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대한민국에 온지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참 힘든일 .울었던일. 행복한일도 많이 있었던 시간들이였어요
지나간 시간보다 살아가야할 시간들이 더 많지만
항상 힘내고 긍정적으로 행복한일만 만들어갈거예요
참 울 기수생들 보고싶네요
그 고통을 제까짓게 어떻게 다 이해 할 수 있을까요..ㅠㅠ
여기까지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구요..
님에 삶에 항상 행운과 행복이 따르길 빌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