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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ed States 철수 0 1798 2011-06-28 11: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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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수야 ip1 2011-06-28 12:07:23
    일하긴 싫고 주머니 비고~
    탈북자들을 네용돈벌이 용도로 보이냐?
    네시키보다 더잘먹고 잘살고 있으니 오버하지 말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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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수 ip2 2011-06-28 15: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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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ericano ip3 2011-06-28 16: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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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수 ip2 2011-06-28 16: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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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ericano ip4 2011-06-29 02:11:15
    Oh, Yeh. Nice to meet you on this websi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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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rk5286 ip5 2011-06-28 18:33:11
    Business owner Mr Han, 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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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수님 ip6 2011-06-29 13: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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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udent ip7 2011-06-29 16:42:59
    What do you own business? When you have som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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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수 ip8 2011-06-29 22: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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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udent ip7 2011-06-30 12:03:07
    질문마다 친절한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시는 사업 잘 되시고, 돈도 많이 벌고, 더 번창한 사업 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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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수 ip2 2011-06-30 12: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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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천사님 ip9 2011-06-29 22:38:53
    참 고마우신 분이군요... 누구보다도 탈북민들의 아픔을 헤아리는 마음이
    남다르신것 같네요. 다른사람을 위해 따뜻한 격려나 지지를 보내는게 실은 쉽지많은 않은 일이예요.그러한 마음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야 말로 부질없는 인간이 아니겠어요? 그러니 악플은 개의치 마시구요 앞으로도 많은 기대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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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천사님 ip9 2011-06-29 22:45:01
    참^.^ 미국에 계신다니 교포신가요? 전 영어땜에 속 끓이는 사람인데요 게시판에 영어가 올라와 있으니 멋지시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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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수 ip8 2011-06-29 22: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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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향언덕 ip10 2011-06-30 13: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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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향언덕 ip10 2011-06-30 13: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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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향언덕 ip10 2011-06-30 13: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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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수 ip8 2011-06-30 22: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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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ip11 2011-06-30 16:05:10
    고향 의언덕님///
    미안하지만 나는 영어를 한자도 몰라서 막 부럽구만유..
    어떻게 하면 그 미국 말을 배울수가 있죠?
    그리고 지금 님은 뭐라고 말씀하셨죠?
    디게 부럽구만유...
    님은 미국에 유학이랑 오래도록 하신가 보죠?
    그리 하신께 디게 유식해 보이시는 것이 아매두 부모님이 부자이신가 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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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수 ip8 2011-06-30 22: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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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수야 ip1 2011-06-30 23:26:31
    니가 영어 공부 잘한건 알겠지만 여기가 니 영어능력 시험보는곳 아니거든~
    너같은 애를 미친놈이라고 한다.
    네가 참으로 비즈니스 오너거나 배달같은 직업이 나마 있다면
    여기와서 씨부렁댈 시간없거든/
    스펙도 없는 그지같은 시키가 냄새피우지 말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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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수야 ip1 2011-06-30 23:32:42
    그리고 네가 돕고싶다는게 구체적으로 뭔데~
    대한민국에 금방 온 어방새 북한아줌마들을 돕겠다는거냐?
    니가 국제특송으로 화장품한개 보내줄만한 택배비용도 없는놈이/
    대가리에 몇줄 깔아놓은 수작으로 아줌마하나 꼬셔 낚자는게 돕는거냐??
    진실로 해라~
    아줌마들의 외로움을 덜어주고 싶습니다.
    혹은 외로운 할머니 하나 친구로 구합니다~
    주머닌 가난해도 잠자린 실망시키질 않을겁니다~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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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수 ip8 2011-07-01 00: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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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보여우 ip12 2011-07-01 07:33:51
    고맙 습니다..
    전 영국에 살고 잇지만 영어 에 대한 부담이 많습니다.
    시간이 잇을때 배워 뒀을껄... 후회 많습니다..
    긍정적인 마인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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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수 ip2 2011-07-01 11: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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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카코 ip13 2011-07-01 09:55:56
    넘 좋은곳에서 사시네요, 부럽구요,
    변함없이 탈북자들에 대한 관심 가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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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수 ip2 2011-07-01 11: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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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nlv ip14 2011-07-01 20:21:10
    철수님 미국어디서 사세요..
    저도 미국에서 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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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수 ip15 2011-07-02 00: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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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ericano ip4 2011-07-02 03:35:36
    라스베가스 네바다 대학다니세요?? 호텔경영쪽으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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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거라 ip16 2011-07-02 00:44:54
    별 시끄러운 놈 다 들어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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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수님 ip6 2011-07-02 01:51:46
    아이피 번호가 여러개 인데 이유는? 동일인입니까? 아니면 각자 다른 분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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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ericano ip4 2011-07-02 05:44:37
    닉넴이 진하게 나온 것은 로그인하고 쓴 글이므로 아이피가 달라도 같은 사람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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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향언덕 ip10 2011-07-02 19: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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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향언덕 ip10 2011-07-02 19: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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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향언덕 ip10 2011-07-02 20: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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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향언덕 ip10 2011-07-02 22: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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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향언덕 ip10 2011-07-03 09:18:24
    참..좋은날 안좋은 이야기 부터 꺼내서 미안하네요.

    몇해전 이아이디와 꼭 같은 아이디로...북한 여성분들을 농락한 일이 있었습니다.

    순진한 사람들을 재미 거리로 하지 말기 바라네요..

    부탁드려요. 이 사이트에서 그렇게 하시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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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디어 ip17 2011-07-12 18:45:38
    이 코너에선 철수라는 고기가 걸려 들었군.
    철수동무. 마음은 기특하나 여기에 명함내밀땐 방법과 도덕이 있소
    서울서도 탈북자 동정하는 자들 보면 탈북자 보다 마음씀씀이가 쫌스러운 자들이더군요.
    유식한척 외래어 사용하면서 마치 ...
    당신은 한술 더 떠서 영어를 쓰네요. 당신은 탈북자에게 접근할 권리를 박탈합니다.
    그래도 떼스며 다가오면 나중엔 누더기같이 상처투성이 될겁니다.
    알다 듣고 처신하시길.
    탈북자도 학식이 있고 장애인도 있고 부적응자도 있으며 박사도,교수도, 있지요.
    돕고싶으면 조용히 몸으로 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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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수 ip2 2011-07-14 13: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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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향언덕 ip18 2011-07-14 21: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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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향언덕 ip18 2011-07-14 21:05:21
    철수님께서 여기에 글을 올린것을 지우시고 자신부터 마음의 평화를 얻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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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수 ip8 2011-07-15 04: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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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천사님 ip9 2011-07-15 23:19:41
    오늘 이렇게 들어와 보니 철수님께 많은 악플이 달려있네요.
    고향언덕님 이 다른 사람들 걱정을 많이 하는것은 알겠는데요~ 이상한 이야기나 어떤 말도 안되는 미사려구에 빠져드는 사람들이 정신이 나간것이지 주위에서 격려하고 따뜻한 성원을 보내는 사람이 나쁜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더우기 한갖 사이버상에서 만난 사람한테 애정을 느끼는 비도덕적인 인간들이
    저질이 아니겠습니까. 그런 의미에서 고향언덕님 은 글을 아끼셔야 될것 같습니다.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당신의 글을 읽으면 혐오스러운 감정이 절로 생기는듯합니다.
    제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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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향언덕 ip18 2011-07-16 03:35:02

    - 고향언덕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7-21 14: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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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천사님 ip9 2011-07-16 16:45:47
    고향언덕님~~
    왜 그렇게 비뚤어진 소리만 하시나요.님도 글을 보면 탈북자분 들을 진심으로 걱정하시는것 같은데 님의 걱정이나 위로가 그들의 마음을 오히려 아프게 할수도 있다는걸 왜 모르시나요? 그들이 정말로 이러한 편견들을 바랄가요?? 그럼 오늘 하루를 되새기며 좋은 주말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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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향언덕 ip18 2011-07-17 10:37:34

    - 고향언덕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12-24 0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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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수 ip2 2011-07-19 23:42:13

    - 철수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11-14 0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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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천사님 ip9 2011-07-18 16:36:12

    - 우리천사님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7-21 1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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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수 ip2 2011-07-19 23:38:09

    - 철수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11-14 06: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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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향언덕 ip18 2011-07-20 22:27:35

    - 고향언덕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9-01 02: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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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수님 ip6 2011-07-21 13:07:26
    북한 사람들이 너무 순진해서 그런가 돕겠다는 사람을 나쁜 사람으로 단정해버리다니? 그것은 예의가 아니지 증거를 확실히 가지고 있을때도 인터넷상(공연성)으로 올려도 죄가 되는데 아무 증거도 없으면서 돕겠다는 사람을 죄인으로 단정하다니? 순진한 것인가? 모자라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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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cialism ip4 2011-07-21 13:42:35
    고향언덕님이 그냥 하시는 얘기가 아닌 것 같네요. 실명까지 알고, 또 실제로 그런 일이 있다니~ 조심해볼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
    그리고 고향언덕님, 감사합니다. 주의할 수 있게 글을 써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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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수 ip8 2011-07-22 01:33:12
    소셜리즘님
    좋은글 감사 합니다
    우리는 언제 부터인가 불신이 팽배한 시대에 살고 있다고 느낍니다
    안타까운 일이지요
    소외된 계층의 이해와 자신의 희생이 불신의 벽을 허물어 줄수 있다고 감히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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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수 ip8 2011-07-22 00:59:21
    철수님...님 부르기가 좀 난해 합니다 ^^
    댓글 감사 합니다
    아마 모르고 한 일이라 생각 드네요
    포용과 아량이 필요 하다고 봅니다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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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cialism ip4 2011-07-21 13:43:26
    참, 근데 고향언덕님은 브라질까지 어떻게 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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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향언덕 ip18 2011-07-21 14:02:30
    socialism 이면 사회론이라고 하죠? 미안해요. 유식한체 해서요.


    브라질은 보물의 나라입니다. 예를 들면 중동의 카타르나 시리아같이 자원이 풍부한 나라죠.

    옛 포르트갈과 스페인 프랑스가 이땅덩어리를 두고 전쟁을 벌렸던 곳입니다.

    우리나라도 지금 브라질하고 인제야 외교관계를 수립하느라 바쁘죠.

    미리 대비도 할려고요..님도 해외생활을 해보아서 알겠지만 한인들속에서도 나쁜사람들이
    많잖아요..저도 외국유학생활에 한인들한테 집을 3번이나 사기를 당했어요.

    지금 이가수폭포 쪽에 와있습니다. 이번주말은 우루가이를 돌아볼려고요.


    스페인어의 위력이 남미에서는 ~~~

    미국에 계시면 꼭 가보세요...남미 할일이 넘 많은 곳입니다.

    비지니스의 천국이기도 하죠...감사합니다. 관심을 가져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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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cialism ip3 2011-07-21 15:26:57
    socialism은 그냥 사회주의 라는 뜻이구요, 사회학 학문은 sociology라고 하죠.
    아무 생각 없이 쓴 닉넴입니다.
    브라질이 그런 나라네요. 제가 아는 것은 축구잘하고 (펠레의 모국), 세계에서 땅면적이 5번째로 넓은 나라 (1위-러시아, 2위-캐나다, 3위-중국, 4위-미국) 에 스페인어를 사용한다는 정도구요...그리고 참, 세계에서 가장 큰 강인 아마조나스강( 아마존강)이 브라질을 경유한다는 것도...
    스페인어 참 중요하죠. 제가 중학교때 어떤 책을 보았는데, "영어를 알면 지구의 30%의 사람과 소통할 수 있고, 스페인어를 알면 50%의 사람과 대화할 수 있다."는 구절을 본것 같아요...
    미국에도 스페인어 많이 씁니다. 공식 서류들에도 영문과 함께 스페인어로 된 서류 꼭 준비되어 있지요. 저도 배우고 싶지만, 시간이 여의치 않아서 못하고 있네요...
    장래를 내다 보시는 안목이 훌륭하십니다. 해외에서 꼭 성공하셔서 금의환향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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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수님 ip6 2011-07-21 17:10:25
    사기꾼이야 세계 어느 나라를 가던 많이 기생하고 있지요, 작년에 한국에서 사기치고 미국의 사업비자로 도망친 넘이 있지요. 잡으려 가려고 하는데 정확한 정보가 부족해서 못가고 있는데 소문에 의하면 사기친 돈 금50억원 현지 은행에서 대출금 50억원으로 LA에서 CCGTC·트릴로지 골프클럽하다가 말아 묵고 한인타운에서 한식점한다고 하는데 미국 LA에 사시는 분 계시면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얼굴이 각이지고 안경을 쓰고 다닙니다. 이름은 이규용, 고향은 충청도입니다. 도움을 주시면 사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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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수 ip8 2011-07-22 01:51:43
    철수님...님
    저는 L.A 에 살지는 않지만 참고 하겠습니다
    심각한 사건이라면 인터폴이나 사설탐정(detective agency) 에 의뢰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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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수님 ip6 2011-07-21 17:13:02
    나이는 40대 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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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향언덕 ip18 2011-07-21 22:27:43

    - 고향언덕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12-23 23: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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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천사님 ip19 2011-08-02 21:47:22
    오랜만에 들어와 보네요. 서로의 소통의 공간이 얼마나 좋은지 ....많은 분들의 일상을 알수있고 넘 좋아요. 특히 좋은 글들을 자주 올려주시는 분들께 항상 경의 를 표하며 오늘 하루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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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수 ip20 2011-08-03 06:50:55
    우리천사님 다녀가셨군요^^
    잘 지내시죠?
    자주자주 들리셔서 좋은글도 남기시고 격려도 해주세요
    늘 건강하시고 행운도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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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바람 ip21 2011-08-06 00:44:01
    어떻게 도와준다는건지 구체적으로 올리시지...전 돈이 절실히 필요합니다.잘곳을 마련해야는데 보증금이 없어서 지하에서 신세를 지고있죠,조금이나마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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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수 ip8 2011-08-26 04:11:26
    경제적인 도움은 제가 할수있는 도움의 범위가 아닙니다
    탈북자께서는 법적으로 정부가 지원하는 정착도움을 받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의 바램은 북에서 탈북한 분이 한국에 도착하기 전까지의 과정에 도움을 드리고
    싶은거고 이미 한국에 입국 한 탈북자 분은 한국 정부의 문제라고 생각 합니다
    다만 개인적인 의견이나 질문 또는 미국이민이나 유학의 궁금증을 답변해 드리고자 합니다 그점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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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 ip22 2011-08-21 12:27:17
    철수야 외롭냐? 탈북녀 꾀어서 미국에서 오게 만들고 싶어? ㅋㅋㅋ 그리곤 가지고 놀려고 하겠지 ...ㅉㅉ
    내가 아는 이런 탈북녀들이 5~6명은 된다. 거기가서 성 노예로 전락하거나 바다에 뛰어들어 자살도 하고 ...
    썩 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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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수 ip8 2011-08-26 04:22:08
    님의 저 한마디가 님에게 쌓인 스트레스를 풀어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님으로 인해 다른 님들의 실망스러운 마음을 조성하지는 말아야 하지 않겠어요?
    의심과 불신이 팽배한 현실은 우리 스스로 감당해야할 사항이지만 또한 우리 스스로
    극복 해야 할 사항 아니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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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나서얘기하세요 ip23 2011-08-24 23:21:50
    만나서 얘기들 하세요~ 여기서 그러지들 마시고~
    얼굴 안보이는데서 떠드시는분들 치고,
    실제로 얼굴보고 잘 말하시는분 못봤으니...
    쪽팔리지도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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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수 ip8 2011-08-26 04:26:15
    댓글 감사 합니다
    항상 행운이 함께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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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한정착 ip24 2011-08-25 02:34:56
    정말 왜들 이러세요 조전족인지 북한사람인지 한국사람인지.. 참 이글 다읽다보니.. 할말이 읍네요... 도움을 안받고 싶으면 안받으면 그만이고.. 도움을 받고싶으면 도움청해보고 아니면 빼시면 되지.. 무턱대고 사람 바보로 만들어놓코.. 같은 민족으로써 창피하네요;;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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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수 ip8 2011-08-26 04:34:28
    살다보면 슬픔과 고뇌 실망과 좌절 등등 어두운 그림자도 늘 따라다니게 마련이지요
    남한정착님 너무 노여워 마세요
    시간은 언제나 멈추지 않고 미래란 희망을 싣고 달립니다
    먼 훗날 두루두루 좋은 날이 올것을 기대 해 봅시다
    댓글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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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수ㄴ ip25 2011-08-29 20:29:56

    - 철수ㄴ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9-14 08: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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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향언덕 ip25 2011-08-30 21:51:00
    chol soo~~

    I think you stop here,,, is better~~ why?

    because you know me, who I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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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수 ip2 2011-09-14 12:29:45
    고향언덕님 오랫만에 오셨군요
    잘 지내시죠 ?
    그런데 오랫 만에 오셔서 이상한 소리 하시고
    그러시면 제가 마음이 아픕니다
    그러니까 ... 님의 말씀은 내가 너를 아니까 넌 여기오지 않는게 좋다 ... 머 이런 말입니까 ? 이해가 잘 안 가는 말입니다
    저 한테 하실 말이 있으시면 알아듣게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님이 오란다고 오고 가란다고 가는 그런 사람은 아닙니다
    왜 저한테 자꾸 시비를 거는지 이해불가 입니다
    이번 여름에 비도 많이 내렸다죠 ?
    날씨탓이 아니길 바랍니다
    부디 건강한 마음의 여유를 찾으시고
    유익한 나날 이어가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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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산개 ip26 2011-09-14 10:46:58
    읽다 마음이 아프다
    조선족 , 인민 , 남조선 모두 같은 사람이다.
    믿어선 안되지만 의심은 더욱 나쁜 것이다.
    글을 읽으며 가슴 한쪽에 온기가 다가오는걸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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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수 ip2 2011-09-14 12:41:10

    - 철수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11-14 0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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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단해요 ip27 2011-09-14 13:24:18
    고향의 언덕님 영어 댑다 잘 하십니다.
    저도 그런 영어 막 하고 싶은데요.

    그런데 그런 영어는 어디에서 배웠죠?
    그리고 그런 영어는 누가 배워주죠?
    매우 독특하신 영어다. ㅋㅋㅋ

    저같은 사람은 영어를 전혀 모르니까 ...
    저 문장들의 내용이 동쪽으로 가라는 소리인지 ???
    아니면 북쪽으로 가라는 소리인지도 전혀 알수가 없고...
    영어에서 매 문장의 첫단어의 첫글자와 고유명사 첫 글자는 대문자로 쓴다던데....
    그런 것도 없고 ....매우 쓰기가 편한 영어를 배우셨다.

    고향의 언덕님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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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신 ip28 2011-09-15 12:50:21
    관심가져주시는 분에게 악플은 최악이라구 생각함니다
    관심이 싫다면 싫은대루 살면 그만이지 악플을 달면 안되죠
    웃는 사람에게 침밷지 못한다는 말두 잇듯이
    철수님의 마음이 진심이든 아니든 웃으면서 올린글에 악플은 아니라구 생각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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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향언덕입니다 ip29 2011-10-02 00:48:36
    대단해요님

    참 영어에 대한 관심이 많네요

    이름은 대문자 입니다. 맞아요 그외 비코즈는 문법적으로는 문장에 앞에도 오지만 실직적으로는 문장의 중간단락에서 코마 혹은 그다음 문장부호 뒤에 옮니다

    제가 대문자로 안쓰것은 위에 글쓴 사람을 낮 춰주는 표현입니다

    대통령이란 단어도 경우에 따라 대문자 혹은 소문자로 쓰지요--
    님의 물음에 정답입니까?

    부족하닥 생각하고 계속 열공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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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향언덕입니다 ip29 2011-10-02 00:54:13

    - 고향언덕입니다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10-02 01: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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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nshengyi ip30 2011-10-15 18:32:26
    남 걱정하지 말고 너나 잘 살아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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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kn ip31 2011-10-22 12:25:09
    철수님 나도 미국 동부에서 삽니다 우리 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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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옐로우 ip32 2011-10-29 14:14:18
    고향 언덕님 존경스러워요~~인간은 끊임없이 자기자신을 변화시켜야된다고 생각해요^^저도 님이올린 글을 보고 영어공부를 좀해둬야겠다는 생각가졌어요,,영어를 좀쉽게배울수있는방법있음 알려줘요,, 제가알기는 중국어를 배우다보면 영어도같이잘알게된다고 들었는데요,,,,중국어가병음이 영어로되있기때문이고들 하긴하던데,,,,좋은 방법있음 알려주세요,,,,~~~그럼 좋은하루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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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향언덕 ip33 2011-11-05 19:46:15
    옐로우님~

    영어는 재미있게 해야지 강짜로 하면 안될듯 싶어요.

    예를 들면 영어단어하나 하나를 우리말의 비슷한 단어와 결합하면서 하시고

    문법은 우리분법에 없는것이 나오니 그림을 그리듯 상황을 머리에넣어두시면 좋으실듯 합니다.

    Grammar in use (intermedia)가 그래도 괜찮은 책입니다. 이책을 꼭 20번을 반복하여 읽으시면 정답이 나올것입니다. 저도 그렇게 공부를 했습니다.

    한개의 책 20번 일기 ~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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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예은 ip34 2011-12-18 12:06:50
    철수야 잘있니? 이쁜공주들 잘자라그 ? 울딸보다 한살더많지? 많이컸겠다 배 ..꺽다리드 잘있구 ㅋㅋ 하여간 난놈은 난놈이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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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예은 ip34 2011-12-18 12:17:18
    초보여우님 건강하신겨? 몇년만에 탈동내에 들오와 글들을보면서 님을 찿아냈나이다 ㅋㅋㅋ 귀신이지롱~~~ 잘사는겨? 연락이나하면서 삽시다 공주가 태여났스? 왕자가 태여났스? 형부드 함께계시는겨? 나 행복하게 잘살그있소이다 건강조심하그 행복하셔유 죽기전에 언젠가 만나보겠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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