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이 좀 모순이 존재 하네요.
북한주민일때 저는 그런 생각 해본 적 없습니다.
해볼수있는 제도 자체가 아니죠? 어쩜 이게 우리운명? 즉 장군님과 죽던 살던 같이 제국주의 자들과 맞서 싸워야한다는? ㅅㅂ 개였갔죠.
다만 중국으로 남한에 온 저는 님의 생각과는 다릅니다.
토끼모양(한국은 호랑이 모양이라고 하죠?=근거는 축구 국가대표 마크 참고)인 한반도는 토끼모양일때 가장 강한나라가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은 모르겠으나 저는 흡수라는 말이 그렇게 좋은 표현은... 적절하진 않치 않나 싶네요.

제가 북한에 있을 때도 북한을 도와줄 나라는 한국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중국? 그넘들은 아니죠. 당연히 한민족인데 누가 감히 중국에 귀속되길 바라겠습니까.

김정일 이 있을때도 중국은 우방국이 아니라 중국 놈들이라고 했습니다. 절대 북한은 중국을 믿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