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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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32세 직장인입니다. 솔직히 어렸을때는 북한에 대해 관심이 없었는데,대학교 들어와 북한법이나 북한사회 등을 공부하면서 북한에 대해 많은 걸 알고 싶어졌습니다. 특히, 탈북자 몇몇분을 만나보면서 북한의 실상과 탈북자분들의 어려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북한에서 오신 분들의 얘기도 듣고, 어려운 점도 도와드리고 싶네요 가끔식 맛있는것 사드릴테니 부담없이 연락주세요. 010-2017-5381 이쪽 번호로 문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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