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나눔재단에서 하시는 사회적기업의 내용취지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것입니다.
그러나 그 사회적 기업을 리드하는 한국인들은 행위가 한심함을 고합니다.
사장이라는 사람은 마치 자기가 김일성이나 되듯이 자기를 우상화해주어야 인사를 받고 웃음이 해시시해지며 직원들속에 자기 직속 심복들을 탈북자여성으로 만들어 자기가 회사에 없을때 일거수 일투족을 알려주게꿈 하여 탈북직원들간에 서로를 믿지 못하게 하는 현상을 야기시켯으며
회식자리에서 공공연히 스킨십을 하고 키스를 하는 낮뜨거운 장면도 보여주며 이쁜여자들에게만 술을 따라주며 말을 건네여 안 이쁜여자들에게 치욕감을 주었으며 (여기 한국인 여성분 두명이 있어도 그들에게는 절대 스킨십을 못함 왜 성희롱죄에 걸릴가봐)
자기의 심복이 조금 잘못한 결과에 대하여 무자비하게 벌하여 그에게 희망이 사라지게 만드는 등 참으로 너절한 사업방식으로 사업하고 있다.
한국인 직원들도 사장의 이 모범을 본 받아 현장에서도 공공연히 스킨십을 하여도 탈북여성들은 당연한걸로 받아들이는 한심한 추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는 열매 나눔재단에서 사회적기업의 좋은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사장단 구성을 잘 하시여 좋은 사회적 기업을 꾸려나가시길 기대합니다.
그러나 그 사회적 기업을 리드하는 한국인들은 행위가 한심함을 고합니다.
사장이라는 사람은 마치 자기가 김일성이나 되듯이 자기를 우상화해주어야 인사를 받고 웃음이 해시시해지며 직원들속에 자기 직속 심복들을 탈북자여성으로 만들어 자기가 회사에 없을때 일거수 일투족을 알려주게꿈 하여 탈북직원들간에 서로를 믿지 못하게 하는 현상을 야기시켯으며
회식자리에서 공공연히 스킨십을 하고 키스를 하는 낮뜨거운 장면도 보여주며 이쁜여자들에게만 술을 따라주며 말을 건네여 안 이쁜여자들에게 치욕감을 주었으며 (여기 한국인 여성분 두명이 있어도 그들에게는 절대 스킨십을 못함 왜 성희롱죄에 걸릴가봐)
자기의 심복이 조금 잘못한 결과에 대하여 무자비하게 벌하여 그에게 희망이 사라지게 만드는 등 참으로 너절한 사업방식으로 사업하고 있다.
한국인 직원들도 사장의 이 모범을 본 받아 현장에서도 공공연히 스킨십을 하여도 탈북여성들은 당연한걸로 받아들이는 한심한 추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는 열매 나눔재단에서 사회적기업의 좋은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사장단 구성을 잘 하시여 좋은 사회적 기업을 꾸려나가시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