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터민 *강서 양천 김포 인천 영등포 구로 일산 금천 마포 서부지구 *하나로 번개* 모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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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째 되는 35세 새터민 입니다 저는 함경북도 회령시 강안동에서 살았습니다 모두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가족의 건강과 평화와 평안이 함께하십시요 부자되시구요 서로 등돌리기 보다는 서로 좋은정보 좋은 인맥라인을 형성해 보고자 글을 올림니다 물론 자신을 준비하고 노력하는것이 우선이죠 여기에 노력+협력+인맥라인을 구축해 보고자 합니다 좋은 정보는 우리의 경제생활을 한충 더 부흥시킬거라 생각합니다 한국분들 보다 우리 북한 분들이 놀아도 참 잼있게 잘놀죠 열정이 넘치기 때문이라 봅니다 웃기도 잘하시고 어느장소에 가든 분위기가 확 살아나죠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은 우리 형제들입니다 한국사회 정착하는데 어려움이 참 많았습니다 모든것을 하나부터 한발한발 조심스럽게 내디디며 용기와 인내를 가지고 현재에서 미래로 가고 있습니다 1.모임의 특징은 정착정보 나눔입니다 가족은 힘 입니다 2.이웃사촌 의미를 아시죠. 먼곳형제보다는 가까운곳의 이웃입니다 이웃사랑 실천 우리도 할수 있다고 봅니다 평가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싸우는것 철저히 배제 하겠습니다 궁정이 앞서고 부정도 멀리 두었습니다 선의에 거짓말 용서로 대한민국 자유국가에서 자유인답게 살아갈 권리가 있습니다 사람의 판단과 평가는 하나님만이 행하시는 일입니다 참고로 전 현재 백수 입니다 시간되시는분만 메일주세요 월 300만 이상 벌고 싶으신 준비된 분 환영합니다 운전 필. 궁정적 마인드 필. 한국식 억양 필. 아무조록 모임이 이루어져 좋은이웃 좋은 친구가 되길 희망합니다 매주 토요일: 모임을 가지려 합니다. 저의 메일 esse7894 @ hanmail.net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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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란 틀을 벗을수만있다면 우리가 서로 성숙되여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까지 열등감에 사로잡혀 자존심에 포로가 되여 살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 성숙하고 낳아집니다! 당신은 멋지십니다 당신은 할수있습니다 이렇게 생각을 바꾸면 어떨가요
사실은 바퀴벌레보다 못한넘인데 우르렁 대고 떠들어 봤자 누구하나 관심가져 주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망신만 당하고
반성하고 섬김의 실천을 해보았습니다
바보같은것은 멋진것입니다 용서와 오래 참는것이 이기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렵다고 힘들다고 불평하지 마세요
내가 어렵고 힘든만큼 다른사람도 그많큼더 어렵습니다
않아주길 기다리지 말고 먼저 다가가서 않아주고 힘을 주세요
실천해야 할때입니다
언제까지 자존심을 잃코 살수는 없는것이죠
탈북자의 자존심은 탈북자가 지켜야 하는것이지 한국사람이 지켜주는것은 아님니다
뭐라고 할가요 ?
병신들 한국에 와서 먹고 살게 해주었더니 당신들 잘나서 그런거같어
인간들이 불쌍해서 그런건데..재들 만나서 뭐하는거야 동물들 비전없네... 하고 얘기하지 않켔어요
감사할줄 알고 성숙돼여야 할때입니다
모르고 준비안된 상태에서 감정만 앞서면 본인망신 다른 사람 또한 피해 있겠죠
감사할줄 모르고 생명을 구원해준 주인들 머리꼭데기 않아 똥쌀 생각부터 하면 안돼겠죠
더이상 기대려고해서는 안됨니다 더이상 사랑받기만을 해서도 안됨니다 다른사람이 기댈수있게 먼저 행동하고 실천해야 할때입니다 먼저 사랑을 주셔야 할때입니다
글러벌시대에 골목대장해서도 안되겠죠 형제간에 지는것이
이기는 것이라 생각듭니다 존중하는 것이 사랑받는것입니다
추한모습 그만 보이고 폼나게 살아봐야 하지 안켔어여
서로 존중하고 같이 나눌수 있는 형제 입니다
이런것이 탈북자들의 자존심이 아닐가요
언제까지 이방인 취급을 받아야 하는지 고향이없고 터전이없는 고아로 남아야 하는지...탈북자들이 스스로 풀어야할 숙제이고 과제인것 같습니다
많은 생각과 반성을 해봐야 할때입니다
탈북자 우리는 까마귀에서 야만인에서 스스로 벗어나야 합니다
우리에 생각은 옳은것이여야 하고 우리에 입술에서나온 말은 아름답고 궁정적이고 비전적인 것이여야만 된다고 생각합니다
배고품은 참고 견딜수 있지만 배아품은 못참죠 이렇기에 발전이 안되죠 남 잘되는거 배아파하시는분들 참 많은 세상이네요
사람이 본성 이라는게 어디 있지... 간만에 님 덕택에 들어봅니다요 어 ~ 무서워 ^.^;;
무었이든 할수 없다는 것은 님들의 목시죠 저의 것이 아니라 봅니다 님들이 세상을 부정적으로 보고 판단이나 평가를 하고 있을때 이미 준비하고 시작한 분들이 많습니다
님들은 아직 시작도 못하고 있을때 다른분들은 벌써 저멀리 가서 비전의
꿈을 시작과 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대로 오래 도록 만수무강 하세요
이미 많은 이메일과 글들이 오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탈북자 우리는 주인공과 연기자 배우들뿐이겠죠!
감독이 아니라는거죠
감독은 누구이실가요 하나님이십니다
세상을 평가해도 사람을 평가해도 하나님이 판단하고 평가하시고
심판하는것입니다
꼭 우리탈북자들이 사회적응하는데서 큰 도움이 될듯합니다.
무슨일이든 부담감을 가지면 자기계발에 큰 마이나스를 초래하게 됩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시작하고 뛰어들어야 합니다.
저도 회령출신입니다. 꼭 연락하겠습니다.
하긴 백수라고 햇징
재간이다 어떻게 먹고사는지???
한국사회에 적응하고 한국의 생활방식을 알아야만 정착생활에 도움이 됀다.
쓸대없이 막창에 소주마실생각말고 ..
모여봤자 머하노?
2004~2006 사이 무산에서 온 "광국" "광복"
아무튼, 그런 비숫한 사람 30세 미만인데요
아시는 분 있으면 꼭 연락 주세요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