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시간에 잠간 들렸다 갑니다 지금은 아침시간이라 여유가 없어 저녁에 글 남겨드릴게요 좋은 꿈꾸세요

질문의 목적과 의도가 궁금합니다.
미국으로의 침투를 노린 북한 스파이의 질문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가 없군요.
보안상 알려드리기 곤란한 질문입니다. 미안합니다.
지은님도 가능하면 답변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스터박님 어떤 신분으로 가시는지 모르겟지만 미대사관에서 박급한 비자로 미국공항에 입국하면 간단히 여행목적지를 영어로 문의 합니다.영어를 모른다고 하면 한국인 통역원이 나와서 대신 간단히 물음에 통역을 합니다 그리고 인터넷은 자유로 역권으로 통신사(한국회사)로 문의 하면되고요 그리고전화도 역권으로 한국인이 운영하는 가계에 가서 계학제로 구입합니다.그리고 먼저 한미은행에 가서 그것도 역시 권으로 카드나 책(통장)을 발급받아 영어를 잘모르면 전부 신청할때 자동이체를 하면 간편합니다LA로 가시면 한인촌이구요 영어를 몰라도 괜찬고 은행도 한미은행으로 가시면 한국사람이 운영합니다.그리고 정착이라고 하셧는데 탈북자면 한국국적이면 사업(비지니스)로가야만 가능하고 이중 탈북이라면(한국국적 탈북자) 포기하세요 공항에 입국할때 지문과 사진이 뜨기때문에 영국간탈북자 처럼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부디 행복한 경험과 여행이 데시기를 기원할게요

찬서리님 자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고맙습니다.
궁금증님 해당국기를 보니 미국에 계신가봅니다.
저는 한국에서 접속한다고 국기 표시가 나와있지 않습니까?
침투를 노린 스파이라...그럼 한국정보부에서 가만있을까요^^
따질려고 하는건 아니구요~
제가 가려는게 아니고 접속이 어려우신분을 대신하여 적어드린겁니다.
이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태국에서도 탈북자들이 미국으로 간다고 들엇는데 정말 갈수있나요?
당연히 가겠다는 사람다 보내주지는 않겠죠?

궁금중님께.
정말 이름 그대로 궁금중이구만.여기는 온라인상인데,그리고 뭐 북한간첩,혹시 정신이 잘못 되신건 아니신지.어째,미국 가더니 민족의 넋마저 다 나갔어요? 그 아메리카땅에서 영원히 사세요.다시는 조국으로 돌아오지 말기를 부탁,아니 강력히 요구한다.만약 당신이 조국으로 오는 경우 조국은 너를 조국의 안녕을 해치려는 미제의 고용간첩으로 단호히 징벌할것이다.하긴 개 한테도 조국이 있나? 하하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