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종표식은 병사만이 아니라 장교도 다 합니다.
북한에서는 병종표식 배찌를 <뻬라> 라고 합니다
그리고 병종 표식은 카라에 다는 연장의 맨 위의 끝에 합니다.
외투를 입었을 때에 어깨에 다는 견장에는 병종표식이 아니라 오각별이 새겨진
단추비슷한 것을 머리쪽 맨끝에 부착합니다.

견장에 계급표시가 아닌 어떤 표식만 부착한 것은 인민군 예술단이나 군악대 성원들이 예술 마크를 부착한 것입니다.


인민보안원은 병종 표식이아니라,동그란 단추의 중간에 별이 있는것을 견장의 끝 목쪽에 답니다. 보안원들은 연장에는 계급표식을 안합니다.

대한민국의 사람들은 왜 공짜를 그리좋아 하세요
그렇게 알고 싶으면 돈을 내고 물어보세요 이북에서 내려온 분들은 왜이렇게 공짜로 자꾸알려주는지 모르겠어요 여기에 와서 그만큼 살아봤으면 한국에는 공짜가 없다는것을 알겠는데 아직도 모르세요
내가 알기로는 여기에서 공짜로 정보를 알고는 그것으로 글을 써서는 자기는 돈을 엄청많이 번다고 말을 들었습니다 이제는 그런 머저리 짓을 하지마세요

단군을...님 말씀도 다 틀리지는 않습니다.

뭐 그렇다고 해서 그어떤 댓가를 바란다는 뜻은 아니고요...
물어 보는 분들이 예의가 없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 문제를 질문하신 <액션> 님처럼 자신이 알려던 문제를 알았으면... 무슨 댓글 한두자 정도는 써야 예의가 아닐가요?

물어 볼때도 응당한 것처럼 무슨 소개나 이유도 없이 ... 질문을 던지는데다가...
답을 듣고도 ...그 글을 보았는지...안보았는지.. 아무 기별도 없는 분들은 정말 무식한 분들로 보입니다.

이런 분들은 어느 낯선고장에 가서도 무턱대고 지나가는 사람을 불러 세우고 길을 물을 사란들이며.. 가르침을 듣고도 그냥 갈 인간들 같습니다.

저도 사실 여기에 답변하나 해주는 것을 ....
정확한 답을 주기위하여 몇시간씩 생각하고 ..자료 확인하고 ...
지어는 다른 탈북자분들에게 확인까지 하고야 글을 올려 줍니다.

아마도 어린 친구들이다 보니 그런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앞으로 질문을 하지 말라는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