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동네는 노예소유자국가입니다.

즉 노예주가 많은 노예들을 부리기 위하여 일부 말 잘듣는 노예들을 등급별로 나누어 일정한 권력을 주어 다른노예들을 부리게 하는데 일정한 권력을준 노예가 눈에 거슬리면 그권력을 아무때건 빼앗고 다른노예들에게 줄수 잇습니다.

노예들은 너무 고달파 노예주에게 잘보여 일정한 권력을 받아 잠시나마 고통에서 해방되려고 별의별 아첨을 다합니다.

결국 노예주는 아첨을 하는자들이 너무 많으니 거기서 마음대로 골라 쓰다가 마음에 안들면 때릴수도 있고 죽일수도 잇고 노예주 마음대로입니다.

근데 왜 그 못난노예들은 당장 그 주인놈을 때려죽이고 저희 자유를 찾을 궁리는 않죠?

노예는 수백명이고 주인은 한놈 뿐이면 그거 문제도 아니겠는데? 아무리 주인 놈이 총 한자루 가졌다고 그게 어렵습니까?

못난 놈들은 날 죽여줍쇼 하면서 저항할 염두를 못내니까 그렇지 왜긴 왜야? 나도 참 짖궃어 정답이 뭔지 알면서 왜 물어? 못난 놈들 아픈 자리 찌르려고.

꼭 2차대전 당시 유대인놈들 보는 거 같아. 저 놈들이 막 싸우면서 조직적으로 저항했다면 절대로 히틀러도 그렇게 많은 유대인들을 죽이지 못했을걸? 고작 50명도 안될 2개 소대 병력에게 2천명이 넘는 사람들이 얌전히 인간도살장으로 끌려가니까 다 죽지 ㅋㅋ.

노예의 일차적 책임은 역시 노예 자신에게 있다! 노예 자신의 못난 정신상태 패배주의가 역시 그 원인의 가장 큰 이유다.

이거나 알아둬라. 노예놈들아. 너희 권리는 누구도 거저 찾아주지 않는다는걸. 어떤 민주국가라도 첨부터 그런 나라는 하나도 없고 용기있는 노예들이 싸워 쟁취한 것이지 어느 나라라도 다 첨엔 북한같은 나라였다는걸 알아둬라.

알았으면 누가 너희를 해방시켜줄 거라고 기대하는 지독한 타성을버리고 스스로 김씨 정권을 무너뜨릴 궁리를 하란 말이다. 저런 못난이들이 설혹 누군가가 김씨 정권을무너뜨려준다 해도? 그 사람의 새로운 노예가 될 뿐이지, 노예가 주인 바뀌면 노예가 아닌줄 아냐?

밥 좀 잘 주는 주인이라면 좋단 말이겠지? 노예는 못말려 ㅋㅋ

우리도 조선시대까지 계급이 있었죠...
소위 문명국이 봤을때는 조선은 아니올시다였죠...

우리 남한이 얼마전 자유를 얻었다고 아직 자유의 막차를 못탄 국가의 국민들을 욕하면 안되죠
시계가 잠시 멈추었을 뿐...

노예도 피라미드 구조이다 보니,
윗 노예가 밑의 노예를 부려먹고,
밑에 것은 또 밑엣 것을 감시하고 부려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