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또 조심하세요. 저도 브로커들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들을 모두 잃은 사람입니다.
특히 브로커들이 돈 벌이를 위해 자기가 브로커가 아니면서 브로커 행세를 합니다.
저 같은 가슴아픈 사연을 당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한국에서 조선족이 브로커를 하는데 절대 믿지 마세요/
탈북자들을 돈 한푼 받지 않고 데려 오는 기관이 있는데 인터넷 상이고 서로가 누구인지를 모르니 정보를 알려 주지 못 하네요.

무사히 꼭 한국으로 입국 하시기를 바랍니다.
절대 사람을 믿지 마세요... 아는 지인을 통해서 해결 하기를 바랍니다.

지금 여기 한국도 중국과 내통하는 브로커들이 많습니다. 조용히 체포를 돕고 있습니다.

부디 몸조심해서 들어오시기 바랍니다.

인터넷 검색란에 두리하나선교회를 치시고 검색을 하셨어 그 사이트 탈북자 구출란을 클릭 도움을 요청하세요, 믿을 수 있는 곳입니다. 두리하나선교회에서는 중국의 탈북자를 돕기 위하여 활동가들이 중국에 상시 대기중입니다.

일단 우리하나선교회 천기문 목사님과 연결을 시도해 보시고 언니와도 상의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생각컨데 한국에 있는 언니가 브로커를 만나라고 했다면 만나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언니가 믿을 수 있는 사람으로 판단되었고 신뢰를 하기 때문에 돈을 주고 가족을 부탁했을 것으로 봅니다 언니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시기 바랍니다 가족의 목숨을 담보하는 일인데 언니도 얼마나 신중하게 진행하겠습니까? 이동중에 운이 나빠서 공안에 적발되는 경우에야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그렇다고 중국에서 신분없이 계속 숨어 살 수는 없는 노릇이고 이 기회에 결단을 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무튼 무사히 오시기를 기원합니다

위 우리하나선교회를 두리하나선교회로 정정합니다 착오없으시기 바랍니다.

부디 조심하십시오..기도를 하십시오...어떤 환경에서도 마음을 놓지마시고 끝까지 산다는 믿음을 가지시고 몸과 마음에 조심하시고 그어떤 사람도 가까이 마십시오...

제가 아시는 분이 계시는데 연락처를 잊어버렸네요..한국까지 오는데 120만원이면 옵니다...조심하시고 메일 남기세요..꼭 도움이 될만한 분들을 모색해 보시지요..선불요구한다든가..가서가 필요한다든가 하면 절대 마십시오...목숨도 구하시고 자유도 찾으시고 대한민국에서 더 열심히 살아나가길 기도합니다...살아남으십시오...

가서가 아니라 각서입니다..

두리하나선교원 검색해보세요

저도 그런 일이 많았습니다.
장소 주위에 본인은 숨어 계시고 중국인을 보내세요 그다음 전화 통화 하시고요

만나려 보내는 사람에게 편지를 쓰세요 누구와 함께 있다면 탈출해서 전화 달라고요

그렇게 만난다음 브로크가 경찰에 노출 된 상태가 아니라는 것을 확인하고 돈을 주시면 됩니다.

에서 자기 돈을 주고 물건을 사는 일도 아니고 여권과 비자를 받고 여행을 떠나는 피서객도 아니고 정말 탈북자들의 한국행은 운이라고 해야 하나, 아니면 기적 중의 기적이라고 해야 하나 암튼 님의 행운을 멀리서나마 기도해 줄게요.

절대 브로커라고 까불대는 사람들을 믿지 마세요. 또한 요즘의 중국정세로 보아 아직은 조용히 거처하면서 여러 경로를 통해 이 곳으로 오는 가장 안전한 통로를 알아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물론 결정적 역활은 금전적 문제이겠죠..

싸구려 통로는 다반수가 함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