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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학사,새터민 청소년에 참고서 등 기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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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2007-11-20 09:25 교육 전문업체 진학사(대표이사 신원근)는 20일, 새터민 청소년 특성화 학교인 한겨레 중, 고등학교에 4백7십여 만원 상당의 블랙박스 참고서를 전날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블랙박스 참고서, 문제집은 SWOT, 파이널등업, 앎세포 등 총 4백50여 권이며 수학능력시험 대비를 위한 고등교육용과 중등교육용이다. 진학사측은 이번 기증은 학습과 진학에 대한 혜택을 받기 힘든 새터민 청소년들이 걱정 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진행 된 행사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진학사는 매년 참고서 및 문제집 기증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는데 지금까지, 한국 복지재단, 대학교 봉사 연합 동아리, 천재지변을 당한 지역 중고등학교 등이 그 혜택을 받았다. CBS사회부 이용문 기자 mun8510@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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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값이 엄첨 비싸더라구요,
일반적으로 볼것같다~~싶으문 2만원대가 넘어요
자꾸 중국돈하고 비교를 해요.
그러면 안되는데...
2만원이면 중국돈으로
150원정도지요
입이 자연이 쩍~~~벌어지고
지갑손은 주머니에서 나오지를 못해요....ㅜㅜㅜㅜ
나도 책 사고싶은것 많은데...아직은 많이 고려하고 있어요.
책을 기증햇다는 말 젤로 듣기 반가웁네요
책은 읽으면 자기 지식이 되는거니까요....
이글을 보니 어릴적생각이 나네요```
중학교때 참고서값이 없어서 싼값에 판다는칭구들의 말에 저도 대구역 지하도 헌책방에 가서 책을 싼기억이 나네요!
지금이야 먹고 살만하니깡 유명한 몇몇가게는 빼고 사라졋지만..
보물님 헌책방 함 가보세요!
그기가면 책값이 아주저렴하답니다....
조금의 발품만 판다면 책은 싼값에 구할수 잇어여...
좋은책들두 많이 있답니다.
주위에 조금만 둘러보시면 싼값에 빌려주는곳두 있고 도서관에 가서 이용해두 돼구요 님이 노력하신다면 얼마든지 발품값으로도 얼마든지 구할수있답니다.
님이 조금만 노력하신다면 중국보!다 아주싼값에 책을 구할수있답니다..
헌책방 찾아보시라고 강력히 권하고 싶습니다..
힘내시고 열심히 사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