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인지는 본인만이 알겠죠 ... 배가 고파서 소가 싼똥에서 호박씨를 씻어서 먹었다라는 애기까지 본것 같아요 ...좀 협오....인육도 먹는다는 애기도 들은듯 인육사건은 1990년대 고난의 행군 시절에 벌어진 애기로 친구가 없어져서 보위부에 신고를 했는대 그런사건이 비일비재해서 수사를 하다가 밝혀진걸로....11명인가 12명인가

동태 눈깔. 개 눈깔도 파먹는 판에 돼지 눈깔이라 못 파먹을 이유가 없지....

북한의 이는 보리알 만큼 크답니다.
1. 머리에 이가 너무 많아서 이를 잡기 힘드니까 머리카락을 아예 한뭉큼 잘랐답니다.
2. 고층 아파트에서는 똥을 싸서 똥주머니를 1층으로 버렸답니다.
3. 아파트에 사는 친구집에 놀러 갔는데 친구는 없고 갑자기 오줌이 마려워서 친구집 문앞에서 오줌을 싸고 있는데 하필이면 인민반장이 그때 순찰했지만 기지를 잘 발휘했다고 합니다.

별 머저리를 다본다 .
돼지눈알을 먹는것이 그리도 신기한것인가?
돼지눈알이 독약인가?
아니면 뭐 신성한 물건인가?
아니면 더러운 것인가?

왜 그리 관심인가?
참으로 바보새키다.
물고기 눈알은 안먹는가?
특히 명태눈만큼 좋은것도 없지 않은가?

특히 소의 눈은 간염에 특효약이다.

머저리들이 돼지 눈알을 먹는 사람들을 미개인 취급하는가부다.
머저라 돼지눈알 없어서 못먹는다.

먹는방법 알려줄가?
돼지눈이 어던병에 얼마나 좋은지를 알려줄가?

피가 뚝뚝 흐르는 소느이 간은 게걸스럽게 처먹는애들이 돼지눈에 놀라는척하지말라.
돼지 부랄도 세상 최고의 술안주 감이다.

바보가 세상이치를 어이알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저라 이것이 답이다.

이만갑은 그냥 지나치세요.. 거기서 들을것이 별로 없어요,, 어느 여자는 북한에서 초등학교 교원이 고등학교 담임까지 한다고 하더군요. 참 가지 가지 합니다,, 해방후에는 그랬는지 ,,,,또 누구는 유치원에서 어린이 들이 연구실에 들어가 전쟁 연습을 한다고 이야기 하고,,참,, 북한에서는 연구실에 들어 갈때 최대의 정중한 자세를 취하게 하는데 유치원 어린이들이 거기서 뛰여 놀며 전쟁연습을 한다니 ,, 말도 맞는 말을 했으면,,,,

이만갑은 피디가 싸가지 없던데.. 책임감 없이, 여과 없이 막 내보냄.
잘 살아보세와 모란봉, 남남북녀는 재밌다군요.
닭발가락까지 먹는데 비타민이 풍부한 동물 눈알을 왜 안먹겠습니까?
몽골이나 일부 유럽국가들에서는 짐승을 잡은 후 동물 눈알을 손님이나 어르신이 먹는다던데...

이만갑은 너~무 거짓말을 많이해서 재미없어요,,,,,

이만갑은 처음에는 신빙성도 있고 재밋었는데 지금은 소재가 모두 소진되여 진실성이 없어보입니다. 이제는 새롭게 고정인물도 작품스토리도 바꿀때가 된것같습니다. 물은 너무 오래 머룰러있으면 변질되기마련이지요~ 오래하고 시청율이 오르려면 피디.작가. 출연진이 더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