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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보호 경찰관, 보호 탈북자 혼주 자처
뉴시스 2009-06-12 17:08:00 원문보기 관리자 522 2009-06-14 13:10:21
【서울=뉴시스】 서울 양천경찰서 소속 보안과 하만용 경위(54·남)가 관내에 거주하는 탈북자 조모씨(32·여)의 혼주로 나서 주변을 흐뭇하게 하고 있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조씨의 신변보호경찰관인 하 경위는 조씨가 내국인 박모씨(39·남)와의 결혼을 앞두고 혼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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