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을 손길이 필요하신분(캄보디아,라오스,베트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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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 사람으로써 베트남 ,라오스,캄보디아 회사를 운영하는 기업인입니다. 우연히 방송과 북한 관련업무를 보는 사람통하여 북한 실상을 알게되었고 북한에서 중국으로 넘어오는사람들이 캄보딩,태국에 들어와 한국에 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도움을 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베트남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하신분들은 연락주세요 제이메일 sss4272@yahoo.co.kr 주시면 제가 연락드릴게요 캄보디아,라오스,베트남에서 10년차 사업을 하다보니 공안(경찰),군부대,공산당쪽에 인맥이 형성되어 여러분도와주실수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하시분 연락주세요 . 제가 할수있는곳 베트남,라오스,캄보디아 지역입니다 타국가은 제가 도와줄수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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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북한분들이 주의하셔야 합니다.
그것은 사람 목숨이 왔다갔다하기 때문이지요.
저도 10여년전에 저의 친인척이 급한바람에 잘 알아보지도 않고 알려준 줄에 따라 오다가 정말로 큰일날뻔 햇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은 반드시 심사숙고하여 알아보시고 실행하시기를 바랍니다.
메일이나 몇번 주고 받거나 전화 몇번하고 믿어버리면 안됩니다.
북한의 소행인지 또는 대포폰이나 대포메일을 쓸수도 있으니 심사숙고해야 합니다.
특히 바쁜사람들은 덮석 믿을수 있으니 절대로 믿지 마시고 정식대면후 신분을 반드시 확인하시고 실행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금전적이나물질적이나 모든것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여러분 목숨을 걸고 자유와 굶주림탈피하고자 탈북하셨습니다.
조선족사람들이나 중국사람들은 돈때문에 탈북자 팔고 밀고 합니다
저는 여러분처럼 가난하지도 않고 권력과 물질 다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권위,물질,인맥을 1% 사용하더라도 여러분 몆백명은 살리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베트남 ,라오스,캄보디아 도 사실상 공산국가입니다 그분류에 속한 공안,군대,공산당 사람들도 돈이 되는 것 찾습니다
그분들이라면 10년동안 자기 배속을 채워주고 앞으로 채워주는 사람편에 들겠습니까.
아무런 가지것없고 자기에게 물질적으로 도와주지못하는사람들 편들겠습니까.
저는 이일을 하기에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대사관 북한관련기관 다알기때문에 저도 힘들어지지만
늦게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여러분보다 제가 더많은 피해를 봅니다 ,여러분은 고통이지만 저는저의모든것 잃어버립니다
그것은 여러분 선택하세요
없는사람이 그거취득하기위해 이용하지요 정상에 있는사람 은 포기도하고 잃어버려도 후회하지않습니다
베트남 하노이 당신은 김정일 김정은 개라고 딱 집어 말하렵니다.
그리고 당신 수준으로 여기서 뭔가 건질수는 있을런지 몰라도...
자유계를 접하고 있으면 당신도 당신의 길을 가길 바래오.
당신의 혈육과 조국을 위해서...
베트남하노이님..
왜 그렇게 처절하게 자선을 베푸시는지 하늘만이 알수 있는 노릇이지만...
님이 다른건 다 잘났는지는 몰라도.... 글쓰는 재주 하나는 영 엉터리네요.ㅋㅋㅋ
뭐. 이글 쓰는 나도 당신의 속은 모르겠지만 ...
이길을 걷다보니 오감이란게 아주 잘 숙성되더라고...ㅎㅎㅎ
그러니께.. 왼손이 하는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는 방법도 있당께....
베트남 닉네임 쓰는 사람입니다
차라리 이런 소리 듣고 남한데 도움을 줄필요 늦지지못하네요.
못배우고 못가진사람들이 그런 소리를 하는데
차라리 하지않겠습니다.
지금이대로 저혼자 가족하고 잘먹고 쇼핑마음대로 하면서 살겠습니다
참 기분 나쁘네요 ....
그리고 뭐 김일성 앞잪이라고 나는 해병대 8년 하사관 근무한사람입니다
집앞대대로 군인출신이고 6.25사변에도 집안 다 군인참전한 집안입니다
진짜 기분나쁘고 더럽네요 .같은 민족이고 불쌍해서 베트남에서 북한 대사관 파견된
공안원끌러가면서 우는 모습보면서 이제라도 조금이라도 도와줘야지 이런생각에
도움을 주고자했는데.....
더럽고 기분나쁘고 이런 소리 들고 할사람은 아무도 없네요.
대사관에 근무하는 영사님이 제에게 뭐하러 그리 도와주려고 하나고 만류하던데
그이유가 있군요
포기하죠 개인 인생이니끼 알아서 오세요
당신은 나보고 김일성 앞잪이라고 말해소
당신은 탈북자요 아님 대한민국 국민이요 나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반공업무취급했던
사람으로 나의자존심 상하게 하였소.
나는 방법을 몰라 이렇게 했지만 나처럼 도움을 주고자하는사람들은 이런소리들으면
아무도 도와주지않을것이요
기분이 더럽소 좃같소
그리고 이런 댓글에 넘 상처를 받지 마십시오...
가끔은 몰지각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인생 살다보면 정말 억울한 일을 당할 때가 한 두번인가요 머 ....
그리고 요새 북한에서 파견된 간첩덜이 가끔 이런방법으로 미끼를 걸어서 체포를 한다고 하니 예민하게 받아 드릴 수도 있는 문제이기도 하답니다 ...
그러니 언제나 아름다운 그 마음 꼭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정말로 서운하시더라도 불쌍한북한동포덜을 위한 그 아름다운 맘 변치 말아 주시길 바랍니다 ...
혹 하시더라도 늘 위험이 따르는 일이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항상 조심 또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
- 일곱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6-09 04:36:06
그런데, 성숙한 면이 부족하더군요. 교양이라고도 하지요.
그래서 비난은 서슴없이 해대는데, 사려 깊음에 부족한 사람들이 있어요.
그런 점들이 남한 사람들에겐 상처를 줍니다.
대화를 꺼리게 하고 도와 줄 마음이 싹 가시게 하고...
질 떨어진다는 비아냥만 받게 하지요.
자기들이 후진국 출신인 줄은 모르고, 남한과 같은 민족이니까, 같은 선상에서 지껄이지요.
줏대라나 뭐래나...
좃도 모르면서....
탈북민들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여기서 자꾸 나대는 몇몇 별 볼일 없이 사는 것이 훤히 보이는, 그런 이들을 지적 한 것입니다.
베트남님 이런 저질 댓 글에 상처 받으셔서 저도 가슴 아픕니다.
저도 예전에 여기서 글을 썼다가 상처 받아서 이젠 안 씁니다.
제 아이디로도 안 쓰고요.
그래도 기왕 맘 먹으신 거 조끔씩 해 보셔요.
나그네 가는 길에 개 없나요?
그래도 갈 길은 가야 나그네 잖아요?
감사합니다.
이런데서 서루 상처를 주는 댓글이나 막말을 하면서 싸우는거보단 서루 이해하고 화합을 해야 맞다고 생각 됩니다 ...
사람은 이 세상 그 어디서 태어났던 또 어디서 살고있던 그 사람의 개체가 중요한거지 결코 온 사회를 대변할 수는 없는 거 아니겠어요?...
아무쪼록 좀 더 건강하고 참신한 생각을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사람 글에서 아무 느낌도 못 받았거나 ..아니면 글쓴사람이 가방끈은 짧아 표현력은 부족해도 운이 좋아 돈벼락을 맞았든지...고로 맴씨 또한 이~~이뻐!! 자선한다고 봐야 하는건가.??? 아무튼 그런식으로 하시는 자선행위는 요전번 뉴스에서 본 러시아의 젊은 갑부가 아파트 사무실에서 거액의 지페로 종이 비행기를 맹글어 직원들과 뿌린 장난과 다를게 없지 않은가.
그래놓고는 파문이 일자.. 사람들이 그렇게 짐승으로 변할지 몰랐대나.ㅋㅋ
베트남님 왈.ㅋㅋㅋㅋㅋㅋㅋ
사람으로 나의자존심 상하게 하였소.
나는 방법을 몰라 이렇게 했지만 나처럼 도움을 주고자하는사람들은 이런소리들으면
아무도 도와주지않을것이요
기분이 더럽소 좃같소
위에서 글쓰신 탈북자 님들이 너무 예민 하신것 같아 탈북자인 저로서도 안타깝습니다.
탈북동포들을 위해 일하고싶다고 하시는데 왜 나쁜 글을 쓰나요.
제가 베트남 한국대사관 까지 찾아 갔다가 도움을 받지 못하고 라오스 . 태국 거쳐 한국으로 온 탈북자 입니다.
하노이 대우호텔 4층으로 기억하는데 대사관에서 모른다고해서 그 건물 경비에게 잡혀 베트남 경찰들에 의해 중국 국경까지 쫒겨났다가 몰래 다시 베트남 으로 해서 라오스 . 태국 으로해서 한국오는데 성공 한 사람입니다.
그때 정말 한국 분이 말한마디라도 따뜻히 해주는 분이 있었더라면 정말 좋앗겠는데 한명도 도움을 청하면 모르는척 하고 모두다 피했어요.
저는 찐짜 정말 밥알 한알도 하노이 땅에서 한국분들을 그렇게 많이 봣어도 얻어 먹지 못햇어요.
그렇게 고생하면서 한국에 와서일까요.
왜서인지 이글이 고맙네요.
나와 같은 탈북자 들이 베트남 하노이 에서 얼마나 고생 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를 때 손잡아 주면 평생을 두고 고마움을 느낄텐데...
앞으로 좋은 일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위에 글들에 너무 상처받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쉽게 덥석덥석 줄거 다줘서 행복하십니까.??
살기위해 줬다면 이제는 아끼세요.
지금 북은 자기 잔등도 못믿는 세상입니다. 남한과는 상황이 완전히 다르단 말입니다
지금 님이 인터넷으로 올린 글만으로는 님이 정말 님이 말한 그 사람이 맞는지 아니면 보위부의 개인지 알 수가 없단 말입니다
보위부 스파이들도 남들만큼 머리가 돌아갑니다. 그리고 구덩이를 파고 기다리는게 그놈들 수법입니다. 도움을 주려면 그정도는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님은 왜 진위를 못알아주냐고 안타까워할지도 모르지만 탈북자들에게는 목숨이 걸린 일이란 말입니다
저도 우연히 인터넷에서 수기글을 접하고 작은 도움이나마 줄수 있었으면 해서 글올렸다가....
딴지 거는 놈시들 때문에 글 내렸습니다. 저도 몇달전에 딴지 글 때문에 기분 무지 나빴습니다^^
베트남님도 저 처럼 여기 글을 우연히 읽고 불쌍한 마음에 글을 올리신것같은데요.
제가 이곳 저곳 알아보니까....
개인이 그런일을 한다고하면 딴지거는 사람들 많아요...
단체와 같이 행동하시면 좀 더 수월하게 도움을 줄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괜히 딴지 거는 사람들 글에 맘 상해하지 마세요...
요런식으로도 낚시질하는구나.
더럽고비열하고추악한지렁이같은놈아.
베트남에서 잘나가느라 고생한다.
나면은 먹고사냐?
씹새끼야.
너같은 허접한 낚시에
눈먼개구리하나 걸리겠냐?
내가 장담하건데
너 여기에 방석펴고 아주 살도록해라.
3년이 지나도 너는 똥덩어리 한개도
건지지못할게다.
그리고 북한에 가서 영웅적으로 뒤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