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이런 답변 쓰믄 또 북한 찬양한다고 하믄서 북한이 그리우믄 돌아 가라고 욕을 할지 몰라두 사실은 사실대루 써드릴게요.

우선 아플때에는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병원이나 진료소에 가서 진찰받고 진단서를 발급받아서 자기직장에 내면 배급과 노임은 무조건 주는데 그중에서 노임은 진단비 명목으로 기본노임의 70-80%( 정확하지 않음) 를 지급하는 것이고../아파서 급여가 제외되는일은 전혀 없음/

그다음 북한이 식생활 부족으로 환자가 많을 것같지만 실질적으로는 의외로 남한처럼 환자가 너무 빠글거려서 예약을 하고 가도 몇시간씩 기달려야하는 상황은 거의 아니란거죠, /위엣님의 답변처럼 공기가 좋고, 물 맑고, 못먹어도 약초인 풀을 많이 먹어서일지도 모르고,또 너무 기름진 패스트푸드를 안먹으니 성인병이 남한보다 훨씬적은것 도 장점이겟지오,

그다음 의료 복지가 않좋다고 하셨는데, 북한만큼 의료 복지시설이 체계적으로 잘꾸려진 나라는 없었죠, 물론 남한고 같이 현대적이고 고급한 병원들은 적을지 몰라도 거주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의사담당제를 실시하고 - 거기에다가 사전 의료 상담제와 예방정책 ,글구 방 역체계까지 그 체계하나만은 잘 갖추어져 있었죠.
1980년대 초반 가지만 해고 그체계가 잘 가동하여 북한이 무상치료제를 세계에 선전할만도 했엇지오,

근데요 문제는 지금 남한의 종북주의 자들이 떠들어대는 바로 그 무상 복지가 문제었조, 영원할 것만 같던 그 무상치료제가 결론은 경제의 파탄과 함께 의료체계는 껍데기만 남고 지금은 병원에서 진찰만 받고 약은 시장에서 그 정확성도 모르는 약을 사먹어야 하는 꼴이 되고 만거조. 그래서 탈북자들이 무상치료, 무상복지 하자는 자들을 미친놈 취급을 하는거지오.

남한도 북한따라서 무상 복지 했다가는 거지꼴 인차 난다는거죠,
이상 답변이 좀 딴곬으로 빠진점은 양해 해줘유,

위에 분들 댓글을 아주 잘 다셧습니다.
북한의 의료체계가 세계 최고가 맞습니다. 장군님 은덕속에????
주거, 식생활도 이밥에 고기국만 먹고 남아서 허약이 넘쳐나고 사람들 얼굴이 쌔가맣게 타고 찌들어도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화력발전소 굴뚝밑의 공기가 넘 청청하고 좋아서 병에 걸릴 이유가 전혀 없어서,,,,,,,,,
의료체계가 넘 좋아서 간부들은 진료소에서 치료받고 백성들은 장마당에서 가짜 의약품을 구입하고,,,,,,,,,
세상 참 좋지요..... 북한은 그야말로 서민들 살아가기에는 넘 좋은 천국 이랍니다.

북한서 아프면 병원간다 의료수준세게최고 수준이다 마틴아...

다 사람 사는 곳인데 아플때는 병가를 내고 병을 치료하겠죠

저런글은 무시하는것이 약입니다.
북한이 무상치료제여서 진료비치료비는 없습니다.
그런데 병원에 약이없어서 처방만내려줍니다.
의사가 처방을내려주면 환자축에서 장마당에가서 처방에맞는
약을사오면 주사실 간호사가 주사를놔줍니다.
그런데 시장에서사오는 약들의80%이상이 개인들이 불법제조한
기준미달의 불량약품들이란사실입니다.

에를들어 제약회사로 페니실린 원료가 들어오면 약공장 노동자들이
그 가루를 도둑질하거나 관계자에게 노비를하고 빼내옵니다.
집에다 간단한 포장기구와 약병이며 상표들을 위조하고
페니실린 가루에 소다가루를 5:5혹은 7:3비율로 혼합하여 시장에가져다가
소매상들에게 넘겨줍니다.
이런방법으로 만들어진 약들을 북한주민들이 사용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북한정부에서는 이러한 범행들을 막아보려고 총살까지 진행합니다./.
그러나 당장 식량을 해결할 방법이 없는 노동자들은 이러한 행위들을 멈추지않습니다.
불법제조를 없애려는 북한당국의 가혹한 처벌에도 불구하고 가족부양의 목적으로
불법복제약품을 제조하는 노동자들.....잘못의 근원은 어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