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 "새터민 취업도 책임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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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08-03-30 06:03 이노근 서울 노원구청장(왼쪽)과 김정호 서울지방노동청 북부지청장이 새터민 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30일 노원구에 따르면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새터민들을 위한 취업프로그램 운영, 취업 알선 등의 사업을 펼치게 된다. 한편 현재 노원구에는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658세대 1016명의 새터민이 살고 있다.(사진=서울 노원구 제공) /김종민기자 kim941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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