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그어떤 다른 파쟁이나 --- 다른 그어떤 권력 집단을 찾으려는 그자체는 어리석은 일입니다
즉 여,,, 야당이 현존해 있고 ,, 보수와 진보가 존재하고,,지역 갈등이 존재하는 남한식ㅇ릐 생각일 뿐 ..아무런 해답도 찾지못할겁니다.

북한에는 표면상으로 김정일파요 김정은파요. 그런것을 표방할수가 없습니다.
단 김일성에서 김정일,김정은으로 넘어오면서 선행권력에서 신임권력으로 넘어오면서
새로등장하는 젊은 절대권력자가 나이먹은 원로들에게 이거해라 저거해라 시키고
그 결과를 평가해줘야하는데 정일이가 성종이 조잡하고 덜돼먹어서 황장엽씨랑
나이먹은 원로들이 많이 불편해 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정일이가 김일성을 보좌하던 늙은 원로들을 많이 숙청을 합니다.
그때 새로 등장시킨것이 장성택이고 장성택이가 이용한것이 보안성(사회안전부)
정치부장 최문덕이였던걸로 알고있습니다.
당시 최문덕이가 김일성시절에 장성택이의 외도사실을 까밝혓던 본부당비서 문성술을
개처럼 때려죽였고 개천시당책임비서도 때려죽여서 대동강 자갈밭에 암매장을하였고
평남도당책임비서 서윤석을 고문하여 가짜 간첩자백을 받아냈습니다.
장성택이도 이번에 4신고사총에 죽기는 했지만 그인간도 인간말종짖을 할만큼은
한 인간입니다.
단 개혁개뱡의 의지가 조금이나마 있어보였던것이 선진적이라 해야겟죠.....
그 후에 최문덕은 보위사령부검열을 받고 반당 종파분자로 매장이 되었습니다.
당시의 김정일은 50대 후반임에도 대량살륙으로 중앙집권을 강화하였습니다.
지금의 정은이는 30대라 아마도 정일이때보다 더 문제가 심각할것입니다.
원로들이 스스로 알아서 눈치있게 자리를 내여주어야 하는데 권력이라는것이
마약과 같은것이여서 원로들이 설마 행여나 하면서 자리를 내놓지를 않습니다.
그러니 늙은 원로들을 더 많이 잡아 죽여야 하겟지요.
너무 많아서 한방에 처리는 못하겟지만 아마 서서히 모두 갈아치울것입니다.

결국 북한의 세력이라는것은 김정은이 부려먹기가 쉬운존재이냐 불편한 존재이냐?
그것에 많이 결정이 납니다.
김여정,황병서,최룡해. 이런 인물들이 축근이라 할수가 있겟지요.
황병서는 정은이 엄마 고영희가 추천을 했다고하고
최룡해를 말할려면은 그의 아버지 최현부터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최현은 어려서부터 독립군이였던 아버지를 따라다녓다고 합니다.
학력은 내세울만한것이 없고 어려서부터 독립군을 따라다니다보니 사격을 잘하고
전투와 전쟁에열광하는 타고난 군인기질이였다고 합니다.
해방후 김일성과 평양에 입성하였는데 김일성의세력들은 모두가 해외에서 활동하다
입국한터라 국내에 지지기반이 미약합니다.
그래서 최현이 각종 정치행사들에 총을소지하고 다니면서 당시의 반대세력들을
총으로 위협해가면서 북한정권을 조작하는데 일조를 합니다.
최룡해는 최현의 둘째아둘인것으로 알고있는데 이 인간은 어려서 하도 양아치짖을
많이해서 최현이 집에서 권총을 뽑아서 겨누었다고 합니다.
최현은 총을 뽑으면 방아쇠를 당기는 인간이라고 북한에 소문이 나 있습니다.
당황한 최룡해가 맨발로 2충에서 뛰어내려 도망을쳐서 살아낫다고 합니다.
그후 최룡해는 청년동맹비서시절에 총정치국여가수들에게 틀이를 맞춰주고 오럴을
줄기는등 방탕한짖을 하다가 강등처분되여 내쳐지기도 합니다.
그런것을 장성택이 김정일에게 말을해서 다시 복귀시켯다고 합니다.
그러니 딱히 김정은 라인이라고 하기도 좀 그런것 같기도 하고 ......
북한을 떠나와서 시간이 많이 후르다보니 이젠 북한에대한 추억도 가물가물합니다.
하여튼 김정은이 다르기힘든 늙은 원로들은 죽던지 아니면 내쳐져야 합니다.
젊은세력으로 대량교체가 일어날것이며 원로들은 저 지능의 고분고분한자들만이
살아남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