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관심있으신분 모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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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관리에 관심있으신분 모십니다. 모집인원 : 여자1명 급 여 : 초보120만 경력이 있으신분은 테스트후 급여결정 4대보험 : 가능 숙 식 : 가능 휴 무 : 주 1회 (평일 가능) 자세한 상담은 010-2302-0412로 연락주시면 친절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저의 피부샵은 정말 가족같은 분위기로 스트레스 없이 일하실수 있는 곳입니다. 새터민분들도 계시고 정말 재미있게 일할수 있는 곳입니다. 특히 페이스(얼굴)관리를 배우실분들은 정말 부담없이 배우실수 있습니다. 지금 직원이 6명인데 1명을 더 채용하려고 글을 올렸습니다. 절대 퇴폐업소아닙니다. 기술을 배우실분, 앞으로 피부샵을 운영하실분, 많은분들 지원 바랍니다. 장난댓글이나 악댓글 사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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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탈북자들치고 그리 잘사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잘사는분들 성공하시는분들 다 이렇게 초보로 부터 배우며 일어났습니다.
뷰티쪽에서 초보가 할수 있는 일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를 보고 페이도 높이주는것입니다. 피부천사님댓글 보셨죠. 국가자격증따고도 80만밖에 받지 못했대요.
그리고 4대보험 저의 샵도 안들면 좋아요. 님네가 좋으라고 들어주는것이지 샵들에서 4대보험되는샵도 찾기가 힘듭니다. 국민연금이나 건강보험료나 고용보험이나 산재보험을 님뿐만돈내는거 아니고 샵원장도 거기서 50%부담해야 된다는것도 아시겠지요. 그거다 님을 위해서 드는것인데 자기를 위해서 그만큼도 투자를 안하시나요?
그냥 못하겠으면 그런 댓글은 올리지 말아주십시오. 월급의 높고 낮음은 그만한 대가가 따르는것입니다. 그리고 여성분같은데 글도 좀 이쁘게 써주시구요. 씹팔아가 뭐예요.
여기 댓글다신분들 봤죠. 그런말 하는사람없어요. 당신 글몇자에 당신의 마음,성격,배움의 정도가 다 읽어지거든요. 부디 어디가서 일하시던지 그런 언행 삼가하시길....
지나가다가 탈북자16기생 한마디할렵니다/
먼저 양해를 구합니다
가령 예를 들어서 님이 어느~어느 회사 사장이랍시고 한번 반대로 생각해 보세요
그럼 답이 나오잔아요/
아무런 경력도 없는데 님이 처음부터 채용하는사원한데 150이상 주시겟습니까/
님은 어디가도 무엇을 구매할려고할때 가격부터 보시겟죠?/
그럼 답이 나오지 않을가요/
어느 누가 어느사장이 새로 입사하는사람의 경력도 모르면서 처음부터 그렇게 줄사람 어디 있을가요/
제생각에는 이글이 자기마음에 안들면 글 안올리면 되는것이 아님니까/
님이 탈북자인지 아니면 한국의 오리지날 한국분인지 모르겟지만 그러지 말기 바랄뿐입니다/
아참 그리고 한가지 더 권의 하고푼 말은 님이 우리와 같은 탈북자라면 같은 탈북자끼리 물어 뜯는 현상 없애기 바랍니다/
남이 그렇게 잘되는게 싫어하지 말고 내가 그사람보다 더잘되기 노력할것을 바랄 뿐 입니다/
님이 혹시나 우리와 같은 탈북자라면 남한의 나쁜 문화는 안배우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대한민국이 표현의 자유 또는 자유란 글자가 많지만 이런것은 아니라 봅니다/
그럼 제생각을 올립니다/
그럼 나도 물러가며 한마디던지고 나가렵니다/
야 개대가라 돈이 하늘에서 떨어지는줄 아냐?
돈이란건 노력의 댁가다/
미친놈아 너가 만약 우리와 같은 탈북자라면 너새끼는 분명이 북한에 있을때 사기범아니면 도적질로 살다 감옥갈것 같으니 한국으로 온놈이다/
100날한국에서 살아바라/
집에서 새는바가지 밖에나가 안새는가/
너새끼가 딱 그렇쿠나/
그럼 난 물러간다
저역시 탈북자로서 처음에 이일이 너무도 낯설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저도 이제는 경력자가 되어 페이도 좀 괜찮게 받는편입니다. 피부쪽일을 해보셔서 아시겠지만 정말 초보 페이는 적어요. 그런데도 우리 탈북자들은 일은 해보지도 않고 월급이 싸다느니 하면서 자기 사정만 앞세우죠.
사회가 발전함에 따라 이런 서비스직이 돈을 많이 벌수 있다는것도 모르고 그냥 의견만 분부합니다.
초보가 할수있는일이 뭐 그리 많지 않은데 처음부터 페이부터 올려달라고 하면 너무나도 난처한 일입니다. 그리고 4대보험 같은걸 한명들면 샵이 부담금도 많이들고 세금도 더내야 하고 그런건 하나도 생각안하고 4대보험돈이 빠진다고 아우성이죠.
아프면 치료도 받지않고 나이가 많으면 국민연금도 안받고 살겠는지요.
너무나도 한치앞밖에 내다보지도 못하니 정말 안타깝습니다.
피부천사님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새샵을 하시면 대박나시길 간절히 바랄게요. 좋은 경력자분 만나시고 화이팅!!!!!!!!!!!!
이세상은 공짜가없습니다 내돈들여서 떳떳이 배워서 내자리를 찿아야만했어요 참 힘든고비를 하나둘 이겨낸것같아 마냥기쁩니다 창업까지오기까지 또하나의 넘어야할산이 제앞에있네요 항상 저 자신을 위로합니다 ( 너는 할수 잇다 이때까지 한걸음 또 한걸음을 혜쳐왔으니 험한산이 앞을막을지언정 꼭 넘을거라그....) 여시원장님 존경합니다 전화번호 입력해놓겠습니다 원장님의 조언이 필요할땐 꼭 전화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밤되십시요 우리서로가 파이팅합시다 !!! *아참 다음까페 (최고피부관리사모임)에 들어가시면 구인 구직란이 있습니다 초보120 혹합니다 제가 일할땐 찿아볼수조차없었네요... ㅠㅠ 그때나 있었으면 피부천사 120 혹했을건데요....ㅋㅋㅋ 농담임다) 성실한직원채용하셔셔 고생하지마시고 대박나십시요!
선뜻 내가 기술을 배워서 샵을 하겠다하고 생각은 하지만 그것을 실천에 옮기는 분들은 극소수에 불과하죠. 아니 거의 없다고 봐도 과언은 아니죠. 그래도 님은 물리치기 힘든 어려움을 딛고 올라섰네요. 그길 엄청 순탄치 않다는것을 압니다.
때로는 그만두고 싶었을 때도 있었겠지요. 저도 그러고 싶었을 때가 있었거든요.
저의 원장님도 북한사람입니다. 그분의 경영방법이 뛰어나서 샵도 잘운영되고 벌이도 괜찮답니다. 저도 많이 그분한테서 배우고 있구요. 우리 북한에서 오신분들 잘 되어야 할텐데...
저도 북한출신입니다. 저의까지 외면한다면 그사람들이 이땅에 정착을 몇명이나 하겠습니까? 님이 중국조선족인지 북한사람인지 남한사람인지는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북한사이트에 들어와서 노골적으로 북한사람 욕하지는 마세요. 님의 몸에도 조선피가 흐르니까............ 그리고 기다릴줄도 알아야지요. 글쎄 사회가 그걸 요구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처음이땅에 와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그만큼 사는것도 잘 사는거예요.
탈북자는 꼭 북한에서 엄선된 사람들만 탈북하는줄 아십니까??
탈북자 속엔 님과 같이 우리 주변에서 볼수 있는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 합니다.
님이 보신 분들이 꼭 그런 분들이라면 저도 할말이 제한되겠지만요...
그사회의 보편적인 환경으로 말미암아 느끼게 되는 차이는 분명히 있습니다.
허나 그것은 어느 한쪽을 보지 못할때 얘기지..
그들에게 선택의 자유를 주고 시간을 주면 충분히 인지하고 감내할수 있는 것들입니다.
오히려 이런 환경에서 태여나고 성장해서 엇서 나가는 문제아들 보다는 .....개선의 여지가 있을거라 봅니다.
우리레 얼마나 이나라에 감사하며 사는지 알어 ? 우물에 거꾸로 세우기전에 댓글 잘쓰거라 그리고 꺼져 ...
저는 16기 입니다/
님이 말하는 허울뿐 피부 미용실 이겟죠?
안그러세요/
100기라하면 알만합니다
사장한데 3주고 님이 7가지는 100기생이요/
그럼 이해하겟죠?
- xxx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5-31 23:11:41
- xxx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5-31 22:54:57
- xxx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6-01 00:2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