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복장은 경비대도 보안원도 아닌 그냥 공연을 위해 조합된 형식으로 만들어진 군복이에요. 무대공연에 북한과 똑같은 복장이 오를 이유갸 있을까요. 똑같이 만들기도 힘들고요. 직접가서 확인했습니다.

이것도 정성산이 만든것이요?
이런 군복도 제대로 만들지 못해 없는것을 만드는지 이해가 불가..
북한에 대하여 알리려면 모든것이 진실로 되여야 한다.

북한에 그 어느곳에도 저런군복을 입는 군인은 없다. 아무리 예술적허구를 써도 공연에서 성과를 거두자면 공연내용뿐아니라 의상소도구에 이르기까지 진실성과 사실에 기초하여 만들어져야 공감대를 형성할수가있다. 적과 싸워서 이기려면 상대를 과대평가해도 안되고며그렇다고해서 너무 과소평가해도 안된다.

물론 북한엔 저런복장이 어디에두 없지오.
북한에 저런 긴 머리털을 가진 군대나 공무원은 더구나 없구요.

그러나 공연 대상이 북한주민이 아니라 남한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니 작품의 사상 즉 주제만 옳 바른 것이라면 저런 의 상쯤은 그리 신경 안써도 될거 같은데오.

저런 복장이라 해서 ㅡ 그거이 무슨 적에 대한 ㅡㅡ 즉 북한에 대한 과대소 평가로 인정이 되것는가?
정성산이가 밉다해서 그가 만든 작품까지 질투하지 마기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