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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에서 온분들
Korea, Republic o 안경쟁이 0 2030 2008-03-27 22:07:33
경성에서 오신분들 찾아요 혹시 쌍둥이 미옥이도 왔는지 왔으면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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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성은하 2008-04-05 16:54:17
    저도 경성에서 왔는데....
    혹 경성 어디서 오셨는지??
    오신지는 얼마나 되셨어요??
    이메일 부탁드립니다..
    제 이메일 주소는 chw @ naver.co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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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경쟁이 2008-04-06 18:28:51
    이글은 안경쟁이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8-11-02 00: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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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석 2008-04-15 16:55:00
    저두 경성읍에서 살았구요~~경성2여중 90년 졸업생입니다
    고향친구들!! 우리 고향선배인 이율선생님과 한달에 한번 모임 가지면 어떨까요 아마도 서로 만나면 조은 인연 되구 도울 일도 생길텐데요~~
    전 현재 치과에서 상담실장으로 일해요~~
    치과도움이 필요하신분은 02-2298-2232 로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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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경쟁이 2008-05-10 23:43:22
    보석님 혹 성씨가 최씨가 아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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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미 2008-05-16 17:42:44
    저두 경성인데요.
    전 96년 졸업이에요.
    계승봉 졸업이구요.
    고향 선배님들 모두들 방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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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고싶어 2008-07-04 19:54:59
    저도경성군 승암이에요..승암에서오신분들 방가워요..저 지금한국이에요..이메일은 whitebirdsail@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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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라남 2008-07-17 21:08:24
    경성에서 오신분들 정말 잘정착하여 성공 하시기를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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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꼼순이 2008-08-27 19:54:51
    전 경성 하면리에서 살았어요 87년 하면 중학교 졸업하였구요 지금은 경기도 금정에서 살아요 고향분들 만나서 많이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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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고기장사 2008-08-31 21:27:00
    나도 딸과 아들데리고 경성군읍에서 살았댔는데 2005년10월한국에왔지 경성읍 영화관옆 4층 ㄷ 형아빠트에서 살다왔으니 그주변에서살던분 혹시있으면 댓글달아주세요 온대진이나 집삼에서오신분도함께 련락되면서로만나 고향소식전하고 살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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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금희 2009-09-29 12:55:58

    - 이금희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9-29 12: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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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고기장사 2008-08-31 21:41:11
    경성친구들 우리 고향 사람들끼리 침목회나조직하여 서로좋은 정보나 주고받자 한국사회정착사례도 주고받음 좋겠어 언제나 모든동료들이 부러워할정도로 한번 마음 먹고 하나원 이을선생님회장으로 모시고 보란듯이 살아보자구요 동의하시는 친구들 댓글 달아주심 고맙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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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경쟁이 2008-09-06 23: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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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의낭군 2008-09-10 11:37:06
    경성분들 너무너무 방가워요.
    저도 5호관리소 옆에 아파트에서 살았는데요.
    학교는 충성고 나왔구여^^
    92년도 졸업햇어여
    암튼 님들 방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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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경쟁이 2008-09-18 00: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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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의낭군 2008-09-20 14:25:31
    저는 위로 아무도 업어요.
    제 믿으로 남동생들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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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쪽배 2008-09-20 10:56:26
    경성계승봉고등중학교 1998년 졸업생입니다.
    고향친구들 만나 얘기하고 싶어요
    kjs-318@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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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의낭군 2008-09-20 14:27:43
    쪽배님 계승봉중학교라고하면 그 옛날 장마당있던데 말인가여?
    98년도 졸업이라고 하면 혹시 제 동생도 알수잇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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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자기 2008-09-20 14:35:37
    위에 위에..쪽배님!

    올해초...한국으로 올지 말지 마음을 못 정했다고 하시던 바로

    그분이신가요?(대화방에서 채팅하셨던 분?)

    반가와요..오신걸 축하드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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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라님 2008-10-13 13:43:57
    경성분들 안녕하십니까? 다들 한국에 오신걸 축하드림니다 저도 경성군생기령에서 왔습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는것은 찾고싶은 살람잊어 그러는것입니다 생기령요업공장 옆 생기령 장터가잊던곳에서 살던 임순희 73년1월9일생입니다 아시는분 있으시면 부탁드림니다 아버지 임성법 어머니 남희숙 오빠 한분 여동생 2명인데 여동생한분은 이세상사람 아니고요 한명만 살아 있습니다 한2년전소식으로는 혜산으로 시집갔다고 하는데 그것이 아닌것같아서 그럽니다 아시는분 꼭 연락 주세요 010-2006-9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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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덩이 2008-10-22 10: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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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경쟁이 2008-10-30 13: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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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덩이 2008-10-31 22:06:33
    안경쟁이님 메일주소있어요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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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덩이 2008-10-31 22: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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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덩이 2008-11-01 0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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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경쟁이 2008-11-02 00:35:28
    금덩이님 혹시 남편이 배사공이 아니셨어요? 전 그아파트에서 어린시절부터 살지 않아 모를수 있을거에요 또 친구분들중에 성일이라고 또 명숙이라고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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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덩이 2008-11-02 09:45:34
    아니예요 저도 어린시절부터 살지않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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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덩이 2008-11-02 09: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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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덩이 2008-11-02 09: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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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덩이 2008-11-02 09: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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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덩이 2008-11-02 09: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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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과행복 2008-11-02 17:06:12
    안녕하세요 여기에 처음들어왔는데 경성사람들도 많네요 정말반가워요 저도 경서에서 살아어요 경성군 전기사택 하모니카주택 에서요 그리고 전기중학교 93년 졸업이구요 동창들도 그립네요 있으면 연락이나 하면서 살자요 있으면요 글을올려주시면 담에 저의 메일주소를알려드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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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덩이 2008-11-03 12:36:33
    안녕하세요 전기사택 하모니카주택에서 사셨다구요 반갑습니다. 고향의분들이라 저의 친구들도 하모니카주택에서 살았구요 저도 많이 놀려갔습니다. 전기중학교지을때도 많이도 자갈을 날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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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경쟁이 2008-11-03 00:38:19
    금덩이님 미안한데요 제가 밤12시넘어서 퇴근하거든요 저번에 올렸던 전화번호를 입력시키지 못해서 그러는데요 다시한번 올려주면 고맙겟습니다 전 작년에 북한을 떠나 작년에 한국에 왔어요 나이는 30대 중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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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경쟁이 2008-11-03 01:04:37
    kmo-104@hotmail.com 제 메일 주소에요 금덩이님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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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덩이 2008-11-03 12:38:25
    안경쟁이님 메일로 연락을 보냇습니다. 밤12시넘으면 피곤하실텐데 사이트에 매일 오셔서 확인하는 걸보니 참 열심히 사신다는 생각이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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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박한소원 2009-01-18 22:58:52
    경성읍80년생. 들 잇나요 /. ? 저는 80생 이구요 . 음 81년생 79년생 들 이라도 혹시 얼굴 이라도 알고 잇는 분 들 잇는지 궁금 하고 만나보고 싶어요 lkm12345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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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국화1호 2009-02-10 21:53:49
    물고기장사군님 집은어디쯤인지, 또연락처를가르쳐주셔야 알죠.저도읍에서 물고기 장사 했구요-집삽아니면 온대진도 다녔어요.제가아는 분인지 한번 만나보고 싶군요.2004년6월에 저는 한국 왔구요정착사례를 나누 면서잘살아 보자는 님과 저도 동감입을.저의 집은서울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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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주의 2009-03-04 17:44:25
    이글은 민주주의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3-06 19: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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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주의 2009-03-04 17: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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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선옥 2009-03-06 15: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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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성 2009-03-06 16:50:24
    렌트겐 사모님은 오지 않으셨어요 어떻게 잘아시는 사이이신가 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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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국화호 2009-03-09 15:00:50
    잘아는사이죠어떻게오지않은지를 확인하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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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호원 2009-03-28 23:53:22
    경성에서 온 분들을 보니 넘 반갑네요...
    친구.형님 ,누나 동생 으로 사귀고 싶습니다...
    연락주세요...'
    서로 의지하며 살구 싶네요...
    010 - 9599 -4532 연락주세요....
    저도 경성에서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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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드만삭스 2009-04-15 12:13:28
    이글은 골드만삭스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4-15 12: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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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모봉MQ 2009-07-01 05:46:27
    경성분들 모두모두 방가방가! 저도 경성에서 왔어요 저 금방 한국에 도착했어요 집은 서울에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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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성시내 2009-07-01 20:42:36
    관모봉씨는 몇년며칠에 경성을 떠나오셨는지요.전2002년 가을에 떠나왔으니 고향소식듣고 싶어여.저의집도 서울 강서구 예요 .또남자지여자인지...하나원 몇기졸업인지요.어쨌거나 한국에는 잘오셨어요한국은 일만잘 하면 노다지 천지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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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모봉MQ 2009-07-03 16:13:53
    저도 고향소식 몹시 궁금하거던요 6월에 나왔어요 암튼 방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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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덩이 2009-07-10 12:59:40
    관모봉님 안녕
    6월에 나오셨으면 정말로 현실감 나겠네요
    정착잘하시고...몸조심하세요
    저도 경성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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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림의공주 2009-09-02 23:53:13
    위에 살고싶어님 승암어디예요? 나도 승암 96졸업인데
    아무튼 방가 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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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싼타 2009-09-27 20:03:26
    들국화1호님 오랜만에사이트에들어와보니 물고기장사했다면서 혹시나이는

    어떤지 집은어디였는지? 전화번호알려주삼 혹시알수도있겠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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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국화1 2009-09-27 22:27:19

    - 들국화1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11-22 21: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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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티 2009-09-28 20:40:05
    들국화1호님. 난5학년3반인데 알수있을가? 난경기도에서살고있지.온대진이
    시집이라우. 아마경성장마당에서물고기장사로 이름이었지.나도보구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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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2009-09-29 20:55:33

    - 추석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11-22 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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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샨티 2009-09-29 21:08:10
    알쓔. 래일오전전화줄게 30날오전 우리말씀교환합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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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그라미땡 2009-10-04 16:19:41
    나도 전기공장 정문 앞에서 살았는디
    댁은 집이 어딘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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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filez 2009-11-13 12:04:56
    바람에낭군님 동생이 계승봉 졸업인가요?
    몇년도 졸업인지 궁금하네요.
    메일 주소라도 남겨주심 연락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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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맘 2010-02-26 15:30:25
    나도 경성읍에서 살았어요
    경성에서 오신분들 이렇게 많은줄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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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모봉mq 2010-05-23 02:44:43
    경성분들 안녕하세요 요즘은 오시는분들이 없으신가요 특히 관모소식 아시는 분--- 혹아시는 분들도 있으실건데~~~<관모$ # @ & % 딸> 이라면... 우리경성모임에 들어오면 숲속의 아침햇살같은 기분입니다 다른데는 불쾌한 댓글이 많은데 ... 그립지요 우리의 고향이 !!! 고향마을 멀지않은곳에 푸른 동해바다가,
    갈때마다 볼때마다 느껴지는 곳입니다
    선배오빠 언니들 동생들 함께 어죽도 써먹고 강냉
    이도 큰솥에 삶아 나누어 먹으며뛰놀던그시절이 정말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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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xc 2010-05-23 04:07:03
    으랏차차! 경성하면 송이생각이 간절한데 그 좋은 자연산송이 비루먹은 강아지처럼생긴 뽀그리일가에게 모두 빼앗기고 맘껏 먹지도 못하던 생각이...어..분해라..한국에서 가장먹고싶은것이 있다면 송이반찬이여~ 지금도 종종 위성으로 경성의 산발들과 관모 오상 온포들의 산발, 그 심심산속에 뻗어있는, 유일하게 뽀그리 일가만 행차할수있는 숨겨진 산악도로와 별장들을 볼때면 분통이터져서 원...그 도로를닦느라 수많은 함북인들이 바보처럼 노예처럼 피와 목숨을 바쳤지..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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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민 ip1 2011-04-10 15:50:43
    경성분들 많이 오셧는데 저도 경성군 생기령사람입니다
    93년 생기령인민학교 졸업생이구요 생기령 도장골 39반에서 살앗어여 경성분들 모임을 하시게 되면 저도 추천해주세여 전화번호는 010-4404-3872번이에여
    도장골 가매골 엄청골 승암 라남 빤하지여 혹시나해서 이메일은 남겨요 dydtn387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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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랑인 ip2 2016-07-13 17:14:09
    저 온대진.집삼 나무이약가들고 새벽에꺠나서 생기령에서부터 온대진 집삼까지
    나무딸딸이 끌거 팔던거 생각하면 지금도 기억에 생생하게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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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랑인 ip2 2016-07-13 17:15:01
    생기령사람들 나무아니엿음 굶어죽엇을겁니다....생기령에가보면 주위산들이 허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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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랑인 ip2 2016-07-13 17:27:05
    한국은 사면 부자거 북한은 부면 부자죠 과부 어부 간부가 부자라지요
    저의 아버지 제대명령서를 장평에 받아서 수산관리협동위원회위원장으로 일하게 된걸
    뿌리치거 정말 바다만 봐도 싫다면서 그냥 생기령광산 전력감독원으로 일하셧어요 북이 식량난에 겪을리라거는 예상치도 못햇던일인데 장평에 갓더라면 중국에도 넘어가지는 않앗을테거 꽃제비신세는 면햇을텐데 장평이 잘사는 농촌이잖아요 강냉이밥이라더 배불리
    먹엇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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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랑인 ip2 2016-07-13 17:38:17
    군대나갈때 내화벽돌을 한장깨고 군입하거 군인생활하면서 왼손에다 벽돌 2장놓고 오른손으로 한방에떄리니 벽돌2장 쭉갈라지던데 그렇게 주먹이 쏏어요 저의아버지는 첫매에
    맞는사람이 쭉뻗엇어요 한때는 군인더 지역주의가 잇어서 함경북도 군인들 쏏지요
    지금은 함경북도 군인들 쓰게 먹지못해서 황해도 군인들이 꼬리를 친다네요 키185이상 86키로나 넘는 저의 고모부가 한방에 맞고 뻗는걸 보거 놀랏음 어렷을떈 운동을 많이해서
    함경북도 권투대회에서 2등 승부 가렷져 한의술도 배웟지 한국에오면 아버지한의술
    한의사가 되겟는데 죽지않앗다면 대한민국 어딘가에서 살거 잇겟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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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랑인 ip2 2016-07-13 17:48:26
    글쎼 고모부가 고모가 술을 만들어놓아서 팔려니 그술을 다 뻇어마시거 술주정하지
    심지어는 여자마저 집에 데려다 희롱하는것까지도 봣으니 둘쨰고모 확 돌아버렷어요
    49환자되엿다거요 밸나서 고모부를 한방떄렷더니 한방에 맞거 쭉뻗음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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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랑인 ip2 2016-07-13 18:02:09
    한국은 의사 변호사 검사 부자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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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랑인 ip2 2016-07-13 18:11:57
    정옥이 고모가 저환청들리거 생각읽는저거하거 관련잇는지는 모르겟다만 저의둘쨰고모
    완전 돌아버렷다거요 병원에 입원시키면 또 뛰쳐나오거 또뛰쳐나오거 완전히 두손묶거
    두발묶거 움직이지도 못하게 그렇게 병원에서 만들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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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랑인 ip2 2016-07-13 18:16:03
    한국은 정신과병원에 두손묶거 두발묶거하면 움직이지도 못하게하면 큰일난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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