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철도는 철로 다리와 중요한 부분 마다 철도 경비대가 따로 지키도 있고 지하철도관리는 제복 (uniform) 을 입은 관리인들이 관리합니다. 북한의 철도부문은 반군사조직입니다. 북한의 지하철도는 유사시 즉 전쟁나면 평양시민들 대피장소 이기도 합니다. 착각하는 분들은 현역 경비대로 착각하는 분들이 있을것입니다. 내가 살때에는 별도로 경비대가 지키는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현역 경비대가 지키고 있는지......????
조선사람님은 탈북자가 맞나요?
질문방에 답변 글을 올리자면 최소한 정확한 지식이나 경험 등으로 올려야 합니다.
그러면 제복을 입은 철도, 해운 등 모두 반군사조직이나요?????
지하철에 현역 경비대가 지키고 있다는 것은 어데서 들은 소식이죠?
조선사람님은 북한에서 살아온 경험이 전무한것 같군요.
철도는 반군사조직 맞아요. 그래서 군대처럼 군사동원부(병무청에 해당)에서 맡아 초모를 하잖아요. 말하자면 철도는 군대란 말이죠. 총을 쏘고 전투하는 군대가 아니라 전시수송 등을 하는 군대, 즉 반군사조직입니다. 철도에 입직하면 군대가라는 말을 안해요. 군복무 한거로 쳐주니까요. 탈북자들속에 군대 같다온 사람 손드세요 해보면 생각외로 군대 안간 사람이 많아요. 왜냐면 북한은 정식 군부대에서 총을 메고 복무하지 않아도 군복무 한것으로 인정해주는 분야가 많기 때문이죠. 속도전청년돌격대, 인민보위대, 철도, 체육단, 예술단, 병원, 대학, 등 이거 다 군대나 같죠. 전쟁나면 돌격대 보위대는 총들고 전투에 진입하면 되고, 철도는 전시수송하고, 체육단은 특수부대에 배치하고, 예술단은 전시위문공연하면 되고, 병원은 몽땅 군의로 변신하고, 대학은 학급 자체가 현역군부대와 같으므로 바로 펜과 총을 바꿔쥐고 전투에 투입됩니다. 그래서 넓은 의미에서 보면 북한남자는 거의다 군대같다온 거나 같습니다.
그리고 관리는 보안성이하고잇습니다 기관사로부터 역장 역무원들이현장에서는 철도제복을입고잇지만 내적으론 보안부군사칭호를밭고잇으며 대우도그렇습니다
말그대로 북한은보이는게 다가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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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제복을 입은 철도, 해운 등 모두 반군사조직이나요?????
지하철에 현역 경비대가 지키고 있다는 것은 어데서 들은 소식이죠?
조선사람님은 북한에서 살아온 경험이 전무한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