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부산에서  거주하는 73년생 두명의자녀와.이쁜 아내와사는 남성입니다..다름이아니라.요즘 조선tv방송 남남북녀.완전광팬인데요..거기에서 감명을받아서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얼마나 수고하며 고생하셨습니까?.. 어렵게와서 잘살고있는지요?  돈을깨끗하게 정리하서 학원등록을 하시는 박수애님. 정말 양준혁형님이랑 잘 어울니는 김은아님. 그리고 양아버지.친구분들..모두 화이팅 하시구요..힘내서 열심히 사세요..저도 그방송보며..더욱더.열심히살려고 노력많이합니다..서두없이 적을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