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가 고씨인 사람들은 북에 있건 남에 있건, 미국에 있건 다 똑같군요.

남조선에 와서도 고씨성을 가진 사람들을 몇명 만나보았는데도 그렇고 저~어기 고영환인지 하는 머저리도 그렇고.. 참 일맥상통이군요.

조선에서 최고 대우를 받다가 미국으로 도주한 고영숙이와 그녀의 하스벤드와 같은 시라지들도 똑같은 머저리들이라는것을 너는 네 스스로 광고를 하고 있구나.

이런 광고는 남조선사람들에게 광고 하거라. 그들의 반응이 어떠한지 알아보고 남조선사람들도 호감을 가지고 구직하려고 한다면 그때 여기에 와서 구인광고를 내거라.


참고로 남조선본토 일용직근로자들이 일당 11만원도 다 기피하는게 현실이다. 지금 물가가 어떻고 교통비가 얼마인지나 아는지 모르겠구나.

남자 대갈털 한번 벌초하는데 최하 8천원이다. 몇만원자리 대갈털 벌초하는데도 있단다.

내 감히 너에게 조언하는데 그런 일은 박근혜나 김무성, 원유철,등등 이런 아이들한테가서 먼저 구인광고 전단지를 돌려보아라.

그리고 네가 만약 자식이 있다면 네 자식한테도 그렇게 구인광고를 내보거라.

아마도 너를 개쌍욕을 하면서 잡아먹자고 할게다.


고중만동무! 동무도 저~어기 고영환인지 먼지 하는 고토리같은 아새끼를 닮은게 아니요?


참, 이제 보니 같은 고씨구먼.허허허허허허허허허~~~~~~~~~~~~~~~~~~~~~~~~~~~~

공감백번 일당에 모든걸 내걸어야하는 부익부 빈익빈의 현실 선거 때 잘찍는게 백성의 해야할 최고의 의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