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에게 급여 12만원 안준적 있더냐?
그리고 본인이 급여 수준에 맞게 일을 하였다고 생각되냐?
그래도 언제한번 너를 책망한적이 없었다
그리고 내가 출장간 동안에 술먹고 네가 벌여놓은 일을 가지고 왜? 나에게 책임을 묻는것이냐?
대답을 해도되고 안해도 된다
다만 어디가서 남을 탓하기 전에 자신의 수준과 처신에 소홀함은 없는지 돌아보기 바란다
여보세요 꽃님씨!
남의 실명 공개잘못하면 형사처벌 받는거 아세요?
그리고, 설비팀에 들어와서 5개월동안 님아를 붙잡고 배워줬고, 그 5개월동안에
목터지게 배워줬는데 스스로 할 수 있는게 머가 있습니까?
참고로 남들은 12만에서부터 13만, 14만, 15만 받는 동안에 꽃님씨는 머했지요?
참 한심합니다!
참고로 꽃님씨가 이러는 동안에요 적지않게 여러 사람들이, 기공들이 되였답니다.
9명? 꽃님씨같은 사람들이 9명이 아니라 9천9백9십9명이라도 필요 없답니다.
왜냐하면 윗글에다가 밝혔듯이
첫째.사람 마음 가지고 장난쳤다라고 하는데요.
제가 답해드리지요. 사람 마음은 꽃님이 가지고 장난쳤지요.
진심으로 배워주고 이끌어 주는데 귀를 기울이지 않고 딴청하다가
술먹고 주정하고...이익을 챙겼다는데 그 이익은 꽃님씨가 챙겨간거 아닙니까?
일도 못하는거 님보다 잘하는 사람들이 대신 땜방해준 사실 인정됩니까?
둘째
책임감이 없어서 안된다고 했는데요,
그책임감은 못난 꽃님씨를 5개월동안 이끌고 간건 어디서 나온 책임감이랍니까?
이해불가지 말입니다.
남는 시간이 있다면, 실명공개 잘 못해서 고소고발되지말고, 수준없이 사는 당신 인생이나 잘 살아볼 생각하세요!
푸른소금 남광철이! 머리둔하면 둔한대로 그냥 평생백수 생활해!
머리에 든것도 없고, 어디서 받아주는데도 없고, 그렇다고 융통성있는것도
아니고, 그정도 나이 처먹었으면 열심히 일해서 살 생각해야지!
어디서 폭력유도를 해서 줘맞기라도 해가 깽값 벌려고 지랄이야?!
이거 완전 스토커 새끼아니니?
손꾸락 잘놀리고, 입이 잘 벌려진다고 세상이 그렇게 호락호락 한줄 아나본데! 무식한 놈아! 그냥 뼈대를 잘 놀려서 살생각해라 알겠어?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11-08 12:24:43
사람이 진심으로 마음열고 다가 가면 진심으로 그 사람을 대하는게 맞거늘
님의 인생 챙기기도 벅차실텐데 하찮은 이몸까지 챙기시느라 노고가 많으십니다
앞으로는 소중한 님의 인생만 잘 챙기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무엇도 서슴치 않게 하는 쓰레기들이니까
둘째 너희들은 책임감이 없어 이익챙기는 놈들한테 책임감이 있을수가 없지
그리고 본인이 급여 수준에 맞게 일을 하였다고 생각되냐?
그래도 언제한번 너를 책망한적이 없었다
그리고 내가 출장간 동안에 술먹고 네가 벌여놓은 일을 가지고 왜? 나에게 책임을 묻는것이냐?
대답을 해도되고 안해도 된다
다만 어디가서 남을 탓하기 전에 자신의 수준과 처신에 소홀함은 없는지 돌아보기 바란다
더 이상 쓸데없는 일로 갈길 바쁜사람 뒷다리 잡지마라
남의 실명 공개잘못하면 형사처벌 받는거 아세요?
그리고, 설비팀에 들어와서 5개월동안 님아를 붙잡고 배워줬고, 그 5개월동안에
목터지게 배워줬는데 스스로 할 수 있는게 머가 있습니까?
참고로 남들은 12만에서부터 13만, 14만, 15만 받는 동안에 꽃님씨는 머했지요?
참 한심합니다!
참고로 꽃님씨가 이러는 동안에요 적지않게 여러 사람들이, 기공들이 되였답니다.
9명? 꽃님씨같은 사람들이 9명이 아니라 9천9백9십9명이라도 필요 없답니다.
왜냐하면 윗글에다가 밝혔듯이
첫째.사람 마음 가지고 장난쳤다라고 하는데요.
제가 답해드리지요. 사람 마음은 꽃님이 가지고 장난쳤지요.
진심으로 배워주고 이끌어 주는데 귀를 기울이지 않고 딴청하다가
술먹고 주정하고...이익을 챙겼다는데 그 이익은 꽃님씨가 챙겨간거 아닙니까?
일도 못하는거 님보다 잘하는 사람들이 대신 땜방해준 사실 인정됩니까?
둘째
책임감이 없어서 안된다고 했는데요,
그책임감은 못난 꽃님씨를 5개월동안 이끌고 간건 어디서 나온 책임감이랍니까?
이해불가지 말입니다.
남는 시간이 있다면, 실명공개 잘 못해서 고소고발되지말고, 수준없이 사는 당신 인생이나 잘 살아볼 생각하세요!
- 푸른소금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11-08 1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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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소금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11-08 13:05:04
인간이 와 그리두 한심허냐?
쓰레기가 따로 없구나...너가 쓰레기여
머리에 든것도 없고, 어디서 받아주는데도 없고, 그렇다고 융통성있는것도
아니고, 그정도 나이 처먹었으면 열심히 일해서 살 생각해야지!
어디서 폭력유도를 해서 줘맞기라도 해가 깽값 벌려고 지랄이야?!
이거 완전 스토커 새끼아니니?
손꾸락 잘놀리고, 입이 잘 벌려진다고 세상이 그렇게 호락호락 한줄 아나본데! 무식한 놈아! 그냥 뼈대를 잘 놀려서 살생각해라 알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