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속도전 가루도 파는데가 있군요.
하긴 서울 가리봉 중국시장 가니까 북한삭 강냉이국수를 흉내낸 것도 있고...
별게 다있더군요.
근데 건면처럼 일정한 길이로 잘라서 포장된 강냉이 국수를 사다가 먹어보니끼 북한의 국수기계에서 뽑아서 그 타래채로 그늘에 말리운 국수맛이 안나더군요.

아마 속도전 가루도 중국산일 겁니다.
북한 사람들이 당장 먹고살기도 힘든데... 속도전가루를 만들어서 ,,,누가 언제..사갈지를 알고 남한에까지 보내겠어요.

인조고기도 평양 용성육류가공공장에서 나온것과 중국산은 차이가 많이 나죠.
평양생산품은 그수량이 적어서,, 아마 남한에까지 나오진 못하겠죠.

방법이 그저 북한식일뿐 ,,, 모두 중국 연변의 생산품일겁니다.

중국에서 가져오는 명태도 북한산이라고는 말뿐 .... 거의 모두가 ,,, 러시아산을 가져다가 중국에서 가공하여 말리운 것들이죠.

두부밥 참 맛있죠. 아마싫어하는 사람은 없을듯해요.

환생을 하셨군 작별이 어쩌고 저쩌고 하더만.
주제넘게 쫄랑대는 못된버릇은 좀 고쳤나? 제버릇 개줄라구...

상훈씨 아버님,,안녕하세요?
전번에도 댓글을 다셨더니 똑같은 댓글을 또 다셨네요, ㅋㅋㅋ

그래도 밉든--곱든 님이 저를 반겨주시는군요.
님이 말은 좀 투박해 보여도 가시같은정은 많은 분이란 표현이죠.,,ㅋㅋ

싸움 끝에 정이 든다고,, 그래도 반겨주시니 고맙네요..
갑자기 날씨도 더운데 몸조심하세요

예 거기 계시는줄 알고 인사했는데요....ㅋㅋㅋ
바로 찾아오셨네요.
아무데 가셔서나 이창을 제대로 찾아오시는 것을 보면 아직 치매에 걸릴 나이는 아니시네요..ㅋㅋㅋ 방가워요

ㅋㅋㅋ 촐랑이???
그거 정말 좋은이름이네요.,
<촐랑이>,,,,,,이 이름에는..
때묻지 않은 한반도의 민족적 정서가 흐르고...
항상 맑고 시원한 시냇물과 같은 생기가 흐르고...
항상 부족함이 없는자의 입술과 같이 윤기가 흐르고....
항상 태양과같은 따스함이 배어나오고
항상 바다와 같은 깊고- 넓은 미래가 펼쳐져보이는 깊은 뜻이 있어요.

좋은 이름에 감사하며 잘 모셔드릴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촐랑이 ............ㅋ

참 총명하고 아는것이 많은듯 한데 수양은 어려보여.
사람이 태어나서 배우지 않으면 태어나지 않은것과 같고 배우고 도리를 모르면 배우지 않은것과 같으니 좀더 현명하게 처신하면 누가 너더러 촐랑이라 비웃으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