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장성택이 때문에 한반도 남북이 어지럽고 소란스럽습니다.

장성택이 일가친척들은 한명도 빠짐없이 북한에서 떵떵거리고 살았겠지요?

인민들에게 욕질하고 반말하고 협박하고 해서 많은 딸라를 장농에 감춰놓고

평양에서 좋은음식 좋은차 외국산 물건을 마음껏 쓰면서  살아왔을것 아닙니까?

김일성 곁가지라고 으스대면서 말입니다.

장성택 친척들이 죄다 14호로 갈까요?15호로 갈까요?아니면 대동강물속으로

뛰어들까요?  박남기인가 7촌까지 모조리 수용소로 보냈다던데

장성택은 친가 10촌까지 외가 8촌까지 수용소로 보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