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길에 나뒹구는 돌다음 많은것이 개일성 개정일 이 뺏지입니다. 90년대 이전에는 뺏지 잊어먹으면 어디서 잊어먹었고 또 어떻게 무엇을 하다 잊어먹었다는 근거를 자기 소속 (당위원회. 직맹. 녀맹. 청년동맹. 위원회)에 보고하고 명절때마다 배정받습니다. 오선됬으면 교환도 해줍니다. 뭐 죽음에로 까지 갈길은 없습니다. 그잘난 빼지를 장마당에서 돈으로 사고 파는 현시점에서 죽음으로 까지의 극단점까지는 안가지요. 그잘난것 잊어먹으면 다른것 하나 달면 되지요. 또 규정에는 작업복에는 뺏지를 달지 않게 됫습니다. 작업복만 입고 다니면 되고요. 행사때하고 아침 출근때 마다 검열합니다. 북한에는 그 돼지들 뺏지를 안달수 있는 특수한 놈들은 존재하지 못합니다. 애비 개일성의 아들놈 손자놈들도 다 달고 다니는 판에 누구에게 특혜를 줍니까. 절대로 줄수가 없고요...... 하루 빨리 그놈의 뺏지를 없어질날만 기다려야죠. 먹을것도 없는판에 그잘난건 무조건 만들지요. 계획 초과 수행.ㅉㅉㅉㅉㅉ

괜찬아요....전96년도에 김일성 김정일 초상화 유리쓰느라고 초상화를 불태웟엇어요
그래도 감옥은안갓어요...직업이 바뀌엿을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