햇는데 왜 한국갓냐?
    넌 왜 이세상에 왓데? ㅋㅋㅋ 별인간 다있네.... 지주제에 남 말하네....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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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ggg ip1 2011-10-11 14:56:05

    - gggg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10-13 07: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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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먹었다 ip3 2011-10-11 15:01:13
    중국똥되넘아... 조교년아...
    악이 바치냐?
    니들 한달에 한번도 목욕 안하는 애들이지?
    ㅋㅋㅋㅋ 한국 부럽지?
    탈북자들 한국 온것 배가 아프지?

    니-쭝궈? ㅋㅋㅋㅋ 냄새난다 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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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쌍한 ip5 2011-10-12 12:37:26
    어렵게 살고 있는 어린이 10명 보왓는가 100명 보앗는가 햇지?
    그리고 당신보고 100명 아니 1000명 도와 줄수 있냐?
    인터넷 검색해바 이런 애들이 몇명되냐고?
    ((일생 똥되넘새끼들이 싸버린 새끼들이나 조사하며 살거라.
    미친개들이 싸버린 강아지는 조사 안하냐?)) 비유한번 잘하네..

    그럼 어린이 태여나서 탈북자든 .. 엄마라고 불렀겟지 ....
    <<<개 .돼지 >>라고 불렀을까?
    동물들도 지새끼 키운다는거 ... 보살펴주고...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이 무슨 잘못이고,,, ????

    에라 ~~~불쌍한 자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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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몇년이 ip5 2011-10-12 12:47:08
    몇년이 지나면 어린이 들이 자라 성년이 되서
    이글보면 어떻게 생각할까 ....
    그땐 당사자들이 이 사이트에 와서 누굴 찾겟지 ....너무 궁금하네 ...
    그때도 지금과 같이 이런 글을 올리겟는가?
    몇년전이고 지금이고 요런 인간들이 꼭 있군 ㅋㅋㅋ
    변함이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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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ㅎ ip6 2011-10-12 16:11:58
    야 중궈 대국은 어린아이도 못먹여 살리냐? 대국이면 뭐하냐? ㅋ 거지 대국이냐? 왜 한국에서 구걸하니?

    지나라 땅에서 태어난 아이도 못먹여 살린다고 한국까지 와서 깽깽거리네.이래서 조선족이 싫어.조선족 니들은 돈도 한국서 많이 벌면서 니들 족속들 아이들 먹여살리지도 못하나 보지.

    니들 땅에서 태어난 아이를 왜 한국이 찾아가면서 까지 챙겨줘야 하니? 한국에서 태어난 아이들 돌보기도 힘들다.

    왜 그아이들 캡슐로 만들어서 팔던가? 니들 특기잖아. 장기적출, 태아 캡슐 중궈가 대국이라 이지럴 하나...참나 쳐먹을게 없어서 인육을 쳐먹냐? 짐승보다 못한 넘들의 나라는 썩 꺼져라.

    이창에 인간만 글 쓸수 있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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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신 ip7 2011-10-12 18:31:03
    탈북여성들이 중국에서 낳은 애들이 참 불쌍한건 사실이에요
    자식은 엄마 아빠가 책임져야 하구요
    하지만 중국에서 마구 잡아 북송하지 않는다면 이런 일이 없을거에요
    세상에 어느 엄마두 제 자식 버리구 가기를 원치 않습니다
    엄마없는 애들 참 불쌍하구 안됏지만 그들에게 엄마를 뺏아가구 불행을 안겨준건 중국정부입니다
    그러니 당연이 중국정부가 책임져야 합니다
    위에 이 글을 올린 님은 중국정부에 시위한번 해보구 이런글을 올리는지 물어보구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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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리01 ip8 2011-10-12 21:31:12
    애들은 죄가 없습니다 원하든 원치않든 결론은 중국정부에서 북송하지않고 그냥 놔두면 이지경까지는 안됐을것입니다 무조건 잡아 보내니 어디든 떠나야하고ㅠㅠ 배고파서 살길 찾아온 사람들 사고팔고 공안당국은 그걸 미끼로 돈벌이하고 참 대국이라고 자칭하는 나라가 너무 한심합니다 아이들 문제는 여기 대한민국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중국정부에 항의하고 중국정부가 풀어야할 사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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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됐지만 ip9 2011-10-12 21:37:58
    안됐지만 한국 시민단체나 그런 쪽에선 자기들한테 도움을 줄 의무가 있는 문제라고 생각을 안 할 것 같네요
    사실 한국사회가 만든 문제는 아니기도 하구요
    중국인 아버지(?)가 이 문제에선 만악의 근원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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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 ip10 2011-10-12 23:12:22

    - 처방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10-12 23: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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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ㄴ ip10 2011-10-12 23:21:17
    그아이를 낳은 여성들이 모두 한국에 왔다고 보는 것 자체가 무리입니다.
    잡혀서 북송 됬거나 도중에 잘못된 여성들 매우 많습니다.

    결론은 중국놈들 때문에 일어난 참사입니다.
    제놈들이 저질러 놓고는 마치도 탈북여성들이 양심이 없다고 몰아치는 그자체도
    바로 똥되넘들의 더러운 수법입니다.

    물론 탈북여성들 중에 그런 여성이 전혀 없다고야 볼 수 없겠지요...
    살림이 걱정이 없고 남녀가 서로 사랑을 하여서 생긴 아이도 낳아서 버리는 현상이
    이 남한에도 있는데... 탈북여성들이라고 해서 그런 일이 한 두 명 없기야 하겠습니까.

    물론 중국에서 아이를 데려온 분들도 많습니다.
    어쨌든 중국놈들 때문에 일어난 현실이며 책임도 저놈들에게 있는 일입니다.

    그리고 중국에 아버지들이 있는데...
    여자 측에다만 책임을 전가시키며 떠들 것도 없습니다.
    ---------------------

    그리고 한국 의 어느 지원 단체에서 그런 고아들을 지원해 준다고 하면 ...
    아마도 중국의 똥되넘들 전체가 자기 아이는 모두
    탈북자들이 낳아서 버린 아이라고 하면서 지원을 달라고 나설 것입니다.

    지금 유럽나라들에 조선족 애들이 탈북자의 가면을 쓰고
    이민으로 두주해간 자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저런 일에는 신경을 쓸 필요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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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서 ip11 2011-10-14 00:44:06
    댓글 다신분들 말이 옳은것 갇습니다
    그리고 글작성자님도 좋은 분이신것 갇습니다
    대화라는건 먼저 화를 내는것이 아니라 차근 차근 풀어 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솔직히 어린애들한테는 죄가 없긴하지요
    위에 댓글 다신 분 말씀대로 중국 정부의 전적인 책임도 있습니다
    그냥 누구의 책임을 떠나 애를 놓고 오신분들이나 중국 정부나 중국 인들 또한
    서로 가슴에 손얹고 곰곰히 생각 하는 시간이 필요 한것 갇습니다
    하여튼 않스럽긴 하네요
    어린애들이 엄마품이 얼마나 그립겟어요 어머니 품을 잏은 어린애들만 불쌍한거죠
    중국 정부는 인권을 존중해야합니다 아무리 강대국이라도 인간이 어울려 사는 세상 아닙니까?
    인권을 중요시 하는 나라가 아무리 땅떵어리 큰나라보다 세계에서 더 존중받고 경제또한
    발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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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명 ip12 2011-10-14 16:37:48
    중국에 제세끼가 있는데 엄마는 한국와서 모른다고 한다.

    그것은 있을수 없는 일이다.

    그 아이들의 엄마들은 100% 북한으로 강제 송환되여 눈도 감지 못하고 저 세상사람이 되

    였거나 열대의 정글에서 혹은 사막에서 메콩강에서 한많은 생을 마감하였을것이다.

    그것이 첫째로는 누구의 책임이겠는가? 그리고 둘째로는 또 누구의 책임이겠는가?

    그것은 불보듯 뻔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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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ㅇ ip6 2011-10-14 18:36:07

    - ㅇㅇㅇ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11-01 01: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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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잎 ip13 2011-10-15 08:48:03
    중국에서 낳은 아이때문에 남편도 데려왔지만 한국에 와서 영주권을 따니까 제새끼도 모른다고 나가버린 중국조선족도 있어요 탈북여성들만 욕할것도 못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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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ㄴ ip14 2011-10-15 10:46:53
    그뿐인가요...?
    아니죠.
    조선족놈 국제결혼으로 데여나 한국국적 주었더니...
    평생 일도 아니하고 ...
    잡구석에서 술만 퍼 처먹으며 아내 주어 패는놈도 있고...

    지어는 탈북자 아내를 칼로 찔러 죽이고 뛴 새끼도 있죠.
    그런 놈들은 어찌볼가?
    그 주제에 탈북자 여성을 비난해?

    똥되놈 년아 답을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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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화 ip15 2011-10-20 23:41:31
    자기일이 아니면 욕이나 하지말고 앞으로
    살 생각이나 하면 안될까요'
    기분나빳다면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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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핸드재 ip15 2011-10-21 05:41:22
    우리가 고향을 등지고 첫발을 내딘것이 어디죠
    개구리 올챙이 생각못하네요
    그래도 그 대국때문에 비록 고생이지만 힘들지만
    먹고살았고 그덕에 지금 행복이 있는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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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 ip16 2011-10-21 10:27:26
    댓글쓴분들의 말이 맞아요.중국정부에서 탈북여성들을 잡아가지 않는다면 누가 자기가 낳은 아이들을 버리고 오겠습니까?자기 배속에서 나온 아이들을 아끼는 마음은 누구든 같지 않을가요?거기에 두고 온 엄마들의 마음을 바꾸어 생각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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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들 ip17 2011-10-21 16:51:38
    말씀들이 지나치시네요. 모두 자식가진 부모로서 어떻게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말씀들 하시죠? 한국왔다고 탈북자들 중국에있는자식 데려올길 없는건아니잔아요. 어떻게 되였던 내 피덩이인데 어쩌면 그렇게들 말씀하세요. 나도 팔려온몸이였지만 살다보니 자식도있고 그러다보니 남편의 맘도 어느정도 알수있고 그러는 과정에서 정이 싸이는거 아닌가요? 어디가면 시잡안가나요? 그래도 우리가 중국아니였으면 어디에 피난처를 둘까요? 잡혀가는건 다 자기 운이자나요. 저두 잡혔다가 남편이 빛을내서 중국돈 만원을 해서 나왔어요. 이렇게 좋은 사람들 있어요. 물론 나쁜사람도 있겠죠. 암튼 댓글듣고보니 넘 한심해서 글올렸어요. 나도 중국남편, 자식을둔 엄마이게에...주변에도 보니까 그냥 무작정 자식을 중국에 내버려두고 자기 행복만 찾아서 사는분들 넘많네요. 데려올수 없는 조건이면 몰라도 대부분은 얼마든지 데려다가 키울수있는데도 그냥 중국사람의 자식이라는그런 편견땜에 여기서 뒤도 안돌아보고 떠들고 있는거죠. 하지만 알아둘건 중국사람의 자식만이 아닌 나의 자식이라는것. 말이 넘 길어졌네요. 저는 여기서 가족 모두 행복하게 돈은없어도 남편 일잘하고 가정에 충실해서 너무 너무 행복한 사람입니다. 회원님들도 욕하실려면 중국정부를 욕하고 비난하세요. 사람을 욕하지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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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젼 ip18 2011-10-21 17:11:48
    다들이라는 애야....
    쭈그리고 밥이나 제대로 벌어 드세요.
    정신연령이 이제겨우 유치원생 수준에... 남을 가르치려 들지말고...
    너같은 애들을 북에서 뭐라하드냐?
    <이빨도 안나온게 뼈다귀 추렴한려 든다,>라고 하는겨.

    잡혀가는것이 다 자기 운이라구?
    엑끼 더러운 년아....
    탈북자들 잡혀가서 죽고 감방 간 것이 김정일이나 똥되넘들 때문이 아니라 자신들의 운 때문이라구?
    더러운 년아...너는 네 운때문에 고향서 못살구 여기로 왔냐?

    무식하고 미개한 것이 주제에 주어 들은 것은 있다고 남을 가르치려 들어?
    네가 타고난 운 대로 타향에서 실컷 잘살거라. 쓰레기 같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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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19624 ip19 2011-10-22 23:03:27
    개돼지소부랄돼지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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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일대하 ip20 2011-10-25 15:49:56
    처방전님~~~~~~~~~~따봉이십니돠~~~~~~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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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스트 ip21 2011-10-25 16:24:39
    와따
    한동안 똥떼 놈들 조용하더니 주둥아리 또 시작되시넹/
    가울철이라 벼 탈곡한거 모두 팔아먹고 힘나는 모양이넹?
    이렇게도 힘쓸때 옵나/
    문어 먹통같은 인간들아 니들 중국사이트도 많고 많은데 외 자꾸 여기 게바라 오냐?
    니들 무리에 끼우지 못하냐?
    아님 왕따 당햇냐?
    화장실 문도 없는나라/
    아기를 차로 깔고가는 미기한 나라/
    에이 더럽당/

    아참 근데 올해는 외 중국 똥떼나라 지진안일지/
    얼릉 북경에 확 일어 버릴거지/
    얼릉 꺼져
    똥떼 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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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심하군 ip22 2011-10-27 01:56:24
    장가도 못가는 중국 남자들에게 팔려와서 아기둘셋까지 낳앗건만 그래도 무자비 하게 잡아가는 더러운중국정부!
    엄마손에 수갑을 채워서 잡아갈때 젖먹이 어린아기가 몸부림치면서 우리엄마 잡아가지 말라고 목이터지도록 웨쳤지만 아무도 들어주질 않았고 결국 그녀는 북한으로 잡혀가는거죠
    하루한시가 불안에떨던 북한인들이 결국은 중국을 싫어하고 한국으로 떠나고...
    이모든것은 다 중국정부 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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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녀들 ip23 2011-10-27 17:06:14

    - 북한녀들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10-27 17: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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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북녀들이 ip23 2011-10-27 17:18:40
    이 중국에서 낳은 자식들을 데려오는 것도 다 자기들이 정한 룰이 있음.

    이 것이 뭔 말인가 하면 처녀의 몸으로 탈북한 여성들은 10%도 안된다는 것이 원인이죠.

    어쩔 수 없이 운명의 한계에 도달한 그들이 강제결혼으로 중국 한족이나 조선족들에게 시달려 원치 않았던 자식까지 낳게 됩니다. 그래도 그분들은 한국으로 온 이후, 거의 모두가 원치 않았던 자식들을 데려왔죠. 하지만 많은 탈북녀들이 처녀의 몸이 아닌 유부녀로 탈북하게 된다는 사실, 당신들도 아시죠. 미안하지만 그들에게는 북한에 남겨진 자식들이 있죠.

    현재 한국에 온 70%이상의 탈북녀중에서도 북에서 유부녀로 있던 분은 더 많습니다. 하여 많은 분들이 중국에서 낳은 자식보다 먼저 북에 남겨진 자식을 데려 오는 것이 급선무였습니다.

    그 이유는 딱 하나....

    중국의 자식들은 그래도 먹고 사는 데는 다소 큰 문제가 없지만 적수공권의 칼바람에 알몸으로 방치된 북의 자식들은 너무나도 불쌍하기 짝이 없기 때문이죠. 중국조선족들이나 한족들은 이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넓은 마음도 가지지 못한 아버지라면 당장이라도 인간이기를 포기해야 할 것 입니다.

    물론 오늘 날, 슬픔이 슬픔을 낳고 눈물이 눈물을 낳는 이 비극의 현실을 만든 장본인은 전적으로 북한 김정일독재입니다. 그러니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당신들은 당신들이 당한 아픔보다도 다시 당하게 될 이웃들, 그리고 엄마 없이 자라는 천진난만한 어린 것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서도 북한 정권의 끊임없는 대남적대시정책과 아울러 탈북자들에 대한 탄압과 북송문제를 반대하여 과감하게 투쟁해야 할 것입니다.

    그 길만이 김정일 정권의 폭정속에서 북한 국민들 뿐 아니라 그동안 고통받던 많은 중국분들의 아픔과 피맺힌 사연 또한 해결될 것으로 보이구요. 장차 그대들의 자식들 또한 잃었던 어머니들을 찾는 날로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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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머 ip24 2011-11-01 01:04:45
    어머ㅠ댓글들이 기가 막히네요ㅠ
    탈북자들이 다시 보여요ㅠ 정말 가난해서 넘어온 순수하신 분들인 줄 알았는데ㅠ
    무섭고 뻔뻔하기 이를 데 없네요.
    중국에 남은 아이들 책임이 어떻게 전적으로 중국에 있을 수 있나요
    아이는 남자 혼자 낳나요? 원치 않는 임신이라고 하는데, 솔직히 임신은 원치 않았지만 그렇게 해서라도 탈북을 하고 싶었던 거잖아요? 그리고 원치 않는 임신이었어도, 일단 낳은 이상 책임은 필요합니다. 북한이 워낙 생명 경시 풍조가 심하다고는 하지만 정말 무섭네요;;
    뭐, 북한으로 북송된 여자들도 있겠지요. 그리고 북에 남겨진 아이들 먼저 데려오고 싶은 것도 이해합니다. 개인적으로 중국에 있는 반쪽짜리 한국인마저도 남한으로 들어오는 건 저 역시 반대하구요. 그래도 엄마된 도리로써 "그 애들이 어떻게 내 책임이냐 중국 정부 책임이지" 라고 악다구니 하는 건 좀 심하네요. 만일 자신이 중국에서 아이를 낳은 경험이 있다면, 그 아이도 님 유전자 물려받은 아이에요. 데려오지는 못할 망정 엄마 품이 그리울 아이를 먼저 생각해봐야 하는 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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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발자 ip25 2011-11-03 14:27:29
    내가 알고 있는 바에 의하면 중국에 애를 두고 한국으로 온 탈북녀 대부분은 중국에 있는 아이들을 그리워하고 한국으로 데리고 올려고 부단히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신의 피붙이 사랑하지 않는 부모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나 중국의 아버지내지 시집의 반대로 뜻을 이루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물며 엄마와 아이들 간의 전화통화도 시집 또는 애아버지가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방해를 하거나 전화번호를 바꾸는 등 횡포를 부리는 경우도 허다하다고 합니다.

    중국의 아버지와 시집은 아이에 대한 부양 책임만 엄마에게 강조하면서 중국으로 다시 돌아오라 또는. 양육비를 부담하라고 요구하는데 이에 응하지 않으면 위와 같이 아이들과 전화통화 내지 면접권을 거부하는 횡포에 아이와 연락도 취하지 못하고 만날 수도 없어 눈물만 삼키는 탈북녀가 많다고 합니다.

    물론 사람나름이지만 대부분이 위와 같은 사례가 많다고 합니다. 위 글쓴이는 탈북녀만 원망할 것이 아니라. 좀 더 깊이 사정을 살펴 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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