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하십니까?
한국에온지도 벌써 16년이 되네요,,,,앞만 보고 열심히 달리다가 최근 조금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살다보니 점점 고향이 그리워 지네요,,나이 먹어가고 잇다는 증거라는데,,,가끔 만나서 소주 한잔 기울이면서 고향 선,후배님들 모임 있으면 소개 부탁합니다.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Kim1212@sbcglobal.net
김종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