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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있는 아이를 데레요려면 어떻게 하죠?
Korea, Republic o 수호천사 0 1020 2008-01-11 10:02:44
중국에 있는 한족아이만 데려오려고 합니다
애기 아빠기 동의하지않고 애기는 호적도 없구요
나이가 올해 6살이리 빨리데려오지 않으면 안되는데요
아시는 분있으시면 꼭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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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향 2008-01-11 10:40:52
    호적도 없고 아이 아빠가 동의하지 않는다면 어렵도라도 삼국으로 고생시키는 수밖에 없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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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향 2008-01-11 11:36:25
    jlg5210@hanmail.net으로 연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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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경임 2008-01-11 22:08:22
    수호천사님.
    모쪼록 애기와 재회하길 바랄게요.
    무럭무럭 잘 키우셔서 이나라의 기둥이 되게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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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호천사 2008-01-12 01:42:13
    삼국으로는 너무 위험하고 아이에겐 너무 무리한 선택인것같네요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겠네요
    마음만 감사히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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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향 2008-01-12 15:40:19
    아무쪼록 어서빨리 아이를 품에 안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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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lagosla 2008-01-12 21:43:16
    여기 오면 호적 올리는건 문제 없는데 한주일이면 애 호적은 올리던데요. 데려오는게 문제네요. 삼국으로 데려오려면 애가 아직 어려서 힘들것 같은데요. 잘생각 해보시고 좋은 소식 있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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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케 2008-01-13 09: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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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11 2008-01-13 13:34:11
    자기자식은 어느나라족이던 어머니의 마음은 다같다고 봅니다
    자기자식 사랑하는게 죄인가요 우케님 붙는불에 부채질 하시는군요
    지금 한국은 고령화 시대가 와요
    그러니 아이를 여기에 데려만 올수 있다면 나라에도 도움이되지 해는 안될것 같네요
    남의 가슴에 칼을 꽂으며 언제든지 당신가슴에도 칼이 꽂히신다는걸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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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메 2008-01-13 15:53:38
    이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8-01-16 0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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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련 2008-01-13 19:27:39
    최소한의 교양이.. 없으시다고 볼 수 밖에 없군요, 억지 논리 펴지 마십시오 화교들이 많아지면 한국은 동남아 꼬나는것이라구요? 말씀이 지나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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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라이 2008-01-13 16:09:25
    ㅎㅎ,,, 우메님은 참 똑똑한 분이시군요. 열렬한 박수를 보냅니다. 21세기 더불어 살아가는 시대 참. 님같은 인재가 부럽습니다. 먼흣날 이글을다시보면서 자신의 총명함을 후회하면 안됩니덩. ^^*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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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련 2008-01-13 19:28:57
    ...^^ ..여기 또.한.분.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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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웩 2008-01-13 17:16:32
    우케,우메 너같은 자가 있다는거 참 부끄럽다.
    어찌 생각하는게 그리 무식하냐.

    다행히 이땅엔 안 사는 모양인데......
    지금 니가 살고있는 땅에서는 한국인 행세하지마라.
    그런 사고를 가진놈은 세상 어디가나 손가락질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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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11 2008-01-13 17:37:30
    당신도 그래서 외국가서 사시는가 봐요? 아님 장가를 못가셔서 외국아가씨 얻으셨나? 여잔 아닌것 같네요
    당신같은 사람이 여기서 글쓴다는게 부끄럽네요
    여긴 당신같은 사람들의 글쓸 자리가 아니예요
    당신같은 분들은 배우고 오셔야 할겁니다
    혹시 머리가 좀 이상한건 아니신죠?
    신경과 다녀오셔서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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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케 2008-01-14 02: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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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케 2008-01-14 02: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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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케 2008-01-14 02: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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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뽀구리 2008-01-14 02:57:22
    돼지망신 꼬리시킨다더니 니어미가 너같은 놈 낳고 미역국 먹엇다드냐?
    보아니 부모망신시켜서 한국에서 쫒겨나은가븐데
    싹꺼져 여긴 쓰레기장이 아니다 너같은놈은 쓰레기나뒤져처먹으며 사는게
    낳을가싶구나
    어서 쓰레기통이나 뒤지거리
    너같은놈들이있어서 우리 한국사람들이 팔린다
    쓰레기통 뒤지기실으면 정신과 치료 좀받아야 쓰것다 ㅉㅉㅉ
    불쌍하기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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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언 2008-01-21 00:28:01
    남편 되였던 분의 부동의하고 또 애가 국적도 없는 경우라면요
    누가 어떻게 도울 방법은 딱히 없고요..
    남편되던 분을 설득 싴티는 것이 오른길입니다
    그렇다고 부로커가 남편 사는 근처가서 애를 납치해서 데려다 줄수도 없지
    않습니까?
    그렇게 된다면 애 아버지도 얼마나 마음 상하시겟어요..
    설득 하세요 ..
    설득 한후에요 그애를 아버지호적에 넣은 다음 입양 식으로 데려 와도 됩니다
    보아하니 중국 남편을 버리실 생각 갇으신데 주변에서 어떻게 딱히 도와는 못 주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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