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인권결의안 45개국이 공동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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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인권결의안 45개국이 공동발의 제 61차 유엔인권위원회에 공식 의제로 상정된 제 3차 북한 인권 결의안은 모두 45개국이 공동 발의국으로 참여했다. 이는 2003년에 제출된 1차 결의안보다 7개국이 늘어난 것이다. 3차 결의안의 공동발의국은 다음과 같다. (*)는 표결에 참여할 수 있는 인권위 정위원국. ▲알바니아 ▲호주(*) ▲오스트리아 ▲벨기에 ▲불가리아 ▲캐나다(*) ▲크로아티아 ▲키프로스 ▲체코 ▲덴마크 ▲에스토니아 ▲핀란드(*) ▲ 프랑스(*) ▲독일(*) ▲그리스 ▲온두라스(*) ▲헝가리(*) ▲아일랜드(*) ▲이스라엘 ▲이탈리아(*) ▲일본(*) ▲ 라트비아 ▲리히텐슈타인 ▲리투아니아 ▲룩셈부르크 ▲마케도니아 ▲몰타 ▲모나코 ▲모로코 ▲뉴질랜드 ▲노르웨이 ▲파라과이 ▲폴란드 ▲포르투갈 ▲루마니아(*) ▲세르비아-몬테네그로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네덜란드(*) ▲영국(*) ▲터키 ▲미국(*)/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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