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주는것은 불가능한것같구요
현재 함흥에 친척분들이 계시면 국경연선에 들어오시기가 하늘에 별따기라 들었습니다 저도 형제들을 북에 두고와서 돈을 조금씩도와주고 있거든요 작년까지는 그런대로 도와주었는데 지금은 그 선이 끊어져 버렸습니다 한번 잘 하면 돈을 내보낼수는 없으나 직접돈을 주는 길은 북에 있는 친척이 중국에 들어오는 길밖에는 다른 방도가 없는것 같습니다
저도 도와주고 싶지만 저 자신도 밑기 어려운데 어찌 남을 믿고 돈을 맏기겠습니까 그러니잘 생각해보시고 포기하시기 바랍니다

이글은 콩새인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8-01-16 15: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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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의 친척에게 돈을 주면 안될듯 싶네요

주지마시고 기다려 보십시요 정급하면 본인들이 집적올겄입니다 또 함흥에서 국경까지 나오는겄은 그리 어려운
문제도 아닙니다 지난번에 얼마주셨다고 하셨으니 그때 조카분이 어떻게 연락하고 어떤방법으로 해야하는지는 그사회에서 사는사람이면 알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저도 함흥사람으로 안타까워 드리는 부탁입니다 함흥은대도시라 통행증떼는데 는 큰무리가 없고 차표살때 하루를 기다려 돈으로해결하였다고한기억이 있습니다
또 현재 중국에 나와있는 사람의 말이 진실이라고 해도 본인는 노력을 안하고 가만히 안자서, (돈을보내주세요) 한다는겄은 급하지안타는 증거이고 또그런습관을 들이게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한사람으로써 마음이
아프시더라도 조금만더인내를하셨으면 합니다 돈이 생할에서는 유용할지라도 잘몼하면 사람을잡게됨니다 그럼이만 꼭인내하기바랍니다

중요한 말만 적을 께요..
부모님고향에서 온 그분이 돈을 전달해준다는 것 절대 넘어 가지 마세요
님이 북한에서 살때 격어 못 보았어요?
눈 빼먹는 세상입니다..
돈을 전달하는 방법은요 아버님이나 북에 있는 친척분을 직접 데리고 두만강이나 압록강 변에 까지 와서 전화통화를 확인한후 돈을 드리십시요..
제가 아는 분도 지금 장백현에서 장사한답시고 잇는데..
한국 에서 친척들의돈을 받아 서 넘겨주는 역할 한답시고 자기주머니에 처 넣습니다..
부모님과 전화통화를 못하면 꼭 부치지 마십시요 그럴빠엔 불쌍한 사람들위해 그돈 봉사하는 게 더욱 났습니다..
힘내세요..
다갇은 심정이니 통일의 그날을 간절히 기다립시다..

저도 경험한바 있지만 직접 당사자 아니면 100에 99% 돈이 전달 안됬다고 보면 됩니다.
위에분들 말씀대로 조카가 직접 중국에 오던지 아니면 국경연선에 와서 전화통화로 확인을 해서 전달하는것이 옳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에 님들의 말씀이 옳아요 절대로 덤비지 마시고 심사숙고 하세요. 한국에 앉아서도 안전하게 돈을 보낼수 있습니다 제가 도와드릴께요 연락번호를 남겨주세요

저도 사기경험이 있어요 저의 큰삼촌이 중국에 오셧을때 그래도 예전에 교육자 였기에 전 남도 아닌 삼촌이기에 우리집에 중국돈으로 5천원을 보냈어요 삼춘에게는 수고비로 천원 주었고 물건도 엄청 마니 주었어요 우리집하구 반반 나눠가지라고요 ,,,근데 저의부모님에 준건은 돈은 한푼도 주지않았고 이불두채에 내의 두벌만주고 중고티비 하구 중고재봉기 한대를 주었다고 합니다 그것때문에 큰삼촌과 싸움이나서 서로 페인사 하고 '
지나쳐도 남남처럼 지낸다고 하네요 얼마전에 중국에 큰삼촌이
또 왔었는데 뻔뻔스럽게도 저에게 돈하구 물건을 정확하게 전달했고 돈보낼일이 있으면 또보내라고하두라구요 제가 부모님과 전화 통화 한사실을 모르거든요 치밀어오르는 욕을 겨우 참았어요 참 가난이 사람을 비참하게하는가 봅니다..전 그래서 본인이 아니면 돈을 안줘요 ...누구도 안믿거든요 ..

세상에 그런일이 저는 집에 전화로 연결도 해요 돕고싶어요.
돈을 보내면 수고비와 백에 삼푸로를 제하는 선으로 본인에게 전화로 연결하고 받은것을 확인할수 있어요 도움이 필요하신분은 sunghee@live.cn으로 연락하세요 메신저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