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뉴스

뉴스

상세
KBS시사기획 쌈 "北 새 권력자 김정운?"
연합뉴스 2009-06-20 09:00:00 원문보기 관리자 463 2009-06-22 20:17:36
... 정남과 차남 정철도 함께 짚어보며 후계구도가 뒤집어질 가능성은 없는지까지 들여다본다. 또 북한연구학회 소속 92명의 전문가와 164명의 탈북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벌여 북한의 유력한 후계자와 후계 구도 가시화 시점, 군부의 예상 반응 등을 알아보고, 3대 세습이 이뤄질...

원문 보기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철원군 새터민 영농체험 실시
다음글
김문수 지사 ‘1일 하나원장’…“北주민도 우리 국민”