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형사의 사명이 뭐라고 생각하냐?
아그야! 소설을 쓰기전에 사회부터 알아야 되겠느니라! 너 지금 몇살이니? 미성년자냐?

탈북자들에 대한 감시입니다.
친절한척 하면서 동향을 감시 하지요..


대한민국 형사가 우리 탈북자들을 왜 도와 줍니까?

우린 대한민국 국적을 가졌을 뿐 ...

위의 두분의 댓글이 있지만 저의 견해를 적을게요.

한국의 탈북자 담당 형사는 탈북자 감시가 기본 임무가 아닙니다.
우선 첫번째 임무가 정착을 도와주며 보호하는겁니다.
물론 도와주는 과정을 통하여 자신이 담당한 탈북자에게,,,모든 제기되는 문제들과 생활하는 과정들을 세심히게 관찰하고 좋은사람과,,,나쁜놈을 분별해내는 것도 역시 그들의 임무일 뿐입니다.

탈북자들이 잘못인식하는 것은 ,,, 담당 형사들이 ,,ㅇ룸직임을 자신에게 좀 알려 달라는것과 ,,,, 중국에는 무슨일로 갔댔는가??? 등등 질문하는 것을 자기를 감시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간첩이 아닌이상 형사가 감시를하든,,, 질문을 하든,,, 걱정할것도 없고,,, 무서울것도 없는데,,, 괜히 자신들이 무슨 대단환 일이나하는 인간인 것처럼 착각을 하기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사실 그렇게 해야 탏북자들속에 잠입한 위장 간첩들을 잡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란것을 모르는 무식한 인간들입니다.

설사 경찰이 감시를 한다고 해도 북한에서의 감시에 비하겠나요?

북한에는 직장에 나가면 직장담당 보위원과 보안원이 감시하고,,,
집에 들어오면 동,,리 담당 보위원과 보안원이 스파이들을 깔아서 감시를 합니다.

남한의 담당 형사들이 탈북자 감시를 한다면,,,,,,,
탈북자가 중국이나 외국 나가면 따라갑니까? 아닙니다.

그러나 북한은 외국에도 따라갑니다.

진짜 인간대 인간의 감시가 어떤 것인지를 알지도 못하는 일부 탈북자들이,,,자유대한에 오더니...
북한같으면 뻔히 감시하는걸 알면서도 말도 못하던 분들이....... 아주 대단한척하면서 경찰이 감시한다고,,흠을 잡는거죠,
..........................

경찰이 도와주는 것이 없다구요??
님들이 밤에 북한스파이들의 총구로부터 벗어나서 편하게 발펴고 자는 그자체가 경찰의 도움인줄 알아야 하는겁니다.

똑 자기에게 돈주고,,,직장 얻어주고,,,술사주어야 도와주는겁니까?
탈북자들속에 음주운전,,,자동차사고,,,기타등등 위법행위하고도,,, 담당형사의 도움으로 살아난자들이 얼마인지 압니까?

모든문제는 자신의 짧은소견과 개인이기적 견지에서 관찰하고,,발언한다면,, .....대중에게서 몰림받습니다.

아름다운 세상에 왓으면 아름다운 스토리를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아이피3
형사는 아닐테지요??
그렇게 담당형사를 자신있게 답을 하세요??
지나간 일..경찰들에게서 들은 일.. 담당형사들에 대한 일을 알면 당신의 생각은 어떻가요>.?...
문제는 담당형사냐..경찰이냐... 문제인데 .일반경찰은 우리가 탈북자인줄 모르며 담당형사는 우리가 탈북자인걸 알고 담당합니다.
문제 본론은 담당형사입니다..

간첩이 아니던 그걸 떠나서 감시하는것 보다 방법에 문제가 있지 않을가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경찰은 간첩을 잡을수도 없고 잡지도 못 합니다.

강도 한테서 쫓겨 달아 나는 경찰이 간첩을 잡는다구요???

나도 처음엔 형사들에 대한 인식이 그리 나쁘지 않았습니다.
좋은 말도 3번하면 나쁘다고 ....

그 어떤 수상한 문제를 제기하면 경찰이 도와준다고 하였는데 님도 아직은 뭔가 착오를 하는것 같네요..

수상하다고 하면 신고자를 알려주고.피의자를 보증하는 경찰이 경찰입니까//?

ㅋㅋㅋ 작살님,,,
무식하다는 말 듣지 않으려면,,, 억지 좀 그만 부리시지요.

님은 포악한 상어가 바다의 물고기 종이 이닌 것처럼 말하는군요,

대한민국 형사도 대한민국 경찰의 한성원입니다.
대한민국에 <경찰청>외에 <형사청>이란 것은 따로 없다는거 아시죠?

지금 여기서 질문자가 일반경찰 ,,,즉 탈북자와 아무상관도 없는 일반경찰을 물어봤어요?
담당형사에 대하여 물었고,,그에대한 답변이 ,,, 오고가는데 무슨 무식한소리...

그래 형사가 경찰청소속이 아니란 겁니까?
.......................
그리고,,,, 님이 보고들은 소리 하나 가지고,,그렇게 너무 좁게 평가하면 무식하고 우직하다는 평가밖에 못받습니다.

그리고 수상한자는 국정원에 제기하세요,,, 경찰이 뭐하고 국정원이 무슨일 하는지도 분간이 안되세요?
또 그리고,,,님의 눈에는 수상해 보여도,,, 그사람이 경찰의 스파인지 님이 알게 뭡니까?
그러니까 경찰이 신원을 보증 하겠죠.

님은 지금이나 그전이나 여전히 극단적인 사고와 발언을 ,,, 분간 못하시는고 자기생각이면 다옳다고 뱉어버리는 것이.. 결함입니다.

탈북자들속에 담당형사와 관계가 좋은 분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님같이 불평불만자들은 어떤 문제이든 가시부터 일구죠,
미안합니다.
고칠건 고치세요,
님이 지내 보신 한두명의 형사가..대한민국 형사들을 다 대변하는건 아니잖어요,

명색은 정착도움 보호관찰이긴 합니다만 저의경우는 아무런도움이 없었고 그냥 감시한 한다는 느낌을 넘 많이 받고있으며 현재까지 15년을 받고 있습니다 혹 외국에 나갈 때도 반드시 보고를 해야하고 들어와서도 보고를 해야하고 100%전화감청을 당하고 삽니다
자유를 찾아왔건만 자유는 커녕 북한보다 별루 다르지 않게 인권유린을 당하고사는 우리들입니다 ...한마다로 재숫대가리가 없는 인생이죠 머....하필이면 요기 한반도서 태어나서리 이 고생을 하는지 ㅠㅠㅠㅠㅠㅠ

ip 7님,,,, 15년동안 그런 사고방식으로 사니가 고모양 고꼴인겁니다.
님을 물론 탈북자가 아니라,,,,
이모 저모로,,이간질이나 시키려는 더러운 조교라는 인간으로 봅니다만...
인생 그리살지마요,

그리고 전화 감청은 아무나라나 다 합니다.
님같이 더러운 짓만 골라서하는 인간들에 한해서만,,, 말이죠,

전화를 감청하든 말든,,자기가 깨끗하다면 무섭을것이 뭐란말인가요?
사실 탈북자들 견지에서는 한국이 100% 전화 감청을 하여 북한간첩들과,,종북스파이들을 잡아내는데 동의하며 도움을 주어야 옳은길입니다.

자유를 찾아왔다구요???ㅋㅋㅋㅋㅋ
인간구실 못하는,,,개들에게는 자유가 아니라 먹을것만 주면되는거 아니던가요?

떠나세요님,,,, 이모저모로 ,,더러운짓거리 많이 하시네요,
꼭 똥개마냥 닏도 없이 숨어서 ,,,탈북자들 약을 올리시네요,,,ㅋㅋㅋㅋ

ㅋㅋㅋ 아무리 날쳐봐야,,,너는 고모양 고꼴로 ,,사는거야요,,
나이값도 못하는 저능아 주제에 탈북자 가르쳐 보느라고 애쓰시는데..너나 잘하세요.

ㅠㅠㅠ인간은 참 이기적이라고 하더니 .....당하는사람의 입장에서 생각 좀 하시지.....아마 지덜은 더하면서 말입니다 ...솔직히 옷을입고 다녀도 훌러덩 벗고 다니는 느낌을 알란가 몰러....ㅠㅠㅠ 감시를 받는 거 당연하다고 생각을 하면 당신덜도 함 받아보심이 좋을 듯.. 어떤 더러운느낌인지...ㅠㅠㅠㅠ떠나세요라는 사람은 사람이 아닌가벼 ㅎㅎㅎㅎㅎ

죄송합니다; 뭔가 무례한 질문을 드린 것 같아 탈북자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겠습니다.
여러 의견 감사하게 수용하겠습니다. 여러므로 도움이 많이 됐어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담당형사들이 탈북자들 감시한답시고 얼굴 반반한 여성탈북자들을 쌀을준다.뭣을준다.이런저런이유로 꼬득여 내고. 카톡에 문자메세지에다 자꾸 만남을 요구하고 이런형사들이다는 아니겠지만 일부 담당형사란 빌미로 여성 탈북자들과 부적절한관계를 맺는다는 말을탈북여성들에게서 들었고 또실제로내가 청주로탈북한 여성을 만나러갔었는데 그여성담당 형사가 저화를해 왜집에있지않고 밖에 나갔느냐 다구치면서 당장 갈테니 만나자고 하니까 이여성이 일도 보지못하고 그냥 돌아가는 상황도보았는데.이런대가리속에 똥밖에 안들은담당 형사들은 좀 각성을하고 다른형사님들도 보호차원이라면 도와준다는미끼로 환심사려고하지말고 감시도감시지만 정말로 잘 살아갈수있도록 도와줘야되는거아닙니까. 제발 탈북여성들과 만나자고 카톡하고 문자메세지 보내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