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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도와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Korea, Republic o 도움 0 1232 2008-03-02 23:49:01
안녕하십니까!
여러분께 도움이 절실히 필요로하여 적어봅니다.
혹시라도 조금이라도 아시는것이 있으시면
덧글에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37세의 한국인신분 남자입니다.
오늘 제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두고 한국으로 들어왔습니다.
공항에 나오지 말라고 그리 부탁하였것만 끝내 마중하는 그녀의 모습앞에서
혼자 출국장으로 발길을 걷는 제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무능력하여 가슴속
깊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미치도록 답답하고 화가납니다.
한국에 도착하여 핸드폰을 켜니 메세지가 있습니다.
나는 일없습니다...더 이상 이루어질수없는 관계라고....포기하라고....
도와주십시요! 저와 함께 할수없더라고 마음편히 자유롭게 살수있도록 해줄수있다면 그녀를 포기하겠습니다... 도와세요! 도와주세요!
저는 종교는 없지만 이제부터라도 하나님을 믿으라면 믿고 부처님을 믿으라면 믿고 싶습니다..
.
중국으로 출장중에 한 여자분을 만나는 기회가 되엇고 저는 한국에 그 여자분은 북경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제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꼭 만나고 싶엇던 사람이며 제 한평생 같이하고픈
사람입니다.
그 여자분은 나온지 10년이되엇습니다.총 3명입니다.
저는 이분들를 한꺼번에 한국으로 모셔오고 싶습니다.
가장 안전한방법 가장 믿을수있는방법으로 결정하고 싶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시는일 번창하시고 간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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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와드리죠 2008-03-03 00:37:31
    안녕하세요 참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네요. 암튼 아래 제 이메일로 연락주세요..hana801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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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숙 2008-03-03 09:02:33
    안녕하삼.
    혹시 저두 도와드릴수 있을런지 모르겟지만요 아는 분이 계시니까요 도움드릴수 있는데 까지 도와드릴게요 srk2624@hanmail.net 으로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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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착한세상 2008-03-03 10:02:23
    도움님 오는길은많구여 님이사랑한 사람이라구여? 얼마나 만나셨는지 모르지만여? 데리구와서 같이살겠다 이런생각하에 모셔오면 혹시라도 님이 상처받는일이있을수도 잇음니다 그냥도와준다 생각하시고 한국에 모셔오는게 좋을듯 쉽네여 가끔 같이산다구해서 한국에 델구오면 뒤돌아서는분이 종종있읍니다 전 혹시라도 님이 상처받는일이 있을가봐 미리 말씀드리는거입니다 일단은 그냥 이유없이 편한맘으로 모셔오는게 좋을듯 쉽네여 저에소개가 늣었네여 전 한국에서 태어나고 현제39이고 딸하나둔 가장입니다 저도 한국행 보낸사람있구여 저같은 경우 탈북자들 한국에 가서 행복해지길 바라는맘에서 한국가는데 도와주고있읍니다 더이상바랄것도없구여 혹이라보 이유있이 도와주면 상처받는일 생길가봐 그냥 무조건이유없이 탈북자 돕는거죠 swing4283@hotmail.com 멜로라도 상세이 궁굼한거잇음 물어보셔요? 하여간 좋은일 많이 부탁드림니다 기와에 탈북자 그냥 도와준다 생각하고 한ㄱ구오셔서 님이바라는 행복이 있으면 더할나이없이좋은거죠 꼭모셔오셔도 좋은결실하에 두분행복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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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움 2008-03-03 11:01:40
    감사드립니다....만난진 얼마않되엇지만 저혼자 가슴으로 사랑하는것입니다. 함께하지못해도 그 가족이 행복한 생활을 할수있다면 더 이상 바랄게없습니다....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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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미 2008-03-03 11:13:47
    도움님, 함께 현지로 갑시다. 제가 도와 드리죠. 실제 도움을 드리죠. 우선 저를 알아 보시고 연락주세요. jn2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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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착한세상 2008-03-03 12:47:48
    도움님도 좋은분갔네여 부디잘모셔오시구 길이없음 멜주세여 탈북자돕고 하니감사합니다 남에행복이 나에행복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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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 2008-03-03 14:26:16
    도움님 도와주겠다는 사람들이 많으니 다행이네요...하지만 이계중에는 도와준답시고 가격을 너무 세게 부르는 사람들도 있으니 잘 알아서 결정하셨으면 합니다 암튼 잘 결정하셔서 무사히 한국까지 모셔오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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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과동행 2008-03-03 21:07:00
    애기를 듣고보니 참 안다깝습니다.
    하지만 한가지분명한게있습니다 지금탈북하신분들은 방법을 몰라서한국을 못오는게아닙니다. 중국에서 10년이상생활을 하고계셧으면 누구보다도 한국오는방법을 잘알고있습니다
    단지 어떤사정에의해서 쉽게말하면 금전적으루 형편이 안대는것같습니다
    얼마전에 지미님이 어느탈북자 자매.그리고애기한명을 도울라고 모금을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
    저는그 글을 읽어본후 방법이잘못댔다고생각합니다 .도올라고하는마음은 높이 칭송할만합니다
    하지만 여러모로볼때 모금방법도잘못댓고 공개적으루 글을 올린것도 잘몬댄것같습니다 보안상 위에공개적으루 글을 올린건 오히려 그사람들을 위험한 공경에 처해진다는건 왜생각을 못하고 또한 열락을 받앗다는 이유하나만으루 모금부터 시작한것도잘못댄방법입니다 진정한마음으루 도울생각이라면 공개하지말고 먼저 그분들을 위해서현지로간다음에 만나서 자세한 설명을 듣고 방법도 알려준다음에 모금을 해도 늦지않을일인데도 불구하고 모금을 한시작한다음에 중국으루 갔다온걸을 알고있습니다.
    지금 위에도움을 요청하시는 분도마찬가지입니다.
    섣불리 도움을 요청하지마시고 먼저 그분들의 안전을먼저생각하십시오.
    10년이상중국에살앗으면 중국말도 잘할겁니다 그런분들이 방법을 모를리가 없습니다
    부탁하건데 도움을 빙자해서 영웅행세를 하려는마음을 삼가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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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과동행 2008-03-03 21:20:58
    탈북자들을 도와주는사람들이 중국이나한국에많이있습니다 .
    물론그분들은 위험을 무릅쓰고 돈을 받고일을해줍니다.
    그분들입장에서보면 욕할거없습니다. 사람마다 하는사업이다르고 생계수단이다릅니다 어쩌면 탈북자들을 안전하게한국으루 안내해주는 그사람들이 영웅인지도 모릅니다 .탈북자들을 안내하다가 중국공안에붙잡혀서 감옥생활을 하는사람들도많습니다 ..브로커들이야 마땅히 그사람들의직업이자 생계수단이자 탈북자들과함께 위험한분들입니다.
    하지만 탈북자들을 도운다는명목아래 어떠한이익과 영웅행세를하는것은 삼가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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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움 2008-03-03 21:32:17
    햇살과 동행님 덧글감사드립니다...
    중국서 10년 물론 중국어 잘합니다.
    제가 있기 때문에 금전적으로 문제가 되진않습니다.
    여러가지 방법도 모르는건 아닙니다.
    저또한 오랜시간동안 여러 루트를 수수소문해보았습니다.
    하지만 50/50의 확률로서의 출발은 원치 않아 그렇습니다.
    님에 덧글은 무척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님은 저와 같은 한국땅에서 태어나신분 같군요.
    영웅행세란...이말 한마디에 상처를 받을수있는 분도
    조금은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국행이던 몽골행이던 타국으로 가길 원하시는분들은
    악덕한 브로커도 마지막 신으로 믿고 본인의 목숨을 맡기려합니다.
    생명...고귀하고 소중한 것입니다.
    오늘....그녀에게 전화가 왔엇습니다.
    슬픈 그녀의 목소리 .....가슴이 메어집니다.
    심장 저 구석에서 울려퍼지는 가려린 목소리....
    그녀는 애써 웃으려 하지만 그럴수록 저에 피는 말라갑니다.
    삶을 살아가는 이유중 하나는............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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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와드리죠 2008-03-04 00:52:32
    도움님 도와주려는 사람들중에는 나쁜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래도 다 같은 고생을 하면서 살아남아 이땅까지 왔기때문에 그 누구보다도 그들의 아픔을 잘 알고있습니다...절대로 내 부모형제의 목숨을 가지고 장난할 사람은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아직도 썩어빠진 북한체제밑에서 고생하고있는 사람들,제3국에서 방랑하고있는 탈북자 한사람 한사람은 다 우리의 부모형제들입니다.한두사람때문에 진심으로 도와주려는 다른사람들까지 욕되게 하지 말기 바랍니다. 도움님 정말로 그녀를 사랑하고 마음이 아프시다면 본인이 직접 연락을 하셔서 진심으로 도움을 청해보십시오... 상대방의 진심을 느끼면 반드시 진심으로 보답하는것이 진짜 인간입니다...진실된 마음으로 도움을 청한다면 꼭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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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과동행 2008-03-04 02:48:10
    먼가 잘못이해를하신것같습니다.
    제가글을 쓴건 지금의님에대해서 쓴글이아닙니다.
    밝힐수는없지만 지금 님의현실이 제 현실과똑같습니다 님을빗대서핸말이결코아닙니다 탈북자을 돕는다는 명분아래 먼가를 착가하고있는 사람들을 애기하는글입니다.
    언젠가 님하고 의논할일이 있을지도모릅니다.거듭 애길하자면 님한테쓴글 아닙니다 이점 참고하시리라믿습니다..
    제가 북향민여러분한테 한가지당부 말씀을 올리고싶습니다,
    한국사람들 흔히쓰는말이 인생역전이라는말을잘씁니다.인생역전이라는말은 로또복권에당첨댈사람들을 일컬어하는말입니다.
    제가볼땐 로또복권에당첨대신분들보다 여러분들이 바로인생역전하신분들이라고생각합니다 목숨을건 생사의길에서 죽음을 무릅쓰고 한국으루 오신분들입니다 이분들이야말로인생역전이아니고 무엇입니까,부디한국에도착하셧으니까 같은 한국사람으루사십시오 대한민국은 여러분을 자유와 새터전을 충분하게해드리지는않햇지만 한국국민들의정성이라고생각하시고 같은 국민으루서 나라에서 무얼해주길바라지말고 이젠 대한민국일워으루써 국가를위해 작은 배려를 해주시는게 여러분의편파성을 지우는길입니다.
    사람은 망각의동물이라는말 아시죠, 어려웟던시기를지낫다고 불평불만을 털어놓으면 국민의한사랑으루볼때정당하지못합니다.
    불평불만하시는분들이 글을 올린걸을 보면 답답합니다..
    지금도 중국공안의체포문제로 숨을 죽이면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탈북자분들을 위해 금전보다도 더 힘이돼는것은 그분들안위를 걱정해주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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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와드리죠 2008-03-04 12:13:55
    우리 탈북민을 향한 햇살과동행님의 충고 고맙게 받아들입니다.

    우리 탈북민의 대부분은 대한민국에 고마운 마음으로 살고있습니다. 님이 보신것은 극히 일부분일것입니다.
    인생역전, 맞습니다 인생대역전이죠

    같은 한국사람으로 사세요, 뭐 불평불만 하셨는데 이글에서 님자체가 우리탈북민들을 차별화 하는 냄새가 물씬 풍기네요
    같은 한국사람이라고 자칭하면서도 왜 당신들은 아무때나 불평불만해도 되는데 탈북민은 안된다는겁니까?
    님의 글을 읽어보면 니들은 어렵게 살다가 왔으니 입쌀밥이던 옥수수밥이던 주면 주는대로 먹으라 이말인데 탈북민들이건 한국에서 태여난 사람들이건 다 같은 인간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간사한것이 인간의 마음이라 하였습니다.
    글쓰신 님도 때와 환경 조건에 따라 시시각각 원하는것도 달라지는 똑 같은 인간일것입니다.기계가 아니고 인간이기때문에....
    이사이트에서 우리탈북민들의 불평불만을 총체적으로 본다면 말로만 같은 한국사람이라고 하지말고 현실적으로 꼭 같은 한국사람으로 받아들이고 대해달라는것뿐입니다...

    그리고 아래 중국에 있는 탈북자들은 걱정이나 해준다고 그사람들이 편안히 있겠습니까?
    그문제 역시 정말로 도우고싶은 마음이라면 더이상 가슴졸이면서 살지않고 한국이던 외국이던 이제 남은 인생을 제대루 살수있게 진정한 삶의 터전에 정착할수있도록 진짜루 도와주는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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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향 2008-03-04 14:50:14
    도움님, 어떠한 인연이 되더라도 도움줄수있음에 행복을 느끼겟다는 말이 너무나 고맙네요. 얼마나 오랫동안을 알앗는가가 아니고 얼마나 마음에 깊이 남았느냐가 중요한데 님은 그걸 경험하신분 같네요.
    아무런 이유없이 데려올려고 하는 님이 다시금 돋보이네요.
    그분도 빨리 한국오셔서 좋은 인연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제 메일 jlg5210 한메일로 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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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은 2008-03-04 15:48:36
    도움드리고싶습니다 연락주세요 yanxi_5555@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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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크공주 2008-03-04 19:40:56
    저도 중국에서 살았지만 10년이상은 중국말도 가능하고 한국가는법도 모르는건 아닌데요 들어올려면 안전한 방법은 비행기보다 배가 훨씬 편하답니다. 간단한 방법은 한국여권으로 들어오는것입니다. 10년이면 많이 세련될을거구요 ...배가 비행기보다 조금은 검문이 소흘해요,,태국몽골은 정말위험하답니다. 저도 한국에 와보니깐 많이 후회되두라구요 중국에있을땐 몰랏는데
    자꾸 욕심이생겨요 지금 애인에게 미안하지만 중국에서 만난 (한국사람이지만
    한국에오니 자꾸 눈이 높아지네요 ㅋㅋ인간의 욕심은 끝이없나봐요
    가진것에 만족하며 살아야 하는데요 생각은 그렇게 드는데 눈은 다른데를 바라보니 참 미치겠두라구요 비교해 보면서 말에요,, ㅋㅋ 하지만
    잘 만나고 있어요 결혼도 할려구요 저도요 한국에 들어오면서 몇개월동안
    남자친구하구 연락을 못했어요 그동안 얼굴이 말이 아니더라구요
    한국에서도 백방으로 수소문하며 다녔다구 하두라구요 속마니태웠죠
    그렬려구 한건아닌데 국정원에서 2개월 반 있었나 ㅋㅋ
    지금은 옛말처럼 말하군해요 님도 그럴거에요 걱정마세요 ,,,만약안되면
    이야기하세요 제가 도와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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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이팅 2008-03-07 20:03:04
    정말좋은분들이 많군요 이사이트가 이렇ㄱ게 가슴따뜻하게만들어주는곳인줄몰랏어요 그래도우리같은 북조선사람들과대화하는것만으로도 너무가슴벅ㄷ차고 행복해요 전중국에온지 2년됬고요 그동안한번도북조선사람마나지 못했는데 오늘처음이에요 정말반갑습니다 한ㄱ국가려고 몽고까지갔다가 잡혀서오던도중 기차에서 뛰어내려지금은 농촌에 숨어있는데혹시저같은사람도 도움받을수있는ㄷ건가요설사도움못받는데도 이런사이트를 알게된것만으로도 너무좋아요 우리탈북자들 모두행복하고김정일망하는 그날까지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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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hui1983 2008-03-08 21:18:42
    북한에 살고 있는 언니 를 데려오고싶습니다 믿을만한 분께 부탁하니 인민패로 10000원을 달라하네요 넘어처구니 없어고 속상해서 글올렸습니다 실제로 사람한명 찾고 데려오는데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금금합니다 혈육은 꼭찾아 보고싶은데 돈만원이 장난이 아니네요 그것도 확실하지 않고 이전에도 넘 사귀군한테 당해서 겁이 나네요 고마운분들의 많은 부탁 바랍니다 행복한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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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여신 2008-03-09 13:16:31
    북한에서 자유의땅으루 안전하게 데려올수만있다면 만원이라는돈은 적은돈입니다.사람목숨을 돈만원과바꿀수는없지요.제가 아는 사람한분이 그런일을하던분이있습니다 하지만그분도 .조선족으루 지금 한국에 있습니다.그분은 내가알기로 5000원정도받고 여러명을 중국으루데려왓는데...그분칭구들한테 부탁하면 좋은 방법도 있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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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움 2008-03-24 00:05:05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으로 잘 처리되엇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젠 편히 만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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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하합니다 2008-03-26 21:44:21
    인간의 진가가 효력을보였네요 축하합니다 ..또 행복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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