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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입니다 같은 탈북자들끼리 서로의존하면서 친구처럼지내실분?
Korea, Republic of 하랑인 0 3608 2016-07-13 15:22:23

여친구함  36살남 대전사는 노인네입니다 친구처럼 더가까워지다 정들어 영원히 내사랑그대사랑

하면서 사귀실분 모십니다  전번010-55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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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g0585 ip1 2016-07-14 01:15:35
    하랑아 너의 정신이 맑지 않은이상 너는 평생가도 여자 거기를 만지지도 ..아니 냄새도 못맡아보고 뒈진다..너는 빨리 49호나 퇴치하거라...미친놈 그래도 발정은 나나 부지.....네 주제를 알고 살거라.그래도 탈북자라고....탈북자 좋은건 알아서...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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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경철 ip2 2016-07-15 09:48:10
    ㅋㅋ.. 결국 결혼 정보 공유하네요.
    암튼 맘고운 분 만나 행복하시길.
    모두 상처많은 인생 여기서라두 잘살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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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랑동무여 ip3 2016-07-20 14:05:55
    사귈 여자 찾으려면 중국 연변 모이자로 가봐여. 그냥 딱해서 소개해주는거여. http://www.moyi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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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랑인 ip4 2016-07-22 02:21:03
    대전역에 가면 아까시들이 줄선다 세상공짜 어딧냐 돈4~5만원돈이면 몸대주는데 내가
    돈해서 뭘하겟음 그런데나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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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랑인 ip4 2016-07-22 06:47:21
    박희엿나 여자애는 29살인데 참이쁘더만 오빠오빠하면서 따라다니는걸 창녀라 무시햇더니 이제와서 후회됨 대전역에 안간지도 오래됫는데 박희가 그만뒀다길래 딴여자만나기도 싫거해서 안간지 꽤 오래됫네요 초이누나 저보다 4살많지만 41살인데 팁2만원만 주면 정말 잘해줍니다 3만원뗴거 2만원팁주면 그렇게 잘대해주던 누난데 수급비로 사니 한달생활하기가 빠듯해서 대전역에 못가거 잇네요 사랑해서가 아니며 좋아서도 아닙니다 섹스일뿐 팁을 2만원이나 주니 잘해주는거져 공중전화하면서 저뒤에 보면 항상 서잇던 그여자 혹시나 이명박이네 아니면 맞을수더잇거 이명박이네 맞다면 대화도 안할라거 그냥 스쳐지나갓어요 노무현 김대중마저도 죽이는 이명박이 여자를 이용해서 날죽일려할지도모르니깐요내생각은 그여자 내조카일지도 모르니까 그런 생각할뿐인지 말도못해본 공중전화뒤에 서잇던 여자를 내가아니거 딴사람을 기다리거 잇는지도 모르니 그냥 지나갓던일입니다 난 여자를 보면 돈주면서 하는게 낳지 여자꼬실줄도 모릅니다 좋아하는 여자 만낫다한들 항상생각나는것이 십계명 간음하지말찌니라 이글이 자꾸떠올라서 회피하게되네요 여자가 나빠서 회피하는것이 아닙니다 나도 사람인데 동키호테보면서 아동에서 나오는 어떤여자가 담배를 구멍에 몇까지 밀어넣더니 구멍에 힘을주니 그담배가 빨리는것을 보앗습니다 대전역에가면 초이누나도 잘해주지만 그렇게가지 구멍에 힘을안줍니다 팁이나받거 하는몸대주는 여자기에 허수아비델거 섹스를 하는 그런분위기져 박희는 정말 괞찮은여자며 저랑 하면서 오빠나 산부인과 가기싫어 그러면서 저한테 팁받거 몸대줫습니다 박희를 사랑합니다 오히려 그런여자들이 바람안피거 한남편을 바라보면서 살지도 모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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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랑인 ip4 2016-08-29 03:30:03
    나 서울역에 가서 웬모를 두분이 오시더니 날끌구 가더라거요 내가방에서 지갑을 꺼내더니 내주민등록증 뺴앗거 내통장 비밀번호를 실토하라기에 다알려드렷습니다 안그럼 그사람들이 날죽일지도 모르는 사람들이니깐요 대출해주겟다며 그러시던데 통장을 줫거 비번도 알려주니 주민등록증을 다시 주더라거요 그러구는 가라글더라거요 그래서 급히 은행에 찾아가서 죄다 사실을 말씀드렷습니다 그통장을 아예해지해버렷지요 그리거 파출소에 달려갓습니다 난 이런일이 잇엇다거 말씀드리니 통장을 해지햇으니 그만 가라하시더라거요 나 그뿐이 아닙니다 서울역에서 웬모를 사람들이 오더니만 일자리를 구해준다면서 데려가더니 기차에 같이 태워서 전라도 목포에 갓엇습니다 그리거 어는 여관에서 자릴잡더니만 여관에 잇으라 그러더라거요 들어가는 그여관정문에 국가국기발들이 잇더라거요 북에서 살때부터 알랑미먹은적이잇기에 미국기발은 잘알지요 미국기발등등국가깃발들이 잇던데 그래서 저는 빠지는사이 재발리 그여관을 뛰쳐나와서 경찰서에 찾아갓습니다 경찰서에서 그사실을 말씀드리거 경찰서에서 하루밤묵거 그담날 아침에 되여서 다시 서울로 올라갓습니다 그러다 서울에서 우연찮게 봣는데 형님 안녕하세요 인사하니 모르는처럼 하더니 지나치더라거요 나는 의심스러워서 왜서 날알텐데 전라도 목포까지도 같이갓으니 모르는 사람처럼하니그냥 지나쳣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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